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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문화도시 성과평가서 우수도시 선정

지난 2021년 문화도시 지정
2021년, 2022년에도 우수도시 선정 이력
5년간 문화도시사업 진행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법정문화도시로 지정한 24곳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업 수행 역량과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및 균형발전 성과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성과평가를 토대로 우수 문화도시 등을 선정한다.

 

앞서 구는 지난 2021년 제2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돼 5년 동안 문화도시 사업을 이어왔다. 

 

과거 주한미군 군수지원사령부인 애스컴(ASCOM)이 주둔하며 다양한 음악 장르가 유입된 역사적 특성을 살려 음악 콘텐츠 발굴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 등을 통해 '음악이 일상이 되는 도시'라는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했으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구는 문화도시 종료 이후에도 사업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문화도시 기금 조성 등 제도적 기반 마련해 주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쌓아온 성과가 단절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구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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