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올 연말까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이웃 돌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 7개 면 11곳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반찬을 준비하고 직접 가정에 전달해 안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건강을 확인하고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봉사 활동을 한다.
특히 군은 올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과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한다는 각오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한 끼 식사를 넘어 이웃의 일상을 살피는 따뜻한 연결이 이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