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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바이오·헬스케어에 英 시티랩 맨체스터 모델 도입

시티랩 맨체스터처 협력 확대 논의

 

인천시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유정복 시장이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시티랩 맨체스터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단지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맨체스터의 혁신 생태계 전략적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25일) 영국 케임브리지학교에서 송도국제도시를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데 이은 잇따른 행보다.

 

유 시장은 시티랩 맨체스터에서 파리드 칸 박사의 ‘맨체스터 이노베이션’ 소개를 듣고, 아프잘 칸 영국 하원의원의 환영 인사와 맨체스터의 혁신 동반 관계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원탁회의에서는 ▲바이오 신생기업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AI 기반 건강관리 기술 협력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프로그램 등에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세계적 바이오 생산 역량과 국제공항·항만을 갖춘 글로벌 관문 도시”라며 “맨체스터의 연구·혁신 역량과 인천의 산업 기반시설이 결합한다면 한·영 간 첨단산업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AI·디지털 건강·차세대 바이오 분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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