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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천지역 어르신 교통사망사고 8명…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

인천경찰, 교통 불법 행위 집중 단속

올해 인천지역 어르신 교통사망사고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과 지난달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전년 같은 기간 13명에서 5명(38.5%)이 늘어난 1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같은 기간 3명에서 8명(166.6%)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에 인천경찰청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교통 불법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꼬리물기·끼어들기 안하기 ▲무단횡단 안하기 ▲두바퀴 차 바르게 타기를 3대 역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경찰은 다음 달 말까지 대대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전개한 뒤 5월부터 8월 말까지 3대 과제 계도·단속활동을 강화해 엄정단속 중심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9월부터 12월 말까지는 사회 전반의 교통 준법의식 확산과 정착을 통한 교통질서 확립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인천시를 비롯해 유관기관 등과 ‘행복한 교통문화 정착 위한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협업을 통한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집중한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모든 운전자와 보행자가 교통법류를 준수해 사고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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