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지-하우징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하기로 했다.
지-하우징사업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과 단체가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기부받아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비예산 주거복지 사업이다.
지난해는 시 관내 건축사회와 라이온스클럽, 사랑나눔회 등이 참여해 내촌면 장애인 수급자 가구와 신북면 발달장애인 생활시설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으로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기도 했다.
시는 “참여기관이 직접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봉사단체를 비롯해 건설회사, 건축사협회 등 건설·건축 관련 기관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시 주택과 주거복지팀(031-538-242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