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지난 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보고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0월)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 배수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사전정비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