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9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청렴교육을 개최한 가운데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낭독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교육은 공직자들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우선적으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과 관리 책임 강화에 나섰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교육에 앞서 간부공무원들은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부당한 업무지시와 사생활 침해 등 조직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선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부당지시 ▲특혜 제공 ▲사적 접촉 등 부패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상호존중과 청렴을 실천할 때 조직문화의 변화가 시작되며, 이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도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지속하여 청렴과 공정이 조직 전반에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