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건강한 삶을 위한 첫 걸음’을 주제로 원내·외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원내와 원외로 나뉘어 진행됐다. 원내 행사는 지난 20일 병원 1동 1층 로비에서 열렸으며, 원외 행사는 분당구 보건소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18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에서 진행됐다. 양일 행사에는 각각 내원객 약 300명과 지역민 약 5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은 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 및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암관리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2014년부터 매년 병원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분당구 보건소와 협력해 캠페인을 병원 밖으로 확대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 ▲건강 정보 제공 ▲암 예방 관련 퀴즈 ▲기념품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내가 지킬 수 있는 암 예방 10대 수칙’에 투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근욱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병원 안팎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통해 암 예방 인식을 널리 확산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민이 일상에서 암 예방 정보를 쉽게 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2013년 3월 ‘치유, 그 희망을 배우는 곳’을 미션으로 출범했으며, 정확한 암 정보 제공은 물론 암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상담, 멘토링, 환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