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9℃
  • 연무대구 17.5℃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6℃
  • 흐림부산 13.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인천경총, 뿌리기업에 식비·푸드트럭 지원

구내식장 보유 기업에 식단 개선비
미 보유 기업엔 ‘푸드터럭’ 지원

인천경영자총협회가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인천지역 뿌리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청년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벌이는 ‘뿌리청년 사내맛남’ 사업 2년차 수행기관을 맡는다.

 

25일 인천경총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내식당을 보유한 제조기업에는 식단 개선을 지원하고, 식당이 없는 기업에는 푸드드럭을 현장에 파견하는 사업으로 나뉜다.

 

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구내식당 개선을 통해 뿌리산업 현장의 인력 유출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뿌리청년 사내맛남은 구내식당 식단 품질 개선을 지원하는 ‘뿌리청년 일할맛남’과 푸드트럭을 현장에 지원하는 ‘뿌리미래 푸드트럭’으로 각각 운영한다.

 

뿌리청년 일할맛남은 기존 10개사에서 20개사로, 뿌리미래 푸드트럭은 20개사에서 40개사로 각각 2배 확대했다.

 

뿌리청년 일할맛남은 다음 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추가 모집은 다음 달 22일까지 접수한다.

 

구내식당을 보유한 인천 소재 뿌리기업의 근로자 1인당 최대 2000원의 식단 개선비를 지원하는 게 사업의 골자다.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3500만 원까지 투입한다.

 

뿌리미래 푸드트럭은 구내식당이 없는 사업장도 참여가 가능하다.

 

청년 근로자의 사연을 기반으로 푸드트럭을 현장에 파견해 간식을 제공하고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며, 선정기업은 사업장당 1회 푸드트럭 지원을 받게 된다.

 

인천경총 관계자는 “청년들에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개선이 장기근속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과로 이어진다”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