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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경제 변화 이제 한곳에서 확인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 데이터 플랫폼 정식 서비스 개시
공공·민간 10개 기관 연계, 고용·산업·지역 일자리 데이터 306종 시각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일자리상황판’ 서비스를 시작한다.

 

1일 도 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일자리상황판은 도내 노동시장과 경제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능형 일자리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내 31개 시군의 지역별 특성에 기반한 자료와 인사이트를 직관적으로 시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고용·산업·경제·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지역별 일자리와 경제 흐름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한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플랫폼이다.

 

이에 따라 여러 기관에 흩어진 일자리 관련 데이터를 이곳에 통합해 도내 31개 시군의 지역별 특성에 기반한 자료와 인사이트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주요 지표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정책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확한 통계와 정책 정보를 지속 제공해 데이터 기반 일자리 행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공공·민간 10개 기관과 협력해 총 306종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를 분석·시각화해 사용자 친화적인 형태로 제공한다. 고용·노동 주요 지표를 반영해 나타내는 ‘대시보드’를 비롯해 각종 경제 데이터를 보여주는 ‘경제 대시보드’, 산업단지 현황을 정리한 ‘경기도 산업단지’, 고용 현안을 심층 분석한 ‘데이터 인사이트’, 고용 및 경제 주요지표를 고용·경제 주요 지표를 제공하는 ‘주요지표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요지표 모니터링은 통계적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포착하기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시기별 변화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정책 담당자가 주요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정책 수립과 대응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설명이다. 

 

아울러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AI(인공지능) 해석 서비스 ‘AI 데이터 서포터’도 제공한다. 핵심 지표 요약과 함께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복잡한 데이터를 핵심만 추려내 주요 변화 흐름을 더욱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정책 실무담당자의 데이터 분석 부담이 줄고 의사결정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재단은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활용 안내와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회원가입 없이 ‘누리집(stats.gjf.or.kr)’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순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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