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2024년 주택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후보지 30곳을 선정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재개발 후보지는 장안구 연무동 61, 송죽동 462, 정자동 328, 송죽동 385-7, 조원동 741, 조원동 566-2, 송죽동 277-64, 파장동 569-3, 파장동 622, 파장동 421-4 일대 등이다. 팔달구 지동 110-15, 지동 475, 매교동 161, 우만동 477, 우만동 503-7, 우만동 300 일대, 권선구 세류동 97, 서둔동 188-2, 호매실동 405-1 일대, 영통구 매탄동 130-50, 매탄동 196-80 일대 등도 포함됐다. 재건축 후보지는 영통구 매탄동 1211-1, 매탄동 1217-7, 매탄동 1199, 매탄동 1162, 매탄동 197 일대, 장안구 정자동 313-1, 정자동 395, 조원동 510 일대, 권선구 권선동 1185-1, 팔달구 우만동 300 일대 등이다. 시는 내년부터 정비계획 수립과 구역 지정 절차에 착수해 약 2만 5000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 6일 오후 4시 수원벤처밸리 Ⅱ B동 6층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 후보지 선정 이후 절차와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안내
남양주소방서는 시민들에게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역할과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의학 자격을 갖춘 전문 상담요원이 24시간 상주하며 응급처치 안내, 질병 상담, 병원 및 약국 안내 등 다양한 응급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급대원들에게는 응급환자 이송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원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국민 누구나 119에 전화해 ‘의료상담’을 요청하면 상담요원과 직접 연결되어 필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문자상담과 영상통화 서비스도 제공되어 청각장애인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응급실에 가야 할지 판단이 어려운 경우 119로 전화하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남양주소방서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10월 17일 사무국에서 ‘2025년 제2차 경기지역 산업안전 예방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고, 산재 예방 지원방안과 협력 강화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와 안산, 수원, 시흥, 용인, 안양, 화성시 노사민정 관계자 및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 안산노동안전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로는 2025년 경기지역 산업재해 예방 지원과 2026년 연계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안전체험 교육장 방문, 플랫폼·이동 노동자 교육, 안전일터 캠페인 등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산업안전 릴레이 캠페인 추진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2026년에는 참여 기관 확대와 정보 공유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에 뜻을 모았다. 간담회 참석 기관들은 정부와 경기도 정책에 발맞춰 노사민정 차원의 안전문화 정착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별 합동 캠페인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단일 기관 노력으론 한계가 있어 지역 노사민정이 함께 대응하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산재 예방 거버넌스를 강
경기도교육청이 수석·신규(저경력)교사의 상호 성장과 협력적 교직 문화 조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9일 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수원 엠버서더에서 '2025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워크숍'을 열고 전통적 지도 조언의 안정성과 '리버스 멘토링'의 혁신성을 결합한 새로운 교사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난달 온라인 사전 모임을 통해 자율적 '리버스 멘토링'을 이어온 중등 수석교사 56명과 신규 교사 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세대 간 수평적 관계 형성과 협력 중심 미래형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방향 등을 모색했다. 워크숍은 '거울이 된 동행, 네 벗의 멘토링'이란 주제로 프로젝트팀 소개, '학교 속 이야기' 발표, 팀 협력 프로그램, 팀 수행 과업, 운영 내용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석 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과장은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교사 간 수평적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수석교사와 신규교사가 함께 배우며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교사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여유당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 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간부 공무원의 윤리의식 및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오전·오후 각 1회씩 총 4회의 대면교육으로 운영돼 참여율을 높였다. 내용은 4대 폭력 전반을 통합적으로 다루되, 상반기에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인식개선, 하반기에는 가정폭력·성매매 등 사회적 폭력 문제를 포함한 종합적 대응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강사인 우명순 강사가 진행했으며, ‘고위직 역할 중심 토론식 교육’으로 ‘익명 설문(조직문화 진단 및 상황 대처)’과 ‘2인 1조 빙고게임(의논 후 정답 도출)’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서로의 인식을 점검하고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일상 속 작은 습관과 실천이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 속에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리더들이 책임 있는
수원시립공연단이 제27회 정기공연 마상무예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를 오는 25일 오후 2시 화성행궁 우화관 앞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수원시립공연단과 경희대학교 태권도시범단, 수원문화원 취타대가 함께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예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경희대 태권도시범단은 태권도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온 단체로 이번 무대에서도 역동적인 연출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수원문화원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가 더해져 장용영의 위용과 조선 무예의 기상을 한층 생생하게 살린다. ‘선기대(善騎隊)’는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창설한 친위군영 ‘장용영’의 기병 부대를 뜻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조가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된 지상무예 18기와 마상무예 6기가 온전히 재현된다. 전투마와 함께 펼쳐지는 마상기창, 마상편곤, 마상쌍검, 마상월도 등 다양한 기술이 선보이며 도심 한복판에서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마상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화성행궁 우화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왕의 친위군이 말을 타고 훈련하던 역사적 공간에서 조선 무예의 정신을 되살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17일 오남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시의 대표 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삶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주광덕 시장은 학생 각자가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존중이 꿈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던지며 ‘나답게 살기’ 위한 삶의 방향을 스스로 고민해 볼 것을 당부했다. 이어 특강 후반부에서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나만의 브랜딩 표현 만들기 ▲하루에 한 번씩 꿈과 대화하기 ▲기록하는 습관 등을 제시해 학생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은 ‘쉬지 말고 기록하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기록하는 손을 믿어라’고 말씀을 하셨다”며 “기록하는 습관은 축적된 메모를 통해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결국 꿈을 실
김포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오는 25일 사우문화체육광장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제1회 김포시 반려문화 축제'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반려문화의 올바른 정착과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어지는 도심 속 축제를 목표로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반려견 인내심 테스트 대회, 반려견 스피드 레이스 대회, 반려동물 상식 퀴즈대회 '댕댕벨을 울려라', 설채현 수의사의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기에 시민 참여 마당에서는 반려동물 건강 상담, 행동 교정 상담, 댕댕 발 도장 찍기, 인식표 만들기, 반려 용품 구입 등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소중한 시간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는 미니 상영관에서는 생명 존중의 의미를 새기고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시간을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시민 모두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반려 문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건강 콘텐츠로 관심이 쏠린 ‘2025 웰니버스 인천’이 궂은 날씨에도 1천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자연을 담은 ‘가을콘서트’와 요가, 필라테스 등과 맞물려 건강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인천시와 인천관관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을지대학교 등이 후원했다. 웰니버스 인천은 요가와 필라테스가 여성층을 강조하는 인식이 무색할 만큼 부모님과 따라나선 유아에서부터 어린이, 청년, 중·장년 등 남녀노소가 모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 개회식은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연수구을)이 무대에 설치된 대북을 울리며 서막을 열었다. 정 의원은 축사에서 “전날만 해도 많은 비가 내려 걱정했는데 행사일에 딱 맞춰 비가 그친 게 신기할 따름”이라며 “송도가 건강 도시 인천에 중심이 되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성 경기신문 인천본사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속되는 호우에 비가 멈추길 기도했는데 뜻이 이뤄져 다행”이라며 “건강을 위해 이곳을 찾은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개회식에 이어 야외 무대는 인천이 ‘웰니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오는 26일까지 문화다양성 행사 ‘색색이 달라도 우리 모두 반짝! 모두의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다양성 그림책 야외체험전’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연계 프로그램 ▲장애 어린이 단체를 위한 접근성 콘텐츠 시범운영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문화다양성 그림책 야외체험전’에서는 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적 태도를 기를 수 있는 그림책을 주제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장벽: 세상에서 가장 긴 벽', '달라도 친구', '다름', '위를 봐요!', '고아소녀 버티', '우리 동네는 접경지역', '피부색 크레파스', '나무를 만져보세요' 등 8권의 그림책이 선정됐으며 다양성의 가치와 가족 형태, 외모, 지역, 자연, 장애와 감각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어린이들은 촉각 그림, 색칠놀이, 퀴즈 등 체험을 통해 세상의 다양성과 포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10월 26일에는 '우리 동네는 접경지역'의 진수경 작가가 참여하는 북토크가 열린다. 접경지역인 연천에서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창작 이야기를 함께 읽고 군부대 배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장애어린이단체 관람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