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025년 대안교육기관 및 타 시·도 중·고교 1학년 입학 시민을 대상으로 교복·체육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대안교육기관 등 학생 교복·체육복비 지원사업은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교복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대안교육기관 또는 타 시·도 정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입학생에게 교복·체육복비를 40만원 이내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경기민원24 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안교육기관 교복·체육복비 지원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도시공사와 함께 2025학년도 남양주초등생존수영교육 운영을 위한 공공센터 수영장 사전현장답사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 및 협의회는 4, 5월 생존수영 실기교육이 운영되는 진접체육문화센터 수영장, 에코랜드 수영장, 아쿠와조이 수영장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되었으며, 교육지원청 및 남양주도시공사 담당자, 17개 초등학교 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사전에 점검하고 교육 세부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일정은 ▲생존수영교육 시설 이용 매뉴얼 안내 ▲기관별 역할 및 학교 업무 진행 관련 연수 ▲질의ㆍ응답 및 상호 협의 ▲수영장 시설 내ㆍ외부 답사 순으로 이어졌다. 답사 및 협의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생존수영 실기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시설 이용 방법을 확인했으며, 교육 실시 전에 준비할 사항과 수업 당일 진행 과정 등을 공유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생존수영 실기교육의 남양주도시공사 위탁운영은 학교행정업무를 경감하여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교육 협력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성남문화재단이 지역 장애예술인을 지원하는 기획전 ‘2025 성남장애예술인그룹전 This Ability: 또 다른 능력’을 이달 15일부터 4월 23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 제1전시실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장애를 한계가 아닌 예술적 개성으로 조명하고,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다. 회화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며, 지역 장애예술인 10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번 그룹전은 장애를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장애예술인의 독창성과 표현력을 조명한다. 작품들은 작가들의 삶과 경험, 예술적 감각을 담아내며, 이를 통해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참여 작가로는 권순욱, 박규현, 김태형, 윤동규, 이도원 등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가진 작가들이 함께한다. 특히 그림을 통해 외부와 소통하는 송진현, 황진호, 이마로, 최찬영, 최봄이 작가의 작품도 소개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장애인 단체와 협력해 지역 장애예술인을 직접 발굴하고, 기획 단계부터 작가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또한 무장애(barrier-free) 관람 환경을 조성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가이드, 쉬운 글쓰기 기반 인쇄물, 청각장애인을 위
과천시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과 공원, 번화가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과천시와 과천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과천지구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학교 주변 및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점검반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위법 영업 행위를 단속하고,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를 점검했다. 또한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는 2025시즌 남양키친플라워와 동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포는 15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성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서 남양키친플라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포는 2025시즌 동안 솔터축구장 내 A보드 광고권을 제공한다. 또한 추후 남양키친플라워와 협력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양키친플라워는 1965년에 설립한 주방용품 기업으로 김포시 감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2010년 품질 인증 우수 기업(KCL) 수상, 2014년 한국일보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 수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갖고 있다. 서재열 남양키친플라워 대표이사는 "김포시를 대표하는 김포FC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김포FC의 발전을 응원하며 더욱더 사랑받는 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경호 김포FC 대표이사는 "주방문화를 선도하는 남양키친플라워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올 시즌 함께하며 서로가 긍정적 시너지를 낼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로당의 급식 품질 향상과 파주쌀의 소비 촉진을 위한 ‘경로당 양곡 파주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쌀 유통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수준을 향상시켜 건강한 노후 생활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경로당에는 정부양곡이 제공됐으나, 오는 4월부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파주쌀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신선하고 품질 높은 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품질 좋은 파주쌀이 관내 경로당에 지원돼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농가 소득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힐링 더 가평 기회 더 경기'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025 가평에 1만 158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3일 경기도민체전 참가신청 접수를 마감했다"며 "31개 시·군에서 1만 1585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고 16일 밝혔다. 제71회 대회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그러나 육상 등 12개 종목은 국내외 종합대회 일정으로 인해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도민체전은 도내 체육인들이 한데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도내 유일한 종합체육대회다. 대회를 주최하는 도체육회는 "안전사고 등을 대비하기 위해 3월 28일 스포츠안전재단의 전문가들이 경기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며 "선수단 안전 관리에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화재 예방 수칙을 당부하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지난 5년간 남양주시에서 공사장 용접 작업 등으로 인한 화재가 60여건 발생했고, 2021년 4월에는 남양주 관내 한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여 사상자 19명이 발생하는 등 작업 중 부주의가 큰 사고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을 위해 방화포를 설치하고 주변 가연물을 제거해야 하며, 작업장 내 화기 취급을 금지하고 소화기를 반드시 배치해야 한다. 또한, 비산 방지 덮개 사용과 인화성 물질 제거 등 안전 조치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자들은 반드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대비책을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역도 남매' 김예준(경기체중)과 김예서(경기체고)가 소년체전·전국체전 선발전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경기도역도연맹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수원종합운동장 조정훈련장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기도 대표 최종선발전과 제106회 전국체전 1차 선발전을 진행했다. 김예준은 남자 15세 이하부 61㎏급에서 인상 96㎏, 용상 115㎏, 합계 211㎏을 기록, 같은 학교 노윤건(인상 71㎏, 용상 94㎏, 합계 165㎏)과 강준서(수원중·인상 53㎏, 용상 70㎏, 합계 123㎏)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여자 18세 이하부 64㎏급에서는 김예서가 인상 3차 시기서 77㎏을 들어 올린 뒤 용상 2차 시기에서 98㎏을 성공했다. 이후 용상 3차 시기서 5㎏을 높여 103㎏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바를 떨궜다.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서 175㎏을 기록한 김예서는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이밖에 전국체전 1차 선발전 여자 18세 이하부 55㎏급에서는 신유빈(안산공고)이 인상 55㎏, 용상 78㎏, 합계 133㎏으로 3관왕에 올랐으며 여자 18세 이하부 71㎏급에서는 현소율(안산공고)이 인상 75㎏, 용상 96㎏, 합계 171㎏을 기록,
국제복지단체 위러브유가 케냐 나이로비 마타레 노스 지역 마타레노스초등학교를 찾아 홍수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지난해 지난해 12월~올해 2월까지 학교 시설을 정비한 뒤, 이번 달 12일(현지시간) 교육물품을 기증하고 기념식을 열었다. 위러브유는 지난해 5월 발생한 엘니뇨 홍수로 학교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복구에 나섰다. 당시 댐 붕괴로 학교에 물이 범람해 교실 일부가 무너졌고, 책걸상과 칠판, 교과서 등이 훼손됐다. 이에 학교 건물 27개 동의 외벽을 새로 도색하고, 지붕이 새던 3개 동의 시설을 교체했다. 또한 3인용 책걸상 10개와 교과서 980권을 기증하며 교육 환경을 개선했다. 기념식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1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니페이스 마틴다 교장은 “홍수로 모든 것을 잃고 희망마저 사라졌지만, 학교가 새롭게 단장되며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자신타 은조지 카베베 부교장은 “교과서 부족으로 4학년 수업이 중단됐었지만, 이제 모든 학생이 공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사업은 위러브유가 지난해 5월 인천에서 개최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서 마련한 기금으로 진행됐다. 당시 위러브유는 케냐를 포함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