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매달 새롭게 입점한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신상’ 테마관을 전 카테고리로 확대 운영한다. ‘이달의 신상’ 테마관은 지난 1월 15일 처음 도입돼 △이달의 주목할 신상품 △신상 추천 브랜드 △사전예약 잇템을 소개하며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해왔다. 기존에는 뷰티, 홈, 키친 카테고리에 한정됐으나, 3월 15일부터 패션, 스포츠, 전자기기, 식품 등 전체 카테고리로 확장됐다. 이달의 추천 브랜드로는 △아이리스 △메종오브제 △애플 등이 선정됐다. 아이리스는 밀폐 리빙박스 ‘MBR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메종오브제는 도자기 식기 신제품 출시 기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표 신상품으로는 △키리아 코마사 디자인 수건 선물세트 △스테니 인덕션 무연마제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동원 딤섬 부채교 만두 등이 포함됐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새로운 상품을 발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이달의 신상’ 테마관을 전 카테고리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신상품과 브랜드를 꾸준히 발굴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
서은경 성남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3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신상진 성남시장의 시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 서 의원은 “신 시장이 ‘희망도시 성남’을 자화자찬하지만, 실제로는 시민을 외면한 졸속 행정이 반복되고 있다”며 ▲프로야구 경기장 건립 ▲과학고 유치 ▲야탑버스터미널 문제 ▲낙하산 인사 논란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서 의원은 “신 시장이 성남종합운동장을 2만 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으로 리모델링하겠다고 밝혔지만, 주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야구장 건립 요구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8월 시장의 갑작스러운 지시로 사업이 추진됐고, 부실한 용역이 초고속으로 진행됐다”며 절차적 정당성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야구장 건립에 소요되는 예산 문제도 거론했다. “다른 지자체들은 기업 지원을 받아도 2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했지만, 성남시는 기업 지원 없이 323억 원으로 가능하다고 한다”며 “주차장 공사비조차 포함되지 않은 이 계획은 신뢰성도, 현실성도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신 시장이 프로야구단 유치를 언급했지만, KBO는 현재 10개 구단 운영도 부담스러워 신생 구단 창단이 어렵다고 본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와 함께 ‘노동안전 지킴이 발대식’에서 ‘2025 안전문화 실천 선언식’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 김태근 경기도 노동국장, 경기도 노동안전 지킴이 62명, 수원시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와 경기도는 실천 선언문을 통해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 ▲사업장 자율안전관리체계 확립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안전문화 실천 선언을 통해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공감해 사업장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활동을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에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가 잘 정착하기를 바라며, 노동안전 지킴이는 산업재해 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인천시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 내에 ‘당뇨 전담팀’을 신설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행되는 정책으로, 인천시민들의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전담팀 운영을 통해 당뇨병 인식개선과 건강강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한다. 향후 예산을 확보해 별도의 당뇨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수는 409만 7623명으로 전체 인구의 7.98%를 차지한다. 인천의 경우 24만 8725명으로 전체 인구의 8.29%를 기록했다.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당뇨병 인지율은 24.3%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9.7%로 전국 1위로 나타났다. 기타 당뇨병 관련 지표들도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당뇨병 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2023년 ‘인천시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제1형 당뇨병 환자 의료기기 지원’ 및 전국 최초 ‘제1형 당뇨병 환자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하는 등 당뇨병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에 신설된 당뇨 전담팀은 ▲당뇨병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4·2 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고 16일 밝혔다.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인천시의원보궐선거 2명, 강화군의원보궐선거 4명이 등록했다. 시의원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1명이 등록했고, 강화군의원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1명, 무소속 2명이 최종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번 선거의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전국적 통일 기호 부여 대상 정당은 4개 정당(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조국혁신당 3번, 개혁신당 4번)이다. 투표용지에 게재될 기호의 순위는 국회 다수 의석 순이며, 의석이 없는 정당은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으로 결정한다.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 등 기본정보와 재산·병력·납세·전과 등 주요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의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16일부터 18일까지 강화군청을 방문하거나 군 누리집을 통해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누락 또는 오기가 있거나 자격이 없는 선거인이 올라 있는 경우 군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선거
김교흥(민주·서구갑), 이용우(민주·서구을) 국회의원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찾아 청라 시티타워 원안 높이 추진 여부를 논의했다. 16일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박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시티타워의 원안 높이대로 건축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앞서 서울항공청은 비행절차 변경시에는 항공안전성 용역을 해야 하고, 비행절차 유지시에는 용역을 면제하는 대신 시티타워 높이를 낮추라는 2개 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한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김 의원은 “2012년 최초 건축허가가 나왔을 때에는 서울항공청이 별다른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있다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행정절차를 멈춰 세운 국토부의 태도를 일관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도 서울항공청이 제시한 2개 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이 의원은 “받아들일 수 없는 안을 두고 선택을 강요하듯 떠미는 것은 국토부의 무책임한 행태”라며 “항공안전성 검증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해도 시티타워의 원안 높이가 확보될지 의문인데, 이는 청라 주민이 납득할 수 없는 태도”라고 말했다. 이에 박 장관은 새로운 대안 마련 검토와 함께 책임있는 자세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박 장관은 지
삼성전자의 2025년형 Neo QLED·OLED·더 프레임 등 80여 개 모델이 독일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탄소 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및 '탄소저감(Product Carbon Reduction)'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Neo QLED 8K와 Neo QLED 등 프리미엄 제품군은 5년 연속 탄소저감 인증을 받았으며, 보급형 라인업인 QLED까지 인증을 확대해 지난해 60개 대비 총 인증 모델 수가 증가했다. TUV 라인란드는 제품의 제조, 운송, 사용,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탄소 배출량 저감 노력이 인정된 제품에는 '탄소저감' 인증을 추가로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2021년 Neo QLED를 통해 4K 이상 해상도를 가진 TV 최초로 탄소저감 인증을 획득한 이후, LED·크리스탈 UHD·라이프스타일 TV·OLED·모니터·사이니지 등 인증 대상 제품군을 매년 확대하고 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기술 혁신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 중립을 향한 도전을
시그니엘 부산의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쉐린 가이드 부산 2025’에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 부산에 등재된 특급호텔 레스토랑은 차오란이 유일하다. 이를 기념해 차오란은 4월 30일까지 ‘셀렉티드 세레모니(Selected Ceremon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 ‘마르케스 데 라레스 브뤼(Marques de Lares Brut)’ 1잔이 웰컴 드링크로 제공된다. 1920년대 홍콩의 화려한 분위기를 재현한 차오란은 딤섬을 비롯한 다양한 광동식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롯데호텔 31년 경력의 정용재 총괄 셰프가 부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구성한 셰프 특선 코스(Chef’s Special Set Menu)를 맛볼 수 있다. 코스는 차오란의 시그니처 딤섬 3종(하가우, 리치 딤섬, 트러플 딤섬), 전복과 해삼을 신선한 멜론에 담은 ‘과중 해중보’, 광동식 활 바닷가재 찜 등 7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쉐린 가이드에 올해도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메뉴들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수원시가 자매도시인 제주시와 '고향사랑 상호기부식'을 열고 협력해나간다. 16일 수원시는 지난 15일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25 들불축제 교류도시 환영오찬'에서 제주시와의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오찬에서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고향사랑 상호기부식을 열고 도시 간 교차 기부 유도·기부 홍보를 약속했다. 수원시와 제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현 부시장은 "26년간 이어온 두 도시의 우정이 더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주들불축제는 기상 악화로 인해 축제 일정이 취소됐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전국 학생 약 3분의 1이 교육을 받고 있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라고 부를만하다. 경기도교육청은 '자율·균형·미래'라는 기조 아래 체계적 공교육 체계 구축과 맞춤형 교육 확대를 목표로 학생들에게 부족함 없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경기신문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해나가고 있는 도교육청만의 특별한 교육 정책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탄탄한 공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섹터 학교, 2섹터 경기공유학교, 3섹터 경기온라인학교는 모든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공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교육 1섹터와 2섹터를 활용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위기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이 돼 주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 1섹터에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발굴하고 진단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2섹터에서는 지역과의 협력으로 발굴한 교육복지 자원을 활용해 학생 맞춤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지난해 도교육청은 촘촘한 교육복지우선사업으로 사업 학교를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복지 자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