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오는 17일까지 2024년 귀속 하반기 근로장려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근로장려금은 2024년 근로소득만 있는 110만 가구가 대상이며, 신청자는 심사를 거쳐 6월 말에 장려금을 지급받게 된다. 올해부터는 맞벌이 가구의 총소득 기준이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맞벌이 가구가 혼인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단독 가구의 2배 수준으로 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근로장려금 자동 신청 대상이 60세 이상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돼 96만 명이 새롭게 자동 신청 대상에 포함됐다. 자동 신청에 동의하면 향후 2년간 별도의 신청 없이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안내는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홈택스나 자동응답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 여부는 포털에서 '근로장려금'을 검색해 홈택스로 접속하면 확인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야간이나 휴일에는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 신청과 관련해 금품이나 금융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전자금융범죄(보이스피싱, 스미싱)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경기필)가 고전음악의 정점인 '모차르트' 후기 3대 교향곡을 동시에 무대에 올린다. 경기필은 오는 7일(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8일(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필 마스터즈 시리즈 I – 아마데우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김선욱 예술감독의 지휘로 모차르트 후기 3대 교향곡이자 역작으로 평가받는 39번, 40번, 41번을 연주한다. 우아한 39번, 긴장감 넘치는 40번, 그리고 모차르트의 마지막 교향곡인 웅장한 41번은 모차르트 후기 3대 교향곡으로 평가받는 곡이다. 모차르트의 감각적이며 창의적인 세계를 탐구하고 낭만음악에 비해 아기자기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고전음악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차르트의 후기 교향곡은 그가 극심한 빈곤과 비극적인 가정사로 인해 정신적·육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시기에 작곡된 작품들이다. 그의 내면에 자리잡은 복잡한 감정들이 응집돼 있으면서도 현실의 어려움을 뛰어넘는 창작을 한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모차르트는 이 세 개의 교향곡을 1788년 6월부터 8월에 걸쳐 약 6주 만에 완성했다. 어려움 속에서 유일한 탈출구였던 음악에만 몰두함으로써 더욱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스타배송' 이용 고객을 위한 대규모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배송'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 이벤트와 단독 특가 상품을 제공한다. '스타배송'은 G마켓이 100% 도착 보장을 목표로 구매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하는 서비스다. 올해 1월부터는 CJ대한통운의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적용해 일요일 배송을 포함한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G마켓 동탄물류센터에 입고된 14개 카테고리, 약 15만 개의 상품에 '스타배송'이 적용된다. G마켓은 3월 16일까지 '스타배송은 오네로 오G' 행사를 열고, '스타배송'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배송' 상품 구매 고객은 누구나 경품 응모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 헤어드라이어,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이마트 금액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등 랜덤 추첨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스타배송' 첫 이용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달라지는 '스타배송' 인기 상품을 단독 특가로 만
수원시가 외국어 간판을 한글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한글간판 만들기'를 추진한다. 4일 시는 오는 31일까지 '아름다운 한글간판 만들기'에 참여할 업소를 20개소 모집한다고 참여 시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는 옥외광고 사업자에게 견적과 디자인 안을 의뢰한 후 신청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옥외광고심의위원회가 평가 후 보조금 지급을 결정한다. 신청 서식은 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아름다운 한글간판 만들기'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간판개선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한글 간판의 아름다움을 알릴 것"이라며 "외국어 간판을 사용하는 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부 감찰 및 인권 보호를 담당하는 인권감찰관을 신규 채용한다. 4일 공수처는 초대 인권감찰관 임기가 오는 7월 만료됨에 따라 후임 인권감찰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인권감찰관은 내부 감사와 감찰, 직무수행 중 인권 보호 및 개선 업무 등 전반적인 내부통제 기능을 수행한다. 공수처는 개방형 직위로 인권감찰관을 공개 모집하며,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방법은 나라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1항에 따라 감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5급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판사, 검사, 변호사 또는 공인회계사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등이다. 공수처는 중앙선발시험위원회에서 주관한 시험으로 임용후보자를 선발한 후 역량평가와 인사검증을 거친 후 인권감찰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권감찰관의 임기는 3년이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공수처가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수사기관으로서 역할을 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내부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수행할 인권감찰관에 사명감 있고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
수원시가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1%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4일 시는 '2025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운영 자금 융자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업소 시설개선 자금을 연 1% 저금리로 융자해주는 것으로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개선자금 최대 5억 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 원, 식품접객헙소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 최대 2000만 원,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000만 원이다. 융자 조건은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화장실 시선개선과 운영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대출금리는 모두 연 1%다. 융자를 신청하려면 농협중앙회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식품접객업소는 영업 소재지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시청 위생정책과에 제출해야 한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풍수해로 인한 건축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도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4일 시는 '2025년도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에 침수 이력·우려가 있는 공동주택·소규모 상가·단독주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건물이나 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내수재해 위험지구 내 건물, 기타 침수 피해 위험도가 높다고 우려되는 건물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서 '침수방지장치'를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시 재난대응과에 방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10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조기 소진 시 사업이 마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침수방지장치 설치 후 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 설치비의 80%를 지원하고 단독주택·소규모상가는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풍수해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건축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시공사가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가며 중단됐던 수원시의회 청사 건립 공사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재착공된다. 4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9월 착공한 시의회 신청사 건립 사업은 공동도급사 중 동광건설㈜이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지난해 4월 공사가 중단됐다. 시는 남은 물량을 재설계해 지난 1월 입찰 공고를 했고 부실업체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 용도 건축물로서 일정 면적 이상 시공 실적이 있는 업체'로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했다. 입찰 공고 결과 (유)플러스건설과 경안종합건설㈜이 협정을 체결해 1순위 업체로 낙찰됐고 적격심사를 거쳐 지난달 28일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시는 업체와 공사 현장을 점검한 후 세부 일정을 조율해 이달 중 재착공하고 올해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금리와 건설경기 침체 등 복합적 위기로 중소 건설사들의 부도와 폐업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에 새로 선정된 시공사가 공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렵게 재개되는 공사인 만큼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시공사와 소통하며 10월 중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전자가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기기의 방사선 최적화 기술인 'S-AEC'의 임상 적용 결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이 기술은 환자의 방사선 노출 위험을 낮추고 영상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백서는 복부 방사선 검사에서 S-AEC 기술의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연구 결과, S-AEC를 사용했을 때 방사선 노출 지수의 변동 폭이 줄어들어 영상 품질의 일관성이 향상됐고, 방사선량은 최대 44%까지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환자의 체형에 따라 방사선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했다. S-AEC 기술은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기기에서도 자동 노출 제어 기능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도 병실이나 중환자실에서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정명진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촬영 현장에서 복부는 흉부 대비 관전압이 낮고, 환자 체형에 따라 두께 차이가 커서 적절한 노출을 달성하기 어려웠다"며, "본 연구 결과는 임상 환경에서 전반적인 영상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방사선량을 40% 이상 줄일 수 있었다는 점
신한카드가 편리한 모임 관리를 위한 신한은행 ‘SOL모임통장 서비스’ 론칭에 맞춰 ‘SOL모임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4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SOL모임 체크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먼저 모임장이 신한 SOL뱅크 앱에서 모임을 개설해야 한다. 이후 기존 입출금 계좌를 연동하거나 새로운 SOL모임 통장을 개설하고, 해당 계좌와 연결된 SOL모임 체크카드를 발급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회비를 관리할 수 있다. 해당 카드는 신한카드의 주력 상품인 ‘포인트 플랜 카드’에 모임 맞춤형 특화 디자인을 적용했다. SOL모임 체크카드는 국내외 결제시 건당 최대 1%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주며, 특히 행사와 모임이 집중되는 5월과 12월은 적립 한도를 5000 포인트 추가 제공한다. SOL모임 체크카드의 연회비는 없다. 또 신한카드는 오는 31일까지 SOL모임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동창회, 운동 동호회 등 모임 맞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요식업(식당) 업종 ▲스포츠용품 업종 ▲해외 오프라인 중 하나를 선택해 SOL모임 체크카드로 일정 금액을 결제한 고객이 대상이며, 추첨을 통해 총 100팀에게 5만 원을 캐시백해준다. 아울러 행사 기간 내 신한카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