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190명 규모의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2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지역인재 ▲우리 히어로 ▲IT/디지털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지역인재 부문은 5개 지역으로 세분화된다. 채용은 ▲서류전형 ▲1차·2차·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IT·디지털 부문의 경우 코딩테스트가 추가된다. 총 3번의 면접전형을 통해 직무역량 및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로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재는 입행 후 영업전문인력 선발 과정인 ‘차세대 RM(기업금융)·개인RM(개인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 공모 지원을 통해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또 우리은행은 사회적 가치 기반 채용의 일환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 ▲국가보훈대상자 등 국가적 기여대상자들을 우대해 채용한다. 전역(예정) 장교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우리 히어로’부문 채용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바른 품성을 가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우리은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
오산시는 면적 42.74 km 인구수 24만 도시로 세교 신도시를 중심으로 외각주변 아파트가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 하지만 도로나 학교, 병원 등 생활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난개발 아파트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아파트단지들만 들어설 뿐 정작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기반시설이나 편의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이전 정권에서 기반시설 확충보다 우선 허가가 먼저 나가다보니 ‘공급과잉과 난개발’이 지속되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5일 오산시에 따르면 현재 오산시에 추진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은 청호1. 외 삼1. 세마2. 부산1. 운암 뜰 지구를 비롯해 6개 곳 74만㎡ 7300세대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운암 뜰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개발될 예정이어서 4200세대 단지가 들어서면, 심한 교통체증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오산시에 도시개발과 별도로 지구단위 계획수립이 완료된 지구도 10건에 달한다. 또한, 현재 내 삼 미동 3구역에도 15만㎡에 1600세대에 해당하는 지구단위 수립이 주민제안 등 경기도와 협의 중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아파트 공급 계획과 .공급 조절책이 없이 무분별한 택지개발로 인한
올해로 17회를 맞는 과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3월 1일 개막한다. 경기신문과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 과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제17회 과천 토리아배 탁구대회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전국 생활체육 탁구인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단식, 단체전 2개 종목에서 22개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단식 종목은 예선리그전을 진행한 후 토너먼트로 순위를 가린다. 단체전에 참가하는 팀들은 선리그전을 치른 뒤 토너먼트에 돌입,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단, 단식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는 단체전에 참가할 수 없다. 토리아리배 오픈 탁구대회는 풍성한 상금과 상품도 마련돼 있다. 단식 종목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상장, 라켓, 가방이 주어지고 단체전 우승팀은 상금 50만 원과 20만 원 상당의 상품, 상장,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밖에 대회에 참가한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은 물론 개회식 마지막 순서로 경품 추첨도 마련돼 있어 경기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로 대회의 묘미를 더했다. 한편 토리아리배 오픈 탁구대회 개회식은 3월 2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유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및 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임기 시작에 맞춰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대표로 공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학돈 민간위원장, 부대표로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창수 민간위원장이 선출됐다. 또한, 2024년 읍면동 협의체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5년 주요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신드롬 협동조합 김기강 대표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협의체의 본래 취지를 되새기며, 실질적인 지역 복지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학돈 민간위원장 대표는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읍면동 협의체의 활동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창수 민간위원장 부대표는 “이번 회의와 교육을 통해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제5기 민간위원장 대표단과 협력해 각 읍면동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읍면동
광명시는 시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인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전문 금연상담사가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소변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상태를 파악한 후 진행되며, 금연보조제 무료 제공과 함께 금연 성공자에게 기념품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금연을 격려하고 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연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흡연자 20명 이상이 신청하면 전문 금연상담사가 사업장 등을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6개월간 정기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로 금연 실천을 지원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금연은 단순한 의지만으로 성공하기 어려운 만큼 체계적인 상담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금연 성공까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금연클리닉 이용 및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금연클리닉 또는 광명시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남양주소방서는 25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펜션과 캠핑장 등 휴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전기·가스·난방기기 등 화재 위험 요소 점검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난방기구 및 전기설비의 안전 상태 확인 등이다. 또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예방 수칙 교육을 진행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화재 위험이 더욱 커진다”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및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양주소방서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화재 사고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25일 의장실에서 남양주시새마을교통봉사대 임원진들과 차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현안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차담회는 조성대 의장과 나용자 남양주시새마을교통봉사대 대장을 비롯한 임원진 8명이 참석했으며, 그간 교통봉사대의 활동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교통봉사 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은 “관내에서 개최되는 행사마다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봉사하시는 교통봉사대 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하시면서 힘든 점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남양주시의회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열려있으니, 오늘처럼 의회와 소통해주시기 바라며, 남양주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새마을교통봉사대는 지난 1992년 출범한 역사와 전통이 깃든 봉사단체로 교통봉사를 비롯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환경정화활동,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 봉사를 위해 발 벗고 나서며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부당 특약’을 무효화한 하도급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24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민병덕(민주·안양동안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도급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부당 특약’이 계약서에 포함된 경우, 해당 특약을 무효로 해 수급사업자가 ‘부당 특약’을 이행할 의무가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에는 원사업자가 부당한 특약을 설정해도 이에 대한 효력에 관해 아무런 규정이 있지 않다. 이로 인해 수급사업자는 부당한 특약에 대한 이행책임을 져야 하고, 손해를 배상받기 위해서는 원사업자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야 실정이다. 민병덕 의원은 “건설 관련 하도급 분쟁은 대법원 판결까지 평균 2년 7개월이 소요되고, 최근 5년간 공정위 처리사건에서 건설 분야 부당 특약 금지의무 위반 사례 159건 중 대부분이 경고나 시정명령이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정안이 통과되면 수급사업자는 이행할 의무가 없어지고, 부당 특약으로 입은 손해도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마트24가 창원 진해군항제를 테마로 한 상품을 출시하며 로컬축제 알리기 나섰다. 이마트24는 ‘로컬100’ 프로젝트의 첫번째 상품으로 벚꽃축제로 유명한 창원시의 진해군항제와 콜라보해 ‘핑크닉도시락’과 ‘핑크닉김밥’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로컬100’이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명소, 지역축제, 명인 등 100선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행 중이다. 먼저 ‘핑크닉도시락’은 봄맞이 피크닉을 콘셉트로 한 도시락이다. 떡갈비, 치킨, 소시지야채볶음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다. 분홍색 발효 홍국쌀과 꽃모양 떡갈비를 통해 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 있으며, 하트모양의 용기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벚꽃축제 속에서 피크닉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연출했다. ‘핑크닉김밥’은 분홍색 발효 홍국쌀로 만들어졌으며, 명란마요소스를 섞은 맛살샐러드와 야채 등으로 구성됐다. 두 상품 모두 색소 없이 벚꽃색을 재현한 게 특징이다. 이마트24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7일까지 도시락·김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이마트24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고 응모하면 1등 당첨자에게 크
화성특례시의회가 탄소실천 절감을 위한 ‘종이 절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의원 간담회에서 태블릿 PC 사용해 회의를 진행하기로 하고 다음달 18일 제240회부터 태블릿PC로 회의나 보고를 한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 실행 시, 기존 제본도서 4부로 제공하던 자료를 제본도서 1부(소관상임위 1부)와 태블릿PC를 이용한 전자파일 3부(소관상임위 외 3부)로 변경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연간 A4 257박스 분량(70%)의 종이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시의회는 내다봤다. 배정수 의장은 "2025년에는 저탄소·친환경 실천을 위한 종이 절감 노력에 화성특례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