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연구위원 李瑛賢 ▲연구위원 林 彦 趙貞潤 李水景 李東任 朴泰俊 吳永勳 ▲부연구위원 高惠媛
▲충청남도농업기술원장 崔聖浩
▲독정초등교장 엄정원 ▲신릉초등교장 송영애 ▲대덕초등교장 이용호 ▲신촌초등교장 강성열
▲비서실장 서한석
▲조영호(월드건설 영업본부 이사), 영종(사법연수원 연수생), 길여(사업)씨부친상 = 2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93.
▲梁錫周(CJ나인브릿지 인사파트실장) 寬祚(자영업) 熹祚(연희중앙교회 전도사) 昇祚(서귀포경찰서 근무) 亥蘭(새문안교회 부목사)씨 부친상, 夫南晧(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 수석검사역) 姜國明(자영업)씨 빙부상 = 2일 오전 10시 제주 서귀포의료원, 발인 6일 오전 7시 ☎(064)730-3106
북한 백남순 외무상과 미국 콜린 파월 국무장관은 2일 오전 9시(현지시간) 자카르타 시내 컨벤션센터에서 제11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담에 앞서 20여분간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북-미 외교장관 회담은 2002년 7월 브루나이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회담은 지난주 베이징(北京) 제3차 6자회담에서 양측이 `진전된 제안'을 낸 이후 서로 상대측 방안에 대해 검토를 거친 후 이뤄진 자리여서 주목된다. 양국 외교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 핵문제에 관해 각각의 입장과 관점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일 한미외교장관회담에서 백 외무상은 "미국이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식의 핵폐기) 원칙만을 강조하다가 `말 대 말' `행동 대 행동'에 동의하고 `동결 대 보상'에 유의한다는 쪽으로 변한 것을 평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회담 종료후 북한측 대표단 대변인 격인 정성일 미주국 부국장은 회담장 로비에서 대기하던 연합뉴스 사진기자에게 건넨 회담 결과에 대한 영문자료에서 "핵문제를 포함한 북-미 양국 관계의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전망을 교환
전국 국.공.사립대 총장 16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교수의 정치 참여 보장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려다 '밥그릇'이 걸리자 꼬리를 내리는 촌극이 벌어졌다. 그러나 교원의 정치활동 제한 문제가 교수사회에서 본격 논의됨에 따라 향후 국회의원이나 고위 공직에 진출하려는 교수들의 행보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일 제주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 박영식 광운대 총장) 주최 하계 세미나에서 총장들은 `대학의 정치적 중립성 유지를 위해 대학교원의 정치 참여 보장 제도는 재검토돼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할지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대교협 이사회는 미리 마련한 결의문 초안 3항에서 `대학의 교원이 재직중 국회의원에 당선되거나 고위 공무원으로 임용될 경우 그 기간 휴지할 수 있도록 규정한 교육공무원법 제44조 2항 및 3항은 대학의 학문적 분위기를 흐리게 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며 외부 정치활동을 마친 뒤 복직할 수 없도록 관련 법 개정을 촉구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대학교수들이 국회의원이나 장.차관이 되기 위해 줄을 서는 행태가 심각해 연구활동에 지장을 주고 면학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고 판단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으로부터 연임청탁과 함께 3천만원을 받고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노무현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600만원이 구형됐다. 창원지검 고경순 공판검사는 2일 오전 10시 창원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최인석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건평씨는) 워크아웃기업인 대우건설 사장으로부터 3천만원을 수수하고 국정감사 증인요구에 정당한 이유없이 불출석했다"며 "대우건설측으로부터 받은 3천만원중 급한 용도로 사용한뒤 수표로 돌려준 600만원은 추징한다"고 덧붙였다. 고 검사는 "대통령의 형이라는 신분에 걸맞게 증인출석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엄정 처벌해야 하지만 공소사실 일체를 자백하고 개전의 정이 명백한데다 3천만원 수수는 피고인의 적극적인 요구로 이뤄지지 않은 점을 고려, 이같이 구형한다"고 밝혔다. 건평씨는 최후진술에서 "대통령 형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국민과 대통령에게 미안하다"며 "앞으로 법과 질서를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건평씨는 자신의 부동산투기 의혹 등과 관련 지난해 9월과 10월 열린 국회 국정감사 불출석혐의에 대한 검찰 신문에서 공소사실을 인정
이해찬(李海瓚) 국무총리는 2일 "지금의 노사현장은 70년대와 80년대 요구수준과 비교하면 이익분쟁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 쟁의양상이 과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시내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서울대 행정대학원 초청 특강에서 최근 노사분규와 관련해 "전체 노동운동사에서 `하투'(夏鬪)라는 말을 찾기 힘들다"며 "(여름은) 휴가기이고, 안정된 사회에서 하투라는 말이 나온 것을 보면 노사관계가 안정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정치적 성향이 개혁적이라고 소개한 뒤 "전체적으로 어떤 행동이나 주장이 걸맞아야지 그렇지 못하면 국민의 공감대를 크게 얻지 못할 것"이라며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어 "국정과제 이행도 좋지만 국가와 사회가 안정 토대위에 있어야 (국정과제도) 공감대를 얻을 수 있다"며 "25개 현안과제와 150개 중요과제가 있는데 이 가운데 화급한 과제는 10개로, 이들 과제를 차근차근 풀어가는게 나의 소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역점 사안으로 ▲내수경제와 민생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구조조정 ▲한미동맹틀에서 국가안보 강화 ▲부정부패가 자리잡지 않도록 문화적풍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