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은 도시와 시골이 공존하는 소도시에 위치해 환자의 대부분이 노인들이다. 특히 할머니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개인의원의 특성상 위독한 환자보다는 만성질환, 특히 근골격계 질환의 환자가 대부분이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오신 노인들은 근골격계 질환이 많다. 후진국의 시대를 살아온 할머니들은 힘든 노동과 나쁜 영향상태에서 다산(多産)과 불충분한 산후조리의 휴유증으로 만성질환에 시달리며 살아왔다. 자녀들도 다 성장하여 분가하고 남편도 대부분 돌아가시고 홀로 사시는 할머니들을 많이 보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노인들의 평균수명이 갑작스럽게 연장되면서 만성질환의 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요즘 70세의 노인들은 '할아버지'란 말을 듣기 싫어하며 실제로 아저씨라고 불러도 될 만큼 씩씩한 할아버지들이 많이 계시며 비교적 건강한 반면 할머니들은 수명은 길지만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날들이 많다. 특히 어르신들은 치매와 중풍의 공포감이 심하다. 이러한 병명을 안고 사시는 분들에게는 무엇보다도 가족들의 정성어린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지만 그분들은 자식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제일 겁난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병을 알리기를 꺼려하는 경향을 많이 볼 수 있다.
▲이광수 총무과장 ▲박봉식 산업경제과장 ▲김용기 북면장(승진) ▲우준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담당 ▲하재선 산업경제과 농업지원담당 ▲장운복 외서면(승진) ▲홍순국 도시건축과(승진) (이상 7월 1일자)
◇5급 승진 ▲하안2동장 이병인 ▲하안4동장 김화숙 ◇6급 승진 ▲광명1동 정지영 ▲광명5동 이용권 ▲광명7동 박순민 ▲철산3동 이준형 ▲하안도서관관리과 박승국 ▲보건사업과 이종숙 ◇7급 승진 ▲철산3동 곽나용 ▲광명2동 오선화 ▲광명3동 조미경 ▲광명4동 황의정 ▲철산2동 엄연숙 ▲철산3동 양헤정 ▲철산3동 금탁훈 ▲철산4동 오하정 ▲하안2동 김동수 ▲세무과 어유경 ▲보건위생과 김혜진 ◇8급 승진 ▲광명2동 이주연 ▲광명3동 장명주 ▲하안3동 오원선 ▲소하1동 김상호 ▲광명3동 문정란 ▲정보봉사과 박영미 ▲사회복지과 고정민 ▲지적과 오창선 ▲재난관리과 김민수 ▲지적과 임기섭 ▲정보통신과 박흥문 ▲재난관리과 정영주 ▲재난관리과 박남기 ▲재난관리과 강성인 ◇5급 전보 ▲감사담당관 한인교 ▲가정복지과장 정인혁 ▲역세권개발사업단장 김진묵 ▲여성회관관리과장 이철의 ▲소하1동장 조돈봉 ◇6급 전보 ▲감사담당 김석구 ▲조사담당 손명제 ▲인사복지담당 심상실 ▲혁신분권담당 이종석 ▲의회법무담당 김재호 ▲계약담당 정순진 ▲청사관리담당 홍종돈 ▲수난관리담당 오명환 ▲아동복지담당 윤숙자 ▲재활용담당 한동석 ▲도시행정담당 홍성원 ▲도시정비담당 박찬호 ▲주택지도담당 홍기록 ▲시설사
◇4급 승진 ▲류도세 자치행정국장
◇4급 ▲원유덕 송탄출장소장 ▲지천일 안중출장소장 ▲정인용 문화재정국장 ▲김형복 항만경제국장 ▲김영락 의회사무국장 ▲김청래 사회환경국장
▲낙농과장 김현섭 ▲한우시험장장 백봉현
▲金相魯(산업은행 수석부부장)씨 모친상 = 29일 오후 9시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9시 ☎(02)929-6699
▲오세성(한국방송광고공사 연구위원) 세혁(국민연금 사원) 세순(서울경제신문증권부)씨 부친상, 조동환(자영업)씨 빙부상= 30일 오전 5시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256번지 자택, 발인 2일 오전 9시 ☎(031)673-9932
▲金容寬(MBC라디오 본부위원) 容植(㈜세운종합직물 이사)씨 모친상= 30일 오전 7시 40분 강북삼성병원, 발인 7월 2일 오전 9시 ☎(02)2001-1097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0일 오후 통일과 보건복지, 문화관광부 등 3개 부처에 대한 소폭 개각을 단행했다. 통일부 장관에는 열린우리당 정동영(鄭東泳) 전 의장, 보건복지장관에 김근태(金槿泰) 전 원내대표, 문화관광 장관에 정동채(鄭東采)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정찬용(鄭燦龍) 청와대 인사수석이 발표했다. 이날 3개부처 개각에 앞서 이해찬(李海瓚) 신임 총리가 공식 취임함으로써 참여정부 집권2기 내각이 공식 출범했다. 이에 따라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 2기내각에 최대한 자율적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면서 부패청산과 정부혁신, 경제살리기, 외교안보시스템 정리 등에 역점을 두고 향후 국정을 운영해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이 차기 대권주자군을 내각에 포진시킨 것은 이들에게 대권수업 기회를 제공하고, `실세'들의 입각을 통한 `강한 내각'을 유도, 책임정치를 구현하는 한편 정부혁신을 통해 공직사회의 기강을 다잡으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특히 차기대권주자로 평가받는 정. 김 두사람이 동반 입각하고, 노 대통령의 측근인 이해찬 의원이 총리에 기용됨으로써 여권의 무게중심이 내각으로 대거 이동, 향후 정국운영과 여권내 역학구도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