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생으로 미국 센트럴미시건대학교 행정학 석사를 마쳤으며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기획담당관, 시흥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또 과거 관광진흥과장을 맡으면서 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에 일조한 경력도 있다. 합리적인 성품을 지녀 타 부서 혹은 직원들과의 소통이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 석사출신으로 파주시 부시장, 농정해양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공직생활동안 농업,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했던 만큼 풍부한 경험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파주시 부시장을 지내는 등 도와 시·군의 내부 살림을 보다 더 세밀히 살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25일 시청 로비홀에서 열린 ‘미추홀 산타클로스’ 행사. /인천시 제공
<한국전력> ◇본부장 ▲신성장기술본부장 김동섭 ▲전력계통본부장 문봉수(직무대행) ◇본사 처(실)장 ▲비서실장 조택동 ▲감사실장 이호평 ▲기획처장 조원석 ▲전력시장처장 박헌규 ▲정책조정실장 오흥복 ▲인사처장 이현빈 ▲안전보안처장 김성만 ▲상생협력처장 안광석 ▲자재처장 이진호 ▲민원대책처장 이봉희 ▲신사업기획단장 최태일 ▲기술품질처장 김숙철 ▲ICT기획처장 신창훈 ▲배전계획처장 노일래 ▲계통계획처장 김홍균 ▲송변전건설처장 김홍래 ▲송변전운영처장 김재승 ▲해외사업개발처장 정은호 ▲해외사업운영처장 함기황 ◇지역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김응태 ▲남서울지역본부장 김태암 ▲인천지역본부장 임청원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이수묵 ▲강원지역본부장 허용호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헌태 ▲경남지역본부장 김성암 ▲제주지역본부장 황우현 ▲경북특별지사장 고원근 ▲UAE나와현지법인장 이창목 ◇특수사업소장 ▲전력연구원장 배성환 ▲경제경영연구원장 이병식 ▲업무지원처장 송관식 ▲ICT운영처장 김장현 ▲설비진단처장 박상서 ▲전력기반센터장 이명호 ◇건설처장 ▲경인건설처장 원영진 ▲중부건설처장 신명식 <경기도교육청> ◇3급 승진 ▲경기도립과천도서관장 이정우 ◇3급 전보 ▲안산교육회복지원
초등학교에서 화재 발생 26㎞ 떨어진 화성소방서 신고접수 40여 분만에 도착 1·2신도시 인구 20만명 119안전센터 건립 추진 소방서 신설 계획은 ‘無’ 최근 화성 동탄2신도시 내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수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 내 인접 소방서가 없어 재산피해를 키운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동탄2신도시의 경우 계속해서 인구수가 늘고 있지만 소방서는 커녕 119안전센터조차 인접해 있지 않다 보니 대형화재에 취약하단 우려의 목소리마저 높아지고 있다. 25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와 화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0시쯤 화성 동탄2신도시 A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4개 층 2천여㎡가 타 소방서 추산 9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당시 교실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과 교사 등 100여 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화재 현장에는 10시 3분 신고를 받은 동탄119안전센터(7.8㎞)에서 14분 만에 도착해 9명의 인원이 탱크 1대와 펌프 1대, 고가 1대 등을 이용한 초기 진화에 나선 이후 본부 특수대응단과 수원·용인·오산·송탄소방서에서 지원 출동, 10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오후 3시쯤 잔화 정리까지
모래지치 /진란 네게로 흐르는 것을 멎기 위하여 말을 닫고, 바람과 바람 사이로 섬과 섬 사이로 사람과 사람 사이로 멀리 떠돌았던 것이다 모래도 지쳐서 쌓이는 곳 바닷내음 다 날려버리고 그리움의 알갱이끼리 쌓이고 뭉친 곳 다 잊어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익숙한 네 눈동자가 설핏 보였던가 뜨거운 입술만 타투처럼 남아 신두리 사구에 뿌리 깊게 묻혔던가 심장 속에 싸그락거리는 모래꽃 같은 태안반도 신두리에 가면 거대한 사구가 있다. 시인은 뿌리 내리기도 힘들어 보이는 모래 틈에 자리를 잡고 피어있는 작은 모래지치꽃을 보며 그리운 무엇을 생각하며 마음이 뭉클했나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떠돌다 바다에 가면 그리워지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잊어버렸다고 생각’했지만, 누군가를 간절하게 사랑한 기억 같은 것도 만나게 되는…. /박병두 문학평론가
어리석고 사리에 어둔 임금을 혼군(昏君)이라 부른다. 또 평범한 왕을 용군(庸君)이라 한다. 이 같은 군주 곁에서 국정을 농단하는 간신배가 득세 한다면 백성의 삶과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논어(論語)에선 천하무도(天下無道)가 된다 했다. 즉 정상적인 궤도가 붕괴된 야만의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이를 뜻하는 사자성어가 혼용무도(昏庸無道)다. 작년 12월 대학교수들은 2015년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를 꼽았다. 한 해 동안 국가 지도자가 무능하고 사회가 어지러운 상태였다고 노골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그러면서 2016년 ‘희망의 말’로 “곶 됴코 여름 하나니”를 정했다. 새로 맞이하는 병신년(丙申年 )은 꽃이 만발하고 열매가 많은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의미였다. 참고로 교수신문은 2001년부터 그 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를, 2006년부터는 해당 연도의 연초에 희망의 사자성어를 선정하기 시작했다. 새해엔 연말과 달리 기대감이 반영된 긍정적인 의미의 사자성어가 주로 선정됐다. 그러나 올 해 부터는 ‘사자성어’란 용어가, 내포된 의미에 비해 대중의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말’로 바꿨다. 아무튼, 그동안 발표된 사자성어를 보면 연초에 발표한 사자성어와
올 한 해에도 많은 아이들과 그 가정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조사와 지원을 받았다. 조사와 지원은 사실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하기 어렵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조사와 지원을 같이 하는 이유가 뭘까 하고 궁금해 할 것이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의심 건에 대한 신고를 받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이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 정확히 모를 수도 있고, 자신의 경험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할 수 있어 상담원이 가정에 직접 출동하여 아동학대 의심 건에 대한 조사를 하여 그들이 경험한 고통의 진실을 밝혀내는 일을 한다. 이것이 조사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그 가족이 가진 문제와 학대가 연결되지 않도록 해결 방법들을 분석하고 ‘가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재학대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지원한다. 그러다 보니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조사와 지원이라는 큰 맥락을 함께 생각할 수밖에 없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강력한 처벌과 보호지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인 가정을 만들어줄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두 체계를 동시에 함께 작동한다. 최근 보도된 사건들처럼 아이들에게 너무 큰
어느새 절기가 동지가 됐다. 동지 팥죽을 나누어 먹기 시작한지도 벌써 다섯 해가 되었다. 내게는 동지가 새롭게 다가왔고 행복한 다짐을 하는 그런 날이다. 동지와 인연이 된 그날이 떠올라 새삼 초심을 다독여 본다. 그러니까 오년 전이다. 뜻을 품어 키우며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 한해 한해를 보낸 것이 서너 해는 보냈던 것 같다. 그해도 이런 저런 생각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게 생겼는데 문득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에 그래 엉거주춤 또 한해를 넘기지 말고 일단 등록부터 하자. 일은 벌려놓고 봐야해 그러다 보면 길이 생기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군청으로 무조건 갔다. 민원실을 들려 상담 후 해당 부서를 찾아가 출판사 등록을 하러 왔다 말하니 등록에 필요한 양식의 서류를 내어주며 기록을 하란다. 관공서 모든 서류가 그렇듯이 주소 성명 주민번호는 물론이고 사무실 설치 위치등 기타 적을 것이 있는데 그중에 출판사 이름을 써야 하는 칸에서는 잠시 머뭇거릴 수밖에 없었다. 사실 출판사를 설립해야 한다음 어떻게 운영 하겠다는 나름에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출판사 이름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러니 머뭇거림은 당연했고 조금은 난감한 상황에 직면을 하게 되었다.
2016년 병신년도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연말 연시 친구, 동창, 선후배간 모임이 잦아짐에 따라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다. 술은 한잔 두잔 나누다 보면 오랜만에 만나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고 함께 지냈던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마법을 부리곤 한다. 하지만 뭐든지 과하다면 해가 되는 법으로 절제력을 잃고 술을 계속해 먹게 된다면 인사불성이 되어 같이 자리에 한 사람 혹은 주변에 행패를 부린다거나 음주운전으로 이어지게 될 수 있다. 특히 음주운전 같은 경우는 본인 혹은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고 동승자까지 방조로 인해 처벌받을 수 있는 중대 범죄이다. 경험자들도 술을 마시기 전까지는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지’, ‘대리운전을 해서 가야지’라고 생각을 하지만 술을 어느정도 마시고 난 이후에는 ‘사고만 안나면 괜찮겠지’, ‘가까운 거리인데 뭐 어떻겠어’ 라며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결국 운전대를 잡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가볍게 생각하여서는 안된다. 사고가 났을 경우 본인과 피해자에게 신체적인 위험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일반인의 경우 경제적 손실이 소주 2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