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에는 많은 강설량이 예상된다는 뉴스가 벌써부터 들려오고 있다. 도로위에 눈이 쌓여있거나 노면이 결빙된 경우 2015년 2천69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 차량단독사고가 15%(400여건) 발생했다. 이는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차량 단독으로 미끄러져 발생하는 사고가 꽤 많은 편이다. 그렇다면 겨울철 교통사고 없이 안전하게 1년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스노우체인이나 스프레이체인을 챙겨야 한다. 이는 차량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스노우체인을 장착했다면 40㎞/h 이하로 운전하고, 스프레이체인을 뿌렸다면 5분은 기다렸다가 출발해야 한다. 자동차 예열도 필수다. 5분의 예열로 밤새 얼어붙었을 차량 오일을 녹여주는 것이 좋다. 또 엔진브레이크를 이용하자. 풋 브레이크만으로는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엔진브레이크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어는 2단에 놓고 출발하자. 1단으로 출발하면 헛바퀴가 돌 수 있으나 2단으로 출발하면 미끄럼방지 효과가 있어 운전하는 데 비교적 용이하다. 위에 안내한 교통사고예방법보다 더 효과적인 교통사고 예방법은 운전자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
4대강 삽질이 우리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연구를 얼마나 억압했을까? 이명박과 박근혜는 한국의 ICT 경쟁력과 4차 산업혁명 주도력이 중국에 뒤처지게 만든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이미 중국은 국가별 등수에서 한국을 20계단이나 앞서있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는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지수가 명실공히 세계 1위였다. 지금은 25위로 밀려났으며 4대강 삽질과 최순실표 창조경제는 한국이 글로벌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서 뒤로만 밀려나는 흐름을 되돌리기 어렵게 만들었다. 지금 한국은 두 AI(조류독감+인공지능) 때문에 공포사회가 되었다. 조류독감 AI(Avian Influenza)의 진화속도가 너무 빠르다. 근본적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불가능하다. 인공지능의 빠른 확산에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 각자도생으로 대비를 해야 하듯 조류독감도 각 생명체들이 강한 면역력을 가져야만 극복이 가능하다. 이제 우리 아이들의 교실과 양계장의 구조적 혁신을 실천할 때이다. 아이들은 교실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면역력을 잃어가고 있고 닭들은 조류독감에 대한 면역력을 상실하고 있다. 불량 교사나 불량 방과 후 프로그램이나 불량 소독제나 불량 백신으로 해결될 상황이 아니다. 불량 시스템
‘시민안전보험’이란 것이 있다.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개인 보험을 들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하거나 범죄 상해를 입었을 때, 그리고 사망했을 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비는 해당 지방정부가 내고 있으므로 시민은 보험금만 받으면 된다. 복지시스템이 완벽하다시피 잘 갖춰진 유럽 등 선진국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나라 논산시가 대표적인 경우다. 논산시는 2015년부터 전 시민을 시민안전보험에 가입시켰다. 그 결과 지난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 72명에게 보험금 7천300여만원을 지급해 커다란 도움을 줬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지난 4월 대교동 휴먼시아 아파트 화재사고 질식 사망자의 법정상속인에게 사망보상금 1천만원을 지급했다.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수원시도 시민안전보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지방정부가 보험사와 계약 한다. 시민안전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개인 보험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보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시민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시민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시민이 재난이나 사고를 당하면 계약에 따라 보험사는 보장된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 보험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권 도전이 사실상 가시화됐다. 이달 말 퇴임을 앞둔 그는 엊그제 한국 특파원단과 가진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제 한 몸 불살라서라도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말해 대권도전 의지를 밝혔다. 대권도전에 대해 그동안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모호한 입장을 취해왔으나 국내에서 대권 예비주자들 가운데 줄곧 지지율이 선두를 달려왔기에 출마의지를 자극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더욱이 퇴임을 며칠 앞둔 시점에서 대권도전 의사를 어느 정도 밝혀야 하겠다는 생각에서 작심을 하고 한 말이라 생각한다. 반 총장의 이같은 선언은 국내 정치권에도 미묘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권에서 떠오르는 강력한 주자가 마땅치 않은데다 야권에서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국민들로부터 식상한 인물들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그렇다. 기성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면서 그나마 참신한 인물을 기대하는 국민들의 여망에 따라 지지율이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가파른 지지율 상승도 새로운 사람,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어떻든 그의 당선 가능성은 제쳐놓더라도 일단 대권 출마의사를 피력하면서 현실정치에 참여하
22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2016 산타원정대 선물 전달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수영 선수 박태환 등 관계자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는 연구개발에 지출된 금액에 대해 법인세나 개인종합소득세(사업소득)에서 세액공제를 해 주는 것을 말한다. 중소기업의 경우, 당해 발생한 연구비의 25%를 세금에서 공제받을 수 있어 중소기업으로선 매우 매력적인 세액공제 항목이다. 실제로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면서도 몰라서 세액공제를 못받는 경우가 있는 반면, 세액공제 대상이 아닌 비용에 대해서도 세액공제를 신청했다가 나중에 추징당하는 사례가 있다. 이에 연구개발비 세액공제에 대해 주의할 점을 살펴보도록 한다. 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에서 근무하는 연구원의 인건비는 세액공제 대상이다. 즉, 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를 설치해야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연구소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공간과 연구전담요원이 있어야 한다. 연구전담부서는 연구원 1명만 있어도 설치가 가능하므로 실제 연구비를 지출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연구소 설치를 적극 고려해 봐야 한다. 물론 내부적으로 설치했다고 해서 설치된 것은 아니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인증서가 유효한 기간에 대한 비용만 세액공제 대상이 된다. 연구소 등에 근무하더라도 연구개발과제를 직접 수
▲이상열(남양주시 기획예산과 예산2팀장)씨 부친상 = 21일 오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570 남양주한양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031-529-4440. 삼가 명복을 빕니다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2층 릴리홀에서 열린 ‘보수와 진보 합동 토론회 시리즈 [특별토론] 탄핵이후 한국 사회의 과제와 전망’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료금미터기 조작, 승차 거부, 바가지 료금 씌우기 등 연길시 택시운영에서 두드러진 불법행위에 대해 관계부문이 집중단속에 나섰다. 19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 시공안교통경찰대대, 시공안치안대대, 연길공항 공안분국에서는 련합 집법대오를 무어 연길공항 택시운영질서 전문정돈활동을 펼쳤다. 이날 집법일군들은 주로 연길공항 주차장의 택시들에 대해 상세히 검사했다.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 검찰대대 부대대장 동문봉은 “연길공항과 고속철역의 택시운영에 존재하는 불법행위를 조사처리하는데 료금미터기를 규정대로 사용하지 않거나 합승시키거나 중도하차시키거나 가격을 마음대로 부르는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게 된다”고 밝혔다. 불과 몇시간 사이 공항부근의 몇몇 택시기사들중 일터자격증이나 택시경영허가증, 택시봉사감독카드가 없는 현상이 확인돼 집법일군들이 2000~6000원의 벌금을 안겼다. 19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문단속은 장기간 이어질뿐만아니라 첫 항공편부터 마지막 항공편까지 관리인원이 일터에서 감독하는 원칙을 따르고있어 연길시 택시경영질서가 개선될 전망이다. /글·사진=최복 기자
돈화시에서 하반기부터 전 시의 교통질서를 전면 정돈했다. 12월 9일까지 장기방치 차량 34대, 오토바이 56대, 자전거 460여대를 정리하여 시구역도로질서를 크게 개선했다. 시공안국 순라대대는 도로변에 차량이 무질서하게 장기적으로 방치되여 시내교통에 영향주는 정황에 비추어 집법부문과 손잡고 도로량켠의 방치차량을 집중적으로 정리정돈하였다. 순라대대 경찰들은 11월말부터 물샐틈없이 수색하여 큰길, 골목 혹은 소구역에 오래동안 세워두어 타인의 통행과 주차에 우환거리로 되고있는 방치차량을 찾아냈다. 방치차량 대부분이 세워둔지 오래되고 차주인을 찾기 어려운 실제정황에 근거하여 이들은 우선 공안시스템에 등록된 정보에 따라 차주인을 찾은 다음 방치차량 자진처리명령서를 송달했다. 차주인을 찾지 못한 차량에 대해서는 도로린근상가를 일일이 방문하면서 단서를 찾는 한편 공안국주차장에 옮겨 집중보관했다.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