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현역 의원 공천탈락 발표 충격 속에 새누리당의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더민주당은 최근 5선의 문희상 의원과 4선의 신계륜, 3선의 유인태 의원을 비롯한 현역 의원들을 이번 4·13 총선 공천에서 사실상 탈락시켰다. 일부 지역구민들의 반발과 김종인 대표의 탈락자 구제를 의미하는 발언 등을 놓고 아직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번 더민주당의 발표는 그동안 비판을 받아왔던 친노패권주의를 청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 국민들에게 혁신 정당이라는 모습을 비치도록 노력했다. 이를 놓고 공천에서 내부갈등을 빚고 있는 새누리당과 국민의당도 고민이 깊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더민주가 중진의 공천탈락을 발표한 것이 국민들로부터 어느 정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마당에 내부갈등만 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 역시 이보다도 더 큰 개혁을 요구하고 있기에 더 그렇다. 새누리당도 한나라당 시절 박희태 이재창 등 4~5선 중진급 현역 의원들을 공천에서 탈락시킨 적이 있다. 그 때도 국민들은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중진급이라 하더라도 여론의 비난을 받았거나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을 배제하고
○…이번 대회에 온가족이 다함께 마라톤에 도전한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마스터스 하프부문에 참가한 아버지 박재용(42) 씨를 비롯해 마스터스 5㎞부문에 참가한 어머니 이현숙(42·여) 씨와 첫째 박서연(11) 양, 둘째 박서준(10) 군. 박재용 씨는 “처음에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혼자 마라톤에 참가했는데 3년 전부터 아내와 아이들이 함께 마라톤에 참가하고 있다”며 “지금은 마라톤을 통해 살도 빼고 건강도 지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온가족이 함께 참여한 마라톤대회는 이번이 5번째, 올해는 첫 마라톤 참가다. 이번 대회에서 1시간44분의 기록으로 완주에 성공한 박재용 씨는 평소 집에서 런닝머신을 이용해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다. 부인 이현숙 씨는 “달리는 동안에는 힘들지만 가족끼리 마라톤에 참가하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따뜻한 먹거리가 인기를 끌었다. 영하권의 날씨는 아니었지만 쌀쌀한 날씨에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따뜻한 순두부와 어묵탕, 둥글레차 등을 제공한 단체는 수원시 ‘정자 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었다. 이들이 준비한 차와 음식은 대회 초반부터 인기를 끌었고, 시상식이 진행될 때 쯤에는 물량이 떨어져 맛을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사활동을 한 위원회 회원들은 음식 제공 이외에도 참가자들의 물건을 보관해 주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박진이(60)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쌀쌀한 날씨에 뛰는 선수들이 잠시 동안이라도 쉴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썼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 대회에도 나와 봉사하면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설치된 족욕기 체험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도 유일의 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체험부스를 만들게 됐다는 노무종 ㈜로노 총괄이사는 “마라톤에 참가한 선수들과 동호인 등의 발목부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건강족욕기를 설치·운영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노 이사는 “건강족욕기 티샤는 30년 국내 원목 기술자의 노하우로 최고의 자연 원목 소재를 사용한 국산 제품”이라며 “기존 필름방식의 면상 발열체 히터방식이 아닌 친환경 국내산 천연 광물질과 황토, 게르마늄, 맥반석 등이 조합된 온돌 개념의 열판으로 최대의 원적외선 방출로 인한 항균 및 생활 유해성분을 탈취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현재 한국체육대학교는 물론 SH공사 육상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티샤 건식 족욕기는 발한작용 촉진, 통증완화, 중금속 제거, 숙면, 탈취, 방균, 곰팡이 번식 방지, 제습, 공기정화 등에도 효과적”이라며 “평소 꾸준한 체온 관리가 중요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티샤를 이용해 건강해졌으면 좋겠
201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린 경기도 유일의 국제공인 하프마라톤대회인 2016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과 경기신문, (사)경기마라톤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코스 공인(하프코스)과 아시아육상경기연맹(AAA) 국제 대회 인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 국제하프마라톤대회로 120여명의 국내·외 엘리트 선수와 전국 4천500여명의 마라톤 마니아들이 참가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華城)의 역사와 정신이 깃든 수원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친 건각들의 모습과 대회 이모저모를 화보에 담았다. /편집자주 /사진=특별취재팀 “파이팅!” 출발 전 힘찬 함성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 이기우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 등 참석내빈들이 출발선에서 마라토너들의 완주를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건각 과시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수원종합운동장을 빠져 나와 반환점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뛰고 난 후 먹는 순두부 ‘꿀맛&r
<남양주시> ◇5급 승진 ▲풍양출장소 산업건설과장 김학철 ▲와부읍 주민복지과장 방의문 ▲ 퇴계원면장 이영재 ▲호평동 주민복지과장 손연희 ▲지금동장 심원철 ▲풍양출장소 세무과장 이인교 ▲화도읍 주민복지과장 김문희 ▲호평동 도시건축과장 이호권 ▲ 조안면장 서남석 ▲풍양출장소 사회환경과장 서정원 ▲화도읍 건축토지과장 김웅겸 ▲수동면장 최대집 ◇5급 전보 ▲민원총괄관 이상운 ▲체육청소년과장 김동현 ▲평내동장 직무대리 노정훈 <파주시>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사미영 ◇4급 전보 ▲자치행정국장 윤명채 ▲도시균형발전국장 김홍식 ◇5급 승진 ▲소통법무관 직무대리 이기용 ▲도로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피영일 ◇5급 전보 ▲민원봉사과장 채우병 ▲교육지원과장 장문규 ▲안전총괄과장 김광회 ▲환경정책과장 권영석 <포천시> ◇5급 ▲보건소 건강사업과장 김영택 ▲보건소 보건위생과장 최준호 ▲ 행복도시건설단 전략사업과장 이태승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김애경 <의왕시> ▲의회사무과장 조동규 ▲감사담당관 심재인 ▲민원지적과장 전후남 ▲문화체육과장 홍형표 ▲기획예산과장 오우선 ▲내손도서관장 원억희 ▲내손1동장(직무대리) 김명재 ▲내손2동장(직무대
2015년 대한민국은 강화캠핑장 및 의정부화재사고, 메르스, 북한의 DMZ 목함지뢰 도발사건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러한 국가적 재난이 겹쳤음에도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슬기롭게 극복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이처럼 굵직한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안전불감증이 계속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지난해 이천소방서에서 발생한 화재를 분석해 보면 화재가 287건이며 그 중 주택화재(아파트 포함)는 56건으로 전체화재의 21%를 차지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가정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가정에서의 화재는 빈 집에서 많이 발생하고 대부분 전기 및 전열기구에서 발생한다. 음식물 조리 중 외출한 경우, 전열기구 전원을 켜 놓고 외출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정에서 사용하던 전기 및 전열기구는 외출 시 항상 전원을 차단하고, 가스는 중간밸브를 잠그는 등의 올바른 습관만으로도 화재예방이 가능하다. 그 수많은 화재 속에서도 우리는 어린시절부터 소방안전교육을 받고 수많은 대피훈련을 실시하여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이천시에 부상 19명만 발생했을 뿐 사망자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시 우리가 어떻게 행동 해야하는지 다시한번 상기해 보자. 화
지금 이 순간도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신속대응을 위해 소방공무원들은 최일선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갖고 근무하고 있지만 현장을 출동하다보면 도로 곳곳에 불법 주·정차된 차들로 현장 진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현실이다. 특히 심정지 및 화재 등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초기 5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데, 심정지 때 4분이 경과하면 뇌사상태로 이어지고 화재발생 시 5분이 경과하면 화재의 연소 속도가 급격히 증가해 피해를 키운다. 물론 현장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1분이 1시간처럼 느껴지기에 이러한 긴급한 상황에서 출동하는 구급차나 소방차는 다급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사이렌을 울리며 어렵고 힘들게 도착한 재난현장 인근에서 큰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골목길 등 이면도로에 무질서한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량 진입은 말할 것도 없고 승용차도 빠져나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처럼 재난현장을 눈앞에 두고 안타깝게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키우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나는 괜찮겠지’, ‘나 하나쯤이야’하는 그릇된 판단부터 바꿔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