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백제 신라 3국 중에서 신라가 가장 늦게 건국하였고 가장 약한 나라였다. 그런데 3국통일이 신라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정답은 청소년이다. 신라는 청소년들을 화랑도란 수련단을 조직하여 명산대천을 두루 다니며 훈련하였다. 화랑도는 요즘으로 말하자면 10대의 청소년들이었다. 그들은 공동체를 이루어 무예를 익히며 호연지기를 길렀고 국가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호국정신을 길렀다. 그리하여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과정과 통일 이후 한반도를 삼키려는 중국의 세력을 물리치는데에 항상 화랑도 출신들이 앞장 섰다. 지금 이 나라의 청소년들은 나약한 청소년들이 아니다. 그들의 피 속에 DNA 속에는 화랑도의 피가 흐르고 있다. 문제는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사명감을 일깨워 주는 일이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 주는 일이다. 지난 10년간 이 땅의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OECD 국가들 중에서 1위라는 불명예를 지키고 있다. 왜 그럴까? 왜 이 땅의 소중한 청소년들이 자살로 그 삶을 마치게 될까? 그들에게 비전을 심어 주지 못하는 탓이요.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길러 주지 못하는 탓이다. 지금 이 나라에 할 일도 많고 투자하여야 할 곳도 많
지난해 고속도로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 수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고속도로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2014년의 17%에서 2배 가까이 늘어난 31%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모든 좌석별 착용률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 수도 2014년보다 15%(84명→71명) 감소했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 수는 연 평균 90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일본, 독일, 프랑스, 미국 등 교통 선진국들의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61%~97%)에 비해 2014년 우리나라의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그보다 현저히 낮은 17%에 그쳤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해 초부터 국민안전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을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도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이벤트, 광고, 웹드라마 제작 등을 통해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박소연(경기언론인클럽 간사)씨 모친상= 26일 오전 4시14분, 빈소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9일 오전 5시, 장지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 선영 ☎010-2668-157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조재영·김정자씨 차남 진호(경기도볼링협회 전무이사)군과 최용춘·연경남씨 장녀 신옥양= 30일(토) 오후 1시, 스칼라티움 구리남양주점 9층 시네마홀 ☎031-552-9000, 010-2685-0601
▲채원규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 본부장 ▲박상우 〃 〃 부부장 ▲이화선 수원서부경찰서장 〈신임 인사차>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지점장 인사 ▲일산덕이 지점장 정병권 ▲일산식사 〃 유상연 ▲일산호수 〃 한병호 ▲주엽 〃 이철용 ▲킨텍스 〃 심재건 ▲행신중앙 〃 이석문 ▲구리도매시장 〃 백승철 ▲군포용호 〃 이영태 ▲금정역 〃 안종호 ▲북변 〃 김상곤 ▲풍무중앙 〃 박재영 ▲금곡 〃 이삼수 ▲남양주 〃 방배명 ▲진접 〃 임성주 ▲보산역 〃 김석 ▲도당동 〃 이흥렬 ▲상동역 〃 권명자 ▲소사남 〃 안정국 ▲원미동 〃 한영식 ▲분당야탑 〃 김동수 ▲분당정자역 〃 김미숙 ▲상대원 〃 선영일 ▲성남공단 〃 강발원 ▲성남테크노 〃 양재영 ▲성남하이테크밸리 〃 김홍기 ▲이매동 〃 조복현 ▲판교테크노밸리 〃 안수현 ▲광교 〃 장경현 ▲남수원 〃 지일환 ▲문화로 〃 유영희 ▲송죽동 〃 최승욱 ▲수원연무 〃 강영근 ▲조원동 〃 장선종 ▲소래 〃 임장현 ▲시화공단 〃 문원규 ▲시화공단중앙 〃 이영삼 ▲시흥옥구 〃 명창식 ▲시흥장현 〃 김성현 ▲정왕동 〃 천영규 ▲반월공단 〃 박광희 ▲선부동 〃 이경세 ▲월피동 〃 박상섭 ▲초지동 〃 이민경 ▲안양1번가 〃 김봉수 ▲호계동 〃 정승철 ▲수지 〃 최명규 ▲용인동백역 〃 김두연 ▲오전공단 〃 박은성 ▲가능역 〃 이재충 ▲의정부신흥
2014년 6월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이슈화가 된 것은 이슬람국가(IS)의 테러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IS는 주로 이라크와 시리아 영토에서 활동하며 고대 유적지를 폭파하고 군인뿐 아니라 민간인까지 살해하는 만행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국가의 경계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13일 프랑스 파리 및 생드니최소 7곳에서 폭탄테러, 자살 공격, 총격을 이용한 동시 다발 연쇄 테러 사건이 있었고, 이에 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바가 있어 많은 이들을 공포심으로 몰아넣었다. 과연 이러한 테러의 공포 속에 대한민국은 안전한가?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국내에서 일을 하던 외국인 근로자7명이 IS가담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IS가담자들은 한국에 오랜 기간 머물며 지내왔기 때문에 한국에 실태에 잘 알고 있는 만큼 더 이상 대한민국도 테러에 안전한 국가가 아니다. 현재 경찰 측에서도 테러가 가장 큰 화두이며,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대형마트와 같은 다중이용시설들을 하루에도 수없이 점검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주의를 기울이고 경계해야 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을 이용하다가
2016년 새해rk 밝았다. 올해도 해맞이를 위해 전국 260여 명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희망과 설레임으로 새해 소망을 빌고 다짐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과 가족의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신년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하지만 새해 소망을 이루기 위한 다짐과 실천계획까지 세워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작심삼일 되는 일이 다반사이고 실천하기는 더 어려워진다. 새해 다짐과 실천은 자신과의 약속임에도, 지켜지지 못하고 실패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중에 하나 매너리즘도 한 원인이다. 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익숙함이 주는 편리함은 새로운 것에 대한 새삼스러움과 두려운 마음을 갖게 하고 무기력감으로도 이어져 현실안주가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한 대기업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매너리즘에 빠져본 경험자가 81%를 차지하고 37%가 4년을 주기로 32%가 1~2년을 주기로 절반이상이 4년 안에 매너리즘이 찾아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이유로는 자기개발을 하지 못하는 바쁜 생활이 32%로 나왔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29%로 나왔으며, 목적이나 목표의식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