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도 훈아선(G302) 방천∼권하구간 건설대상환경영향보고서”가 길림성환경보호청의 허가를 받았다. 현재 이 대상은 수토보호, 용지예심 등 면의 허가를 받았으며 에너지절약등록과 자금승낙 등 전단계 사업을 완수한 상황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 대상은 개조확장건설대상으로서 전 구간이 방천국가급풍경명승구내에 있다. 대상의 예상 총투자액은 2.08억원에 달하며 이미 국가 2016년∼2017년 건설계획에 들어갔다. 이 대상은 기존의 국도 훈아선(G302)(즉 훈춘∼내몽골 아르산)의 방천∼권하구간에 대해 확장개조를 하는것으로서 전 구간의 길이가 21.67킬로메터이며 2급 도로 표준을 채용한다. 방천국가급풍경명승구는 국가 4A급 풍경구로서 훈춘시의 대표적인 풍경구이자 훈춘시에서 관광객접대량이 가장 많은 집중지이다. 매년 관광성수기가 되면 이 구간 도로는 래왕차량으로 붐비군 하였는데 이 대상이 건설된후에는 방천풍경구로 통행하는 환경이 크게 개선되여 훈춘관광경제가 건전하게 발전하도록 촉진할것으로 전망된다. /박득룡 기자
이사람/ 윤 용 훈 CK상무유한회사 대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리바바그룹의 주수입원이 taobao.com에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러나 taobao.com의 업무는 B2C(기업대 소비자의 전자상거래)와 C2C (소비자대 소비자의 전자상거래)로 알리바바그룹 업무의 일부분에 속할뿐, 더 큰 수입원은 B2B(기업과 기업간의 전자상거래)플랫폼인 alibaba.com에 있는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알리바바와 같은 B2B플랫폼의 구축에 있어서 성공한 사례는 별로 없다. 하위에 많은 기업들의 가입이 있어야 하고 정보량이 많아야 하는데다 대량판매를 하여야 하는 특성상 국내무역, 국제무역과 직결되기때문에 IT분야는 물론 무역에 대하여도 상당한 지식을 요구한다. 우리 주에서는 처음으로 B2B플랫폼의 구축, 운영하면서 B2B와 함께 B2C도 함께 추진하고있는 사람이 있다. CK상무유한회사(이하 CKbiz)의 윤용훈(1972년생)대표가 그 주역이다. 2000년, 고향 연변으로 돌아오기전까지 윤용훈대표는 절강, 광주 등 연해지역에서 가공무역을 하였다고 한다. 국내의 물품가격이 상대적으로 쌌던 시기 무역은 괜찮은 직업이였다고 한다. 주로 무역을 했던탓에 각 지역별로 산재하
2015 중국·화룡 제3회 로리커호눈감상절이 22일 화룡 선봉국가삼림공원 로리커호풍경구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각종 빙설오락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주내 각 현·시 등산협회, 촬영가협회를 망라한 수많은 등산, 촬영 애호가들이 왕복 6킬로메터 되는 눈밭등산길에 올랐고 기네스북 보유자이며 중국 제1 ‘얼음인’으로 불리우는 김송호가 현장에서 맨몸으로 혹한을 이겨내는 표현을 하였으며 다채로운 문예공연도 활기롭게 진행됐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화룡시민 김녀사는 “로리커호는 풍경도 좋지만 공기도 좋습니다. 해마다 겨울철이면 로리커호풍경구를 찾는데 지난해에 비해 올해 봉사시설이 많이 좋아졌습니다”라고 말했다. 해마다 로리커호를 찾는다는 연변마라손협회의 한 성원은 “오늘 협회성원 53명이 왔습니다. 이제 로리커호에서 눈밭 축구, 바줄당기기, 릴레이경기 등 활동을 통해 단합심을 키우고 심신건강을 챙길겁니다”라고 말했다. 행사진행측의 소개에 의하면 로리커호눈감상절은 화룡시 겨울철관광의 서막으로서 이제 생태, 력사, 민속, 빙설, 변경 등 5대 특색관광자원에 의탁한 화룡∼조선 삼지연군 출경관광, 화룡룡문호겨울철낚시, 중국제1자동차오디빙설체험 등 계렬활동이 륙속
21일, 제10회 ‘금호아시아나’컵 중국대학생 한국어말하기대회 동북지역 예선이 연변대학에서 펼쳐졌다. 이날 길림성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인 호응(呼應), 금호타이어(장춘)유한회사 법인장 조강조, 연변대학 부교장 진철, 심양주재 한국총령사관 부총령사 유복근이 대회에 축사를 했다. 중국대학생들의 한국어구사능력을 제고시키고 중한 량국간의 교류에서 날로 늘어나는 한국어인재수요를 만족시키며 아울러 량국 인민들의 료해와 우의를 증진시키려는데 취지를 둔 대회는 중국대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료해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각계의 관심과 공동의 노력으로 전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문적인 경연대회일뿐만아니라 한국어학술교류, 인재 육성과 선발, 중한 청년세대간의 교류를 강화하는 무대로 성장하였다. 길림성인민대외우호협회, 금호타이어(장춘)유한회사, 연변대학 조선-한국학학원, 아시아나항공(연길)판사처에서 주관하고 흑룡강성인민대외우호협회, 료녕성인민대외우호협회, 심양주재 한국총령사관의 협조로 펼쳐진 동북지역 예선에는 동북3성에서 한국어학과를 설립한 21개 대학교의 80명 학생이 지원, 주최측의 선발을 거쳐 최종 18개 대학의 22명 학생이 참가
인천에도 다양한 대중문화 창작자들을 양성하고, 이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할 시설이 들어선다. 인천시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7일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옛 인천시민회관이 자리했던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인천 콘텐츠코리아랩’을 개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 콘텐츠코리아랩’으로 사용되는 ‘틈, 문화창작지대’ 건물은 인천의 이야기와 역사를 담아낸 외형의 건축물로 건립됐다. 인천 콘텐츠코리아랩에서는 아이디어 생성과정을 위해 런치톡, 힐링강좌, 청춘불고, 콘텐츠드림 등을 실시해 수강한 시민들로부터 만족도 높은 강좌를 운영한다.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전문 강좌로는 와인스토리웹진기획, 푸드플레이테라미 등 다양한 과정이 운영된다. 또, 융합과정을 통해 에듀테이너를 양성해 방과후 교사로 활동하며, 특화된 분야의 창작자 배출을 위한 공모를 준비하고 예비창업과 창작자 대상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한다./김경홍기자 kkh@
내년에 개최되는 제14회 세계에어로빅체조선수권대회 개최도시로 인천시가 최종 확정됐다. 인천시는 지난 21일(현지시간) 국제체조연맹(FIG)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에서 2016년 제14회 세계에어로빅체조선수권대회 개최도시로 최종 확정 발표됐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에어로빅체조선수권대회는 국제체조연맹에서 주관하는 정기대회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에어로빅 체조선수들이 최대 관심을 보이는 대회다. 내년 6월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대회가 치러지며, 전 세계 70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주니어와 시니어 대회로 나뉘며, 남·여 개별, 혼성 2인조, 3인조, 그룹(5인조), 에어로 스텝, 에어로 댄스 등 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이를 위해 국제체조연맹(FIG)은 다음달 15일부터 4일간 주경기장인 남동체육관 시설을 비롯해 인근 호텔 등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대거 참가해 고난도의 경기를 보여줌으로써 경기장 활용 및 홍보는 물론, 경제적 파급효과와 에어로빅체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
도내 공공기관 신설 지지부진… 청와대로 진군? ○…최근 도내 한 중소기업 관련 기관장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청와대 진군(?)을 언급해 눈길. 해당 기관장 A씨는 “지역 기업인들의 수요와 명분도 충분한데 공공기관 신설이 지지부진한 것은 결국 BH(Blue House, 청와대)의 하명이 없기 때문 아니겠냐”며 “이제 지역 기업인을 이끌고 BH 앞에서 시위를 해서라도 의지를 보여야 할 판”이라며 답답한 심정 토로. 이에 직원 B씨는 “지역 기업인들의 숙원사업에 진척이 없어 답답한 마음이 드는 건 이해하지만, 얼마전 서울 광화문 시위로 인해 민감한 시기에 BH 시위 발언은 위험수위를 넘어선 것 아니냐”며 한마디. 중기 기관장 출판 준비 삼매경 ○…도내 한 중소기업 관련 경제기관장 C씨 책 출간 준비 삼매경. 올 들어서만 2권의 책을 낸 그는 최근 자신의 언론 기고문을 모아 생애 7번째 책을 펴내기 위한 준비작업에 여념이 없다고. 이에 직원 D씨는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 틈틈히 책도 많이 읽으시고, 직접 저술까지 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해마다 가을이 되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짜릿한 손 맛을 즐기려는 낚시객과 관광객이 서해안을 찾아와 여기를 즐긴다. 특히 서해안의 경기남부와 충남북부에는 전곡항, 궁평항, 장고항, 삼길포항을 비롯한 50여개의 크고 작은 항, 포구가 있으며 그 주편으로 7개의 긴 방파제가 축조돼 있어 가을철 낚시객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관광객들의 부주의로 사거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이들 시설에서의 안전사고방지를 위해 안전휀스, 인명구조함, 위험을 알리는 경고문과 재난 예·경보, 방송 시설이 설치되어 안내방송을 통해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경고에도 테트라포트(Tetrapot, TTP, 방파제 구조물)에 올라가 낚시를 하거나 어선들이 정박하는 선착장 입구에 차량을 주차해 낚시를 즐기다 매년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당진시 모 선착장에서 차량 이동중 10m 아래 바다로 추락해 탑승자 3명이 목숨을 잃었고, 같은달 화성시 모 선착장에서도 관광객 부부가 바다에 빠져 아내는 남편에 의해 구조되고 본인은 파도에 휩쓸려 사망했으며 7월에도 화성시 모 섬 인근 갯벌진입로에서 부부가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