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무원들이 퇴직하고 공공기관 주요자리를 꿰차고 있다.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누릴 수 있는 온갖 권력과 영예를 맛보고 퇴직 후에도 그럴싸한 자리를 다시 얻어간다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다. 대부분 이들은 자리를 옮겨서 열심히 일해 조직의 경영성과를 올리는 역할을 하기 보다 예우나 정치적인 배려차원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예산만 축낸다는 비난을 받을만 하다. 청년 백수시절인 요즘 이들이 챙겨가는 급여 수준을 보면 소스라쳐 놀랄 지경일 것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공공기관 286곳 중 약 30%에 달하는 82곳의 기관장이 주무 부처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처별로 보면 농림수산식품부(80%), 금융위원회(60%), 고용노동부(50%), 보건복지부(44%) 등이 평균치를 웃돌 정도로 심하다. 공공기관 CEO 가운데 상급 부처 공무원을 포함한 전체 외부 출신은 233명으로 81.5%에 달한다. 내부출신은 고작 17.5%인 50명 뿐이다. 낙하산식 인사는 무사 안일주의와 냉소주의의 자양분이 될 뿐이다. 부적격자를 막기 위한 공공기관장 공모제도가 있기는 하나 유명무실하다. 오히려 낙하산 인사에 활용되고 있다는 비난이 크다. 작년 말
치안질서는 ‘모든 국민들이 안전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범죄 예방과 사후 관리방안을 위해 선진국에서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 설계를 뜻하는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는 미국 도시설계학자 레이 제프리가 1971년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이란 논문에서 도시설계와 범죄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처음 소개됐다. 실제로 1999년 요크셔 지역에서 셉테드를 도입한 주택은 그렇지 않은 주택에 비해 침입절도 피해율이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셉테드는 도시 및 건축공간 설계시 범죄기회를 제거하거나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계획·변경해 범죄 및 불안감을 저감시키고 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일련의 노력을 지칭한다. 범죄인, 범행 대상, 범죄 기회 등 범죄 3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피해 확률을 최소화한다. 범행이 이뤄지기 쉬운 장소에 CCTV나 비상벨, 볼록거울 등을 설치하고 조명을 밝게 켜두는 것만으로도 피해자가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범행기회를 심리·물리적으
△박주성(새누리당 인천선대본부 대변인)씨 빙모상= 17일 오전 11시, 길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32)460-34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12 성남새마을지도자 한마음수련대회= 18일(목) 오전 10시30분 중원구 성남동소재 성남종합운동장 주 경기장, 주관 성남시 새마을회, 참가자 이재명 시장 등 각 기관단체장·새마을 가족 등 1천900여명, 순서 체력단련 훈련·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 ☎(031)708-6900 △성남시각장애인 위한 흰지팡이의 날 행사 개최= 18일(목) 오전 11시30분 시청 대강당, 주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성남시지회, 후원 성남시, 참석자 이재명 시장·정일상 시 장애인협회장을 비롯 시각장애인 등 600여명, 행사 순서 공로자 시상·축하공연·장기자랑 등 ☎(031)729-2783 △김미희 국회의원(통합진보당·성남 중원) 지역사무소 개소식= 19일(금) 오후 7시30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1012번지 7층(종합시장 맞은편) ☎(031)731-9060
△손용식·정선희씨의 장남 철호군과 최경락(중부일보 화백)·정혜순씨의 장녀 심옥(경기신문 편집부 기자)양= 20일(토) 오후 1시, 평택시 비전동 모드니웨딩홀 11층 모드니홀 ☎(031)692-2200 △이윤호(NH농협 안양시지부장)·진인숙씨의 장남 원진군과 김윤국·김광희씨의 딸 영아양= 20일(토) 오전 11시30분,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 라쿠치나 ☎(02)875-0192 △윤용기·이전의씨의 장남 종화(경기방송 기자)군과 김광국(농업기술실용화재단)·김영주씨의 삼녀 수은(성남시청)양= 27일(토) 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컨벤션웨딩홀 1층 ☎(031)254-0040 △김인환(화성시 자치행정국장)·우승언씨의 차남 세연군과 오영희·김경자씨의 장녀 승연양= 27일(토) 오후 6시, 수원 팔달구 호텔캐슬 1층 아모르홀 ☎(031)511-6666 △김기홍·유경문씨의 장남 준호군과 김세학·박모예씨의 사녀 정연양= 11월11일(일) 오후 1시, 수원 팔달구 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컨벤션홀 ☎(031)215-7000
인천시 계양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5일 청소년들에게 성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과 올바른 성문화 등을 인식 시키고자 관내 초등학교 6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성교육은 바른 성의식이 형성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성폭력에 대해 설명하고, 성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구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성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자기 성에 대한 인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비글과 왕방산 MTB국제대회 기간 트랭글 GPS를 사용하는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트랭글 GPS는 스마트폰 앱으로 이동하는 사람의 위치, 이동거리, 순간 속도 등을 파악해 스마트폰 화면과 전광판에 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와 비글의 각서 체결에 따라 왕방산 MTB국제대회 동안 참가자들의 위치·거리 정보를 동두천종합운동장의 전광판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왕방산 MTB국제대회는 오는 28일 왕방산 일대 35㎞ 코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재 참가 예정자는 1천370여명에 달한다.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상급자와 초급자로 나뉜다.
<안양문화예술재단> △문화정책실장 직대 변동술 △시설부장 오상석 △무대예술부장 주정국 <인천일보> ▲경기본사 편집국장 김진오
△손용식·정선희씨의 장남 철호군과 최경락(중부일보 화백)·정혜순씨의 장녀 심옥(경기신문 편집부 기자)양= 20일(토) 오후 1시, 평택시 비전동 모드니웨딩홀 11층 모드니홀 ☎(031)692-2200 △이윤호(NH농협 안양시지부장)·진인숙씨의 장남 원진군과 김윤국·김광희씨의 딸 영아양= 20일(토) 오전 11시30분,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 라쿠치나 ☎(02)875-0192 △윤용기·이전의씨의 장남 종화(경기방송 기자)군과 김광국(농업기술실용화재단)·김영주씨의 삼녀 수은(성남시청)양= 27일(토) 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컨벤션웨딩홀 1층 ☎(031)254-0040 △김인환(화성시 자치행정국장)·우승언씨의 차남 세연군과 오영희·김경자씨의 장녀 승연양= 27일(토) 오후 6시, 수원 팔달구 호텔캐슬 1층 아모르홀 ☎(031)511-6666 △김기홍·유경문씨의 장남 준호군과 김세학·박모예씨의 사녀 정연양= 11월11일(일) 오후 1시, 수원 팔달구 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컨벤션홀 ☎(031)215-7000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며 사는 것이 인생을 즐기는 것이죠.” 포천사랑페스티벌, 명성산 억새꽃축제, 오뚜기 한마음축제 등 포천시 행사 현장에는 어김없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임충남<사진> 포천시자율방범연합대장. 자원봉사센터운영위원, 학교폭력대책위원회위원 등 지역내 크고 작은 지역봉사단체에 가입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그 누구보다도 헌신 봉사하고 있는 그에게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10월은 그 어느때보다 바쁘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고 적절한 장소에 대원들을 배치해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항상 밝은 미소로 시민들을 대하는 임 대장의 자상함과 친절함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임충남 대장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며 사는 것이 진정으로 인생을 즐기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상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각박하고 삭막한 세상에 임 대장같은 분이 우리 주변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