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가학동에 있는 가학광산은 1912년 7월부터 광물자원을 생산했던 광산이니 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광산이다. 주로 금, 은, 동, 아연 등의 광물자원을 생산해 왔으나 지난 1972년 폐광 후 1975년부터 새우젓 보관창고로 활용돼 왔다. 가학폐광산은 깊이 275m, 총 연장 7.8㎞로 약 50여 개의 동공이 있다. 폐광산 관광지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켈리코 은광보다 규모가 훨씬 크다. 광명시가 최근 가학광산을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금은 폐광된 상태이지만 잘 활용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얼마 전 경기도와 광명시, 경기관광공사간 MOU도 체결했다. 도는 행·재정적 지원을, 경기관광공사는 컨설팅과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며 도와 광명시는 이곳에 최대 1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0년까지 친환경 관광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 광명시 소하동-가학광산 간 자전거 도로 개설도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가학광산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다 KTX 광명역사와 보금자리 융복합신도시와 근접해 접근성이 가장 좋다. 내부 구조상 활용도가 매우 높아 음악당, 박물관, 자연체험학습관도 될 수 있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환경시설사업 입찰이 뇌물비리로 뒤범벅됐다. 인천지검에 따르면 2010년 5월부터 2011년 말까지 활동한 환경공단 설계분과 심의위원 50명 중 절반에 가까운 23명이 1천만원에서 7천만원의 뇌물을 받았고, 일부는 4차례나 돈을 받기도 했다. 연루된 심사위원은 환경공단 임직원, 특허청 서기관과 사무관, 서울·포항시 공무원, 국립·사립대 교수 등이다. 이들에게 뇌물을 건넨 사람도 여러 기업체의 임직원 30명이 넘는다. 민·관·학계가 총망라돼 벌인 뇌물비리의 완결판이라고 할 만하다. 오염을 막기 위한 환경시설사업이 시작도 전에 부패한 것이다. 심사위원들은 돈을 받은 업체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업체들은 심사위원들의 신상을 파악해 학연·지연을 모두 동원해 간부급 이상 직원을 담당으로 지정해 수시로 식사·상품권·골프 등을 제공하며 평시에 철저한 관리를 해왔다. 심지어 해당 업체들은 심사위원에게 뇌물을 건네고 입찰에서 탈락해도 준 돈을 돌려받지 않았다. 환경공단 일부 임직원은 현직에서는 물론 퇴직 후에 해당 업체로 자리를 옮겨서도 전관예우를 받으며 관행적이고 만성적으로 돈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국책사업에 뇌물비리가 개재되면 결과는 혈세낭
경기도 내 소방서에서는 지난 2월 6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의 100일 간을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해 예찰활동 및 단계별 대응태세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산불조심 기간을 2월부터 정한 것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이며, 전체 산불 건수의 90%가 봄철에 발생한다는 사실에 기인한 것이다. 봄철 산불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부주의,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피해가 대부분이다. 또한 담뱃불 실화에 의한 산불발생 빈도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다가 올 한식, 식목일 등 특정 명절에 대비한 사전 계도 계획도 준비 중이다. 지속되는 가뭄과 산림 건조, 저수량 부족 등 산불예방에 대한 환경조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소방차량은 물론 동력펌프, 휴대용 등짐펌프 등의 산불진압장비와 소방용수시설 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산불발생현황으로는 총 75건이 발생해 16.14㏊가 소실됐으며, 주요 발화원인으로는 봄·가을철 산행인구 증가로 인한 입산자 실화가 60%, 영농준비 등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6%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가활동 인구의 증가로 등산객에
분당선 서현역 도보로 5분 이내 ▷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샛별마을 라이프 아파트 109동 702호 분당선 서현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분당중앙공원, 외환은행, 그랜드스포츠센터, 동국대한방병원, 분당21세기병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당촌초교, 서당초교, 샛별중, 서현중, 수내중, 양영중, 대진고, 수내고, 양영디지털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9억3천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7억4천800만원. 입찰은 다음달 16일 수원지방법원 성남 2계. 사건번호 2011-24700. 4호선 이용 편리, 교육시설도 우수 ▷ 과천시 부림동 주공9단지 아파트 903동 507호 4호선 과천역에서 도보로 6분, 4호선 대공원역에서 도보로 11분, 4호선 경마공원역에서 도보로 16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관문체육공원, 서울랜드, 중앙공원, 킴스클럽, 제일쇼핑, 국민은행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과천초교, 관문초교, 과천중, 과천고, 과천여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4억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5천600만원. 입찰은 다음달 17일 수원지방법원 안양 2계. 사건번호 2011-12386. 최저
◆ 공연 △국악·전통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3.3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만우절 음악회(4.1)=성남아트센터(031-230-3296) △어린이뮤지컬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4.1)=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1577-7766) △재즈보컬 하이진의 재즈클럽Ⅳ(4.6)=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이천아트홀 교육공연 ‘내친구 플라스틱’(4.14)=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연극 ‘리턴 투 햄릿’(4.13~4.14)=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031-828-5841) △클래식 브래스타 상설공연(~4.27)=수원시민회관(031-244-2162) △인천시립무용단 ‘인천대나례’(4.2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420-2788) ◆ 전시 △‘산수너머’(~4.1)=경기도 미술관(031-481-7007) △테즈카 오사무 특별전 ‘아톰의 꿈’(~4.1)=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031-960-0180) △김채웅 개인전(~4.2)=수원미술관 제2전시실(031-243-3647) △곽수연 개인전 ‘희귀동물보고서’(~4.15)=양평 닥터박갤러리(031-775-5600) △‘그
“현장형 경제정책 전문가” 새누리당 이종훈(52)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형 정책을 만드는 국회의원 ▷주요 경력 : 서울대 및 대학원 경제학, 미 코넬대 경제학박사,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KDI 연구위원(전),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전),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전)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동반고용 프로젝트’ 추진 - 근로시간 단축, 정년퇴직예정자 교육, 청년채용 확대 패키지, 청년희망 창업기획사 설립), 비정규직문제 해법(고용책임, 공정임금), 판교~월곶 복선전철 확정 및 서판교역 설치, 임대주택법 개정, 수서~분당 고속화도로 지하화 ▷강점과 약점 : 젊은이와의 소통 능력, KDI 출신의 정책전문가로서의 경험, 지역에 대한 애정 / 지역정치활동 미흡 ▷취미와 별명 : 노래 부르기 / 없음 ▷나의 상징물 : 노동·경제전문가 ▷500자 자기소개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이후 KDI에서부터 20년 넘게 경제정책을 연구한 경제전문가다. CBS·KBS 객원해설위원을 비롯해 방송 인터뷰,
“경원선 전철 유치하겠다” 새누리당 김영우(45)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민자고속도로·경원선 전철 주민과 함께 뿌린 씨앗, 주민과 함께 거두겠다 ▷주요 경력 : 제18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 YTN 기자 (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학사·석사 졸업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연천을 통일 중심도시로 조성, 기업과 관광객이 더욱 빠르고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연천 조성, 기업이 오고 싶은 도시,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레저 중심도시로 조성 ▷강점과 약점 : ‘일 잘하는 국회의원’,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으로 객관적인 검증 / 없음 ▷취미와 별명 : 탁구 및 기타, 독서 / 바른생활맨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포천에서 가난한 환경미화원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등굣길에 점퍼를 입고 긴 빗자루로 거리를 쓸고 계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면 창피한 마음에 다른 길로 학교에 가곤 했다. 어린 시절 나는 그렇게 아버지 마음을 아프게 했다. 아버지는 내가 18대 국회의원으
박윤국 무소속 포천·연천 후보는 27일 포천시 신읍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역현안을 속시원하게 해결해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평소 박 후보와 친분을 나눴던 지역주민과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포천·연천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며 진짜 일꾼 박윤국이 당선돼 민자고속도로를 비롯 그동안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한 지역현안을 속시원하게 해결해 발전된 우리 지역 발전에 새지평을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이 헛되지 않아야 한다. 핵안보 정상회의가 열리는 대한민국의 최우선과제는 국가안보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들에게 명예수당의 지원금과 범위를 앞으로 꾸준히 인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 - 이우현 새누리당 용인갑 후보, 27일 용인시 무공수훈자 모임에서.
▶“경기침체로 하루벌이 하시는 분들의 터전이 좁아진다고 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사법고시를 준비할 때 인력시장을 드나들며 용돈을 벌어본 적은 있지만, 생계를 위해 많은 분들이 인력시장을 찾는다는 사실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가계경제의 실질적인 부양을 위해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책들을 발굴하고 보완해가겠다.” - 김용남 새누리당 수원갑(장안) 후보, 27일 조원동 인력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