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를 품은 달 2 (정은결·파란미디어) 2.해를 품은 달 1 (정은결·파란미디어) 3.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8.0) 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쌤앤파커스) 5.세도나 스토리 (이승헌·한문화) 6.남자의 물건 (김정운·21세기북스) 7.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쌤앤파커스) 8.데미덱 영어회화사전 (데미덱·YBM) 9.바람을 뿌리는 자 (넬레 노이하우스·북로드) 10.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남인숙·자음과모음) 자료제공〓교보문고
나는 스무 살이다. 윤일상 글 | 대교북스 | 228쪽 | 1만3천원 이 책은 스무 살 때 가졌던 첫 마음으로 살아가는 열정 멘토 작곡가 윤일상이 들려주는 음악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다. ‘좋은 노래는 사서 듣는다는 소비자의 진심’ 이 문장은 카피가 아니라 진짜다. 윤일상은 지금까지 살면서 단 1초도 음악이 아닌 다른 것을 생각한 적이 없다. 댄스 음악을 많이 작곡할 때는 클럽에 가서 계속 음악을 듣고 살았다. 사람들이 어떤 포인트에서 반응하는지를 알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늘 스스로 ‘나는 스무 살이다’고 생각한다. 그가 이런 비정상적인 노력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스무 살의 내 자신에게 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칭찬 먹으러 가요 고대영 글 |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 38쪽 | 1만1천원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여덟 번째 그림책. 어느 가을, 울긋불긋 가을 산을 배경으로 처음으로 가족 등산을 함께하는 지원이네 이야기를 따뜻하고 자연스럽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아빠 생일잔치에서 가족 등산을 결정하고 산에 올랐다가 다시 버스
2012년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한 획을 긋는 해입니다. 오는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 이어 12월 대통령선거가 실시됩니다. 경기신문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4·11총선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올바른 유권자 선택을 위한 지침서가 되도록 다양하고 생생하고 깊이있게 담아내겠습니다. 경기신문은 정쟁과 당리당략을 극복한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 국정 운영의 길잡이로서 후보들이 자질과 능력을 펼쳐 보여주는 동시에 유권자들이 검증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성실한 매개체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 공명선거캠페인 지속 전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및 시민사회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밑거름을 다지겠습니다. 공직선거법 안내를 비롯해 ‘페어플레이 선거’를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의 노력과 헌신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불법·부정한 선거운동 추방에 앞장서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불법·부정선거에 대한 제보도 기다리겠습니다. ■ 인물·정책공약·비전 검증 강화 임기 4년을 위한 ‘적당한 후보’가 아니라 4년을 디딤돌 삼아 40년, 400년을 향해 초석을 다질 ‘최상의 후보’를 살피도록 초청토론회 개최, 정책 및 공약 검증, 사회적 아젠다 및 지역현안에 대한 인
박귀현 새누리당 인천 남동갑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관내 치안센터를 차례로 방문, 근무중인 지구대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근무조건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일선 근무자들은 “부족한 지구대 근무 경찰관에 비해 턱없이 넓은 관할지역과 많은 치안수요를 감당키 어려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면서 “초저녁시간 일시적인 치안수요의 폭증시 늑장출동, 지연출동이라는 민원을 접할 때 가장 힘들다”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이는 전체적인 경찰인력의 부족현상에서 발생하는 것이기에 하루 아침에 해소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며 “점차적으로 경찰공무원을 늘리면서 일선관서 근무자를 우선적으로 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해결해야 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5kss@
최근 교통량 증가와 수리비 원가 상승, 외제차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10회계연도 자동차보험 차량수리비가 4조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연간 차량수리비로 지급된 보험금은 2010회계연도에 4조4천967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7천600억원(20.3%)증가했다. 또한 2010회계연도에는 첨단 안전장치와 차량 고급화로 차량 수리비 중 부품 값이 전년보다 19.2% 증가한 1조9천841억원 지급됐다. 특히 도료 가격 인상으로 도장료가 1조4천156억원, 정비 수가 인상으로 공임은 1조969억원을 기록했으며 2010회계연도의 교통량과 보험 가입 자동차 대수는 전년보다 각각 7%, 4.7% 늘었다. 이에 따라 2010회계연도의 차량 관련 수리 건수는 506만건으로 14% 증가했다. 또 평균 수리비용이 국산차보다 높은 외제차 등록 대수는 2010회계연도에 51만9천대로 23% 많아졌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중고부품 사용 활성화를 통해 수리비 절감을 유도하고 외제차 부품 공급 및 유통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이 지난 17일 화성상공회의소와 산업재해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재해증가 주도업종인 기계기구제조업 및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에 속한 사업장이 수도권 및 안산·시화지역에서 화성지역으로 이전이 급증하고 있고, 외국인재해도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화성지역 사업장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안전보건공단은 협약을 통해 화성상의 회원사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 및 건강증진 활동 지원, 안전보건교육, 안전의식고취, 해외 인증 취득 지원, 안전기술 및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충호 공단 경기남부지도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이 화성지역의 재해감소에 밑거름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2012년도 지도원 산재감소목표 0.63%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 네트워크와 현지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녹색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이 강화된다. 중소기업청은 코트라와 공동으로 유망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2012년도 녹색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풍력, LED 등 녹색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설명회 및 해외 상담회를 개최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 프로젝트 참여 업체를 모집·선정해 타당성조사 지원부터 계약체결 성사를 위한 컨설팅까지 연계해 추진한다. 녹색 프로젝트 수주, 글로벌기업 벤더 참여,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일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대표적 수주지원 모델인 ‘녹색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지원사업’은 환경법규 조사, 경제성 분석, 자금조달 방안 등 타당성 조사에 드는 경비를 프로젝트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또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거나 수주가 유망한 기업은 법인설립, 금융조달 컨설팅 등에 드는 경비를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고 해외 유력기업에 완제품 또는 부품의 납품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 벤더사업을 진행한다. 민관
최근 상하이 미국상회에서 3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여전히 가장 큰 기회이고 중국에 투자한 미국기업들은 78%의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3분의 2분기 중국에 있는 미국 기업의 수익이 글로벌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36%의 기업은 전세계 평균보다 11% 증가했다. Kenneth 상하이 미국 상회 주석은 “글로벌 경제가 어려운 환경에서 중국은 미국기업의 전세계 업무에서 가장 밝은 시장이고 중국 시장에서 많은 경쟁이 있지만 미국 기업이 노력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찾았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중국은 594억달러의 미국 국채를 매각해 소유한 미국 국채가 5.1%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규모는 1조1천억달러로 가장 많이 보유했던 지난해 7월에 비하면 730억달러가 줄었다. 이는 최근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을 지원하기 위해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지 콘클라베스 노무라증권 금리전략 책임자는 “중국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 투자자가 MBS를 순매입했다”면서 “연준이 머지않아 3차 양적 완화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 상하이시 민정국에서 발표한 ‘2011년 혼인 등기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146만6천쌍이 이혼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9%가 증가했다. 이는 하루 평균 5천300쌍의 부부가 이혼한 셈으로 중국 지역에서 2위를 차지했다. 상하이시 민정국 관계자는 “지난 2003년 합의 이혼일 경우 행정당국에 신고만 하면 이혼이 성립되는 혼인 등록 조례 간소화 조치로 인해 이혼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상하이에서 이혼상담, 심리상담 등을 통해 이혼을 방지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시는 2003년 133만1천쌍이었던 이혼 부부가 지난해는 267만8천쌍으로 7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