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보건소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준비를 위한 ‘열려 있는 한방기공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3월6일부터 5월31일까지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중앙공원 내 야외공연 무대에서 실시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3~24일로 보건소 1층 통합보건실에서 방문접수 또는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보건소 건강증진팀 관계자는 “한방기공 체조는 기의 흐름에 따른 호흡과 함께하는 유연한 근력운동으로 전신의 경락을 자극하고, 율동으로 오장육부의 질병을 증상별 기체조를 통해 치료해 주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성남시는 ‘2012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10~15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거리청소, 공원·탄천정화, 경로당 무료급식, 취업정보센터 전산화작업 등 4개 분야 159개 사업에 535명이 선발된다. 사업 예산은 총 12여억원이며 오는 4월2일부터 6월15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되면 주 5일, 하루 6시간 근로에 일당 2만7천여원이 지급된다.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구직 등록한 성남시민으로서 재산이 1억3천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문의 ☎031-729-2853. /성남=노권영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용인)캠퍼스 ▲통번역대학 부학장 조문환 ▲동유럽학대학 부학장 김정환 ▲모현학사장 전용갑 ▲교육방송주간 정상철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김철민 ▲공학교육혁센터소장 최경일 ▲i-외대 사업(본)부장 김원회 ▲연구산학협력부단장 이경식 ▲창업보육센터소장 전종근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이경식 ▲이공계 자유전공학부장 정석오
▲이성준 수원보훈지청장 <신임인사차>
▲김효열(송지건설 CEO)씨의 장남 흥률군과 한경희 씨의 삼녀 국화양=2월11일(토) 오후 1시30분, 성남 분당구 베어캐슬웨딩홀 아모르홀, ☎031-728-5300. ▲박미숙(군포시의회 의원)·권동주씨 장녀 애영양과 김지우·김정숙씨 장남 창기군=2월11일(토) 오후 1시30분 수원 팔달구 수원노블레스 웨딩컨벤션 5층 노블레스홀, ☎031-215-7000. ▲안원일·조차래씨의 차남 현덕군과 부애숙씨의 장녀 김예령(경기방송 기자)양= 2월17일(금)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호텔 리츠칼튼 서울 A3F 그램드볼룸, ☎02-3451-8233.
세계음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다문화 음식점은 수원 다문화푸드랜드를 비롯해 전국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수원역전시장에 있는 다문화푸드랜드에 가면 그 나라를 방문하지 않고는 먹을 수 없는 고유한 음식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수원시 다문화푸드랜드는 지난 2011년 7월 24일 개장한 음식타운이다. 수원 역전시장 지하의 빈 점포를 고쳐 만든 곳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자국의 음식을 맛보게 하고 침체한 시장 경제를 활성화하는 취지로 경기도와 수원시가 3억5천여만원을 들여 함께 만들었다. 결혼이민자들이 자국의 대표적인 음식을 만들어 파는 다문화 푸드랜드는 사업자 공모를 통해 베트남, 태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5개국 다문화가족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어 방글라데시 다문화가족도 참여해 총 6개소로 늘어났다. 1천만원의 보증금을 내고 음식점 부스를 배정받은 이들은 쌀국수와 월남쌈(베트남), 매운탕(태국), 볶음요리(중국), 꼬치(우즈베키스탄), 만두(몽골)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 수원시의 또 다른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됐었다. 하지만 당초의 기대와는 달리 다문화 푸드랜드는 손님들의 발길이 한산하다. 작년 7월 개업 당시만 반
이번엔 프로배구에서 터졌다. 프로축구계 승부조작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프로배구계에서 유사사건이 발생했다. 대구지검은 2009~2010년 프로배구 V리그 당시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로 전직 배구선수 염모 씨와 브로커 강모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다른 선수들도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염 씨가 소속됐던 팀의 선수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 경기장에서 그동안 환호작약해온 관중들로선 무척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번에 적발된 승부조작도 프로축구의 경우처럼 매우 음습하다. 경기장 안에선 페어 플레이를 외치면서 경기장 밖에서는 불법 범행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구속된 염 씨와 강 씨는 승부를 조작하기로 사전 모의한 뒤 염 씨는 결정적 순간에 고의로 실수를 저질러 상대팀에 점수를 내주고 강 씨는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에 거액의 베팅을 해 수익금을 손쉽게 따냈다. 이는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신인선수들이 대거 승부조작에 가담해 그 대가로 거액을 챙긴 2010년 프로축구 K리그를 떠올리게 한다. 선수들로선 경기장 안팎에서 ‘한 몸 두 마음’으로 뛰며 관중들을 감쪽같이 속여온 것이다. 프로스포츠계에는 이런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학교폭력 행위자와 피해자 특징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프로이드는 인간은 본래 공격적·파괴적 반사회적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또 무의식의 영역에서 충동, 강렬하고 갑작스러워 누르기 어려운 감정, 억압된 사상이 발견 될 수 있는데 기인한다. 그 공격성을 학생 자신이 순화시키고 통제하는 심리교육을 받지 못할 때 나타나는 현상은 위험할 수 있다. 현대 학생 심리문화의 이해도 필요하다.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학생은 10.3%로 다시 폭력을 당하지 않기 위해 다른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 금품갈취를 포함한 강제적 심부름 46%, 사이버 폭력 34.9%, 성적 모독이 20.7% 등 언어적·정신적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 그 폭력성은 마치 물이 강둑을 넘어선 것처럼 위험할 지경에 이르렀다. 학교폭력성의 원인은 학생의 인성 및 사회적 함양을 위한 교육적 실천 미흡, 학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여 부족, 핵가족, 문화·사회적 구조, 경쟁 입시제도, 교사·학교의 무사안일주의, 높은 성적표, 인터넷·게임·영상매체의 부정적 영향력 증가 등 무수히 많다. 올해 설 연휴에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수원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여성발전기금 사업을 공모, 심의한 결과 최종 24개 단체(기관), 27개 사업을 선정해 1억4천6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수원시 여성발전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개최해 지난해 11월 22일 부터 12월 12일까지 접수한 30개 신청 사업 중 사업의 목적과 내용, 사업비 적정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그 결과 (사)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사)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지회 등 24개 단체, 여성 가사도우미 교육, 결혼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교육 등 27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된다. 시는 1998년부터 여성발전기금 50억원을 조성해 매년 이자수입으로 현재까지 220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10억5천400만원을 지원했다. 배민한 시 여성정책과장은 “이번에 지원되는 사업들이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 과 양성평등촉진 등을 위해 활발하고 참신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정된 단체 및 기관 사업담당 실무자 대상 교육을
수원시는 올해부터 넷째이후 자녀에게 200만원의 출산 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 이번 출산 지원금 확대는 지난해 4월부터 셋째아 이상 자녀에게 100만원 지급되던 지원금을 올해부터는 셋째자녀 100만원을, 넷째자녀 이후 자녀는 200만원으로 두배로 늘린 것이다. 확대 지원 대상은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고 수원시에 18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 부모에게 지급되며, 신청인이 시에 180일 미만 거주한 경우에는 자녀의 출산일 기준으로 180일이 경과된 때 주민자치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수원시 출산장려 정책으로 셋째아 이상 자녀에게 보육료지원 및 유치원비지원과 장애인가정에 100만원 이내의 출산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출산준비교실과 모유수유교실 등 지역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구증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