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에서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정책을 시행한 이후 소위 ‘마을만들기’라는 단어가 널리 사용되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중앙부처의 정책에 의해 시행되는 것은 모두 ‘사업’이란 단어가 붙는다. 왜 그럴까. 왜냐하면 ‘정책’이란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있고, 그 목표를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시간을 한정하는 ‘기간’과 투입돼야 하는 비용인 ‘예산’을 정해 추진하기 때문이다. 국가와 지자체에서 행하는 ‘사업’이라는 이름의 ‘마을만들기’ 명칭을 보면 새농어촌마을만들기, 마을만들기 도시재생사업, 행복마을만들기사업, 살기 좋은 희망마을만들기사업, 아름다운 해안마을만들기사업, 농촌형 마을르네상스 프로젝트,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사업, 마을르네상스사업 등 지역주민이나 해당 사업이 적용되는 마을에 살지 않으면, 일부러 찾아보기 전에는 알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이름의 ‘마을만들기사업’들이 시행되고 있다. 그렇다면 ‘마을만
ㅇ월간 전기 절감량:112㎾h =264㎡(80평) 사무실 전등 수 × 전등 소비전력 × 일 사용절감시간 × 월 사용일수 × 조명등, 반사갓 청소에 따른 절감율 =70개 × 40W/개 × 2h × 20일/월=112㎾h/월 ㅇ월 절감액:1만1천536원 =전력소비량 × 일반용 전력단가 =112㎾h × 103원/㎾h=1만1천536원
◆ 공연 △연극 ‘우리 노래방가서..얘기 좀 할까?’(~1.15)=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031-1577-7766) △아동극 ‘높이높이날아라 작은비행사’(~1.20)=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인디밴드 클럽축제 ‘Make it fun’(1.17)=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350) △인천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1.1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20-2731~7) △음악회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제30회 정기연주회’(1.14)=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오케스트라 ‘바그너의 후예들이 들려주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2012.1.1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26)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14~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1.19)=‘힘껏 날아올라 비상을 꿈꾸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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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국민의 힘 모으는 리더십 갖춰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신년 화두로 ‘화합과 통합’을 강조했다. “지사직에 있으면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 중앙과 지방 등 차이는 있어도 소통과 대화가 된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우리는 갈등이 격화돼 있다.” 김 지사는 구랍 30일 본보와의 새해 인터뷰에서 그간 정치를 책임지고 있던 기존 정치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현재의 정치 난관이 발생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득권을 내려놓는 자기 희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 세대의 고통을 듣고 이해하며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점진적인 변화의 청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이 필요하다”며 “민심과 차단되는 순간 권력은 마른다. 인의 장막이 생기는 순간 꽃과 나무는 시들고, 생명도 시든다”고 말했다. 글 ㅣ 김예나 기자 kyn@kgnews.co.kr 사진 ㅣ 최우창 기자 smicer@kgnews.co.kr 내가 ‘권위주의’라는 말은 처음 들어 - 최근 검색포털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평소 생각하는 권위주의란 무엇인지.
‘경기체육대상’ 영광의 얼굴들 글 ㅣ 하지은기자 hje@kgnews.co.kr 경기신문 제정 2011 경기체육대상 시상식이 지난해 12월 23일 수원 호텔캐슬 토파즈 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본보 이상원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박충호 도 체육과장,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정효웅 도생활체육회 총무과장을 비롯해 수상자 및 가족, 체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와 심사경과보고,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은 지난해 12월 14일 경기신문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체육 등 7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진행됐다. 엘리트부문 최우수선수상은 지난해 전국체전 육상 마라톤 여자일반부에서 1위로 골인하며 경기도가 15년 만에 마라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는 데 기여한 장진숙(경기도청)이 수상했고 최우수단체상은 창단 2년 만에 전국체전에서 탁구 여고부 정상에 오르는 등 지난 한 해 돌풍을 일으킨 안산 단원고(교장 이수을) 탁구부가 받았다. 또 김은유 성남 문원중 레슬링 코치는 선수들을 총괄적으로 육성&midd
‘으뜸연천, 명품연천’ 힘찬 도약 임진년 새해를 연천군발전 도약의 해로 인구유입시책 적극 추진… 인구감소 제로, 5만명 인구회복 2011년 주요 군정시책 추진 괄목할 만한 성과 거둬 글 ㅣ 정대전 부장 jdj@kgnews.co.kr 민선5기 연천군정을 이끌고 있는 김규선 연천군수는 취임시작부터 ‘꿈과 희망이 있는 으뜸연천, 명품연천’을 만들겠다는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그동안 지역의 곳곳을 다니면서 연천군의 문제점을 직접 현장을 통해 확인하고 보았다. 또한, 많은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그것을 적극 수렴하고, 그들의 품격높은 다양한 고견을 군정에 반영함은 물론 군민들의 변화의 욕구에 부응하고자 군정의 운영시스템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의 육성발전을 통하여 변화된 연천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취임부터 피력하였던 군정 주요사업 중에서 지금까지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타난 부분과 내년도 주요 비전사업에 대해서 들어봤다. 2011년 주요성과 먼저 김규선 군수는 “그토록 고대하던 DMZ남북청소년교류센터 업무협약이 지난해 10월 24일 체결되어 이제 본격적인 사업에 착
비판과 타협 적절한 조화로 광명발전 이끌터 갈등조정과 예산 집행 감시자로서의 역할에 매진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전념 글 ㅣ 이재순 부국장 ljs@kgnews.co.kr 용의 해인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해 동안 기억에 남는 일이나 아쉬웠던 점 그리고 임진년 새해 포부를 이준희 광명시의회 의장에게 들어봤다. 이준희 의장은 먼저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건데, 숨 가쁘게 달려왔던 한해였다”며 “여러모로 미흡한 점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려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광명시의회는 시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시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몸소 느끼면서 시민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희망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며 “특히, 제6대 광명시 의회는 젊고 패기 있는 초선의원들이 다수 의회에 입성해 혁신적이고 다양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변화된 의회의 모습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때로는 이런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시
2011 땀과 열정으로 취재한 보도 사진들 선봬 글 ㅣ 노경신 부장 mono316@kgnews.co.kr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부가 2011년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수원역 대합실에서 ‘2011 경기지역 보도사진전’을 개최했다. 15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전시는 경기신문을 비롯해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중부일보, 연합뉴스, 뉴시스 등 소속 사진기자들이 2011년 한해 뉴스의 현장에서 땀과 열정으로 취재했던 보도 사진들이 선보였다. 사진전에는 본지 노경신 사진부장의 ‘전교조 고용안정 퍼포먼스’와 이준성 기자 ‘불법무장 시위대 진압훈련’, 최우창 기자의 ‘해병대 총기난사 사고 유가족’ 등 다양한 보도 사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자동차 원스톱서비스 도입한 장본인 지역을 꿰뚫는 ‘慧眼’으로 ‘봉사의 길’ 갈 것 글 ㅣ 김태연·이상훈 기자 tyon@kgnews.co.kr 사진ㅣ 최우창기자 smicer@kgnews.co.kr ‘지난 1997년 IMF외환위기, 2008년 국제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불황’이라는 말에 쉽게 반론을 제기하기 어려울 만큼 내수 경제는 지속적으로 침체되고 있다. 전체 경제활동 인구 대비 자영업자의 비중이 30%에 육박할 만큼 치열한 경쟁 상태인데다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불경기 속 경쟁 포화 상태에서 기업이나 서비스업체,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더욱 강조돼야 하는 덕목이 ‘고객만족(CS : Customer Satisfaction) 경영’이다. 동일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모든 부문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개념이다. 이처럼 고객 지향적인 경영 철학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혁신과 발전을 통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