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범서 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 사진-김영복기자)
지방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자 가평군수 1차 예비경선에서 박범서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박범서 후보는 현역인 서태원 가평군수와 11~12일 2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공천권을 확보하게 된다
박범서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지역정치에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그는 기존정치 구조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했으나 무소속으로서의 분명한 한계 또한 절감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한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보다 안정적인 정치 기반과 정책 추진력을 확보함으로써 가평의 변화를 현실로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특히 박범서 예비후보의 대표 공약은 '가평경제 준비된 박범서'다.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가평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준비된 후보라는 자심감과 실천의지를 담고 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핵심 메시지가 응축되어 있다.
그가 제시하는 가평발전 전략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는다. 수도권 대표 힐링 휴양지였던 가평의 관광산업이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며 이를 되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자연경관의 의존하던 기존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문화레저 콘텐츠강화, 그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 모델을 통해 가평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청년인구 유출 문제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접근을 강조한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이 지역에서 삶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수 있는 환경조성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창업지원, 지역특화 산업육성, 그리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떠나는 가평'이 아닌 '돌아오는 가평'을 만들겠다는 비전은 지역사회에서도 높은 공감을 얻고 있다.
노인복지 역시 중요하게 다루는 분야다. 형식적인 복지정책이 아닌 실제 체감할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정책을 통해 고령층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지역공동체 전체의 안정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있다.
무엇보다 박범서의 강점은 그의 행정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에서 드러난다.
KBS에서 성장동력팀, 인사, 감사 그리고 충주방송국장을 지내며 다양한 핵심 업무를 수행했고 조직의 체계를 이해하고 운영하는 능력을 쌓아왔다.
특히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철저한 사전분석과 계획 수립을 통해 실패를 최소화하는 방식은 KBS내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경험은 복잡한 이해관계와 다양한 정책과제가 얽힌 지방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데 있어 큰 자산이라고 자부한다.
오랜 기간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인적 인프라는 가평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원과 기회를 끌어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다. 이는 단순한 개인적 자산이 아니라 가평군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