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폭등한 전세가격이 봄 비수기를 맞아 겨우 안정기를 찾는가 싶더니 다시 움직이고 있다. 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전세가격은 2009년 3월부터 28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국민은행이 주택시장 동향을 조사하기 시작한 1986년 이후 가장 긴 상승기간이다. 전세가격이 다시 상승하는 원인은 입주물량 감소로 인한 전세물량 공급부족, 금리인상과 부동산시장 침체로 인한 전세수요 증가, 전세가격 상승에 대한 불안심리와 정치권의 전월세 상한제 추진으로 전세물량 선점심리 때문이다. 입주물량감소는 부동산시장 침체로 신규분양물량이 급감하면서 이미 예견된 문제이며, 신규분양물량이 늘어나지 않는 한 신규입주물량감소는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 들어 입주물량이 예년보다 4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전국입주물량의 6개월 평균 14만9천가구로 올 하반기에는 9만9천가구로 평균보다 5만가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 입주물량만 줄어들면 다행이지만 도심 재건축, 재개발로 인하여 서울에서만 2만2천가구가 철거될 예정이어서 전세물량 부족을 더욱 부채질 할 것으로 보인다. 외적으
포천시는 지난 11일부터 포천체육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서비스인 ‘책 읽는 공원’을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과 어린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책 읽는 공원’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에서 책을 즉석에서 빌려보고 반납하는 방식으로 매일(일요일 제외)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4시간동안 신읍동에 위치한 포천체육공원에서 독서도우미 2명이 상주해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 사업은 그동안 책은 도서관을 찾아가야만 빌려 볼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산책 등 운동을 하기 위해 이용하는 공원에서도 나무 그늘에 앉아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어른들이 손쉽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는 이동도서관 서비스의 일환이며 시민들이 집 근처 공원에서 책을 접할 수 있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책 읽는 공원 사업이 시민들의 휴식처인 공원과 책의 만남을 통해 독서진흥은 물론, 시민중심 행복도시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올해 운영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포천체육공원에 작은 독서실을 설치하는 것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15일 오전 1시15분쯤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에서 고교생 A(18) 군이 하천에 뛰어들었다가 숨졌다. A 군은 친구집에 놀러가 산책하던 중 친구 B(18) 군과 함께 깊이 2m 하천에 들어가 급류에 휩쓸려 B 군은 스스로 빠져나왔으나 A 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30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전 6시20분쯤 숨졌다. 경찰은 B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명경찰서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광명으로 진입하는 주요 교차로 17개소를 거점 음주단속 지점으로 선정해 음주운전 차량이 진입할 수 없도록 검문검색도 강화하고 교통캠페인 등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개혁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한편 광명시에서 발생한 음주교통사고 55건 중 21건(39%)이 주말·심야시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광명=이재순기자
21세기 분당포럼은 오는 20일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인재 교육창달의 일환으로 문용린 전 교과부장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문 전 장관의 ‘한국교육의 현실과 바람직한 발전방향’ 주제강연에 이어 토론자들과의 토론회가 열리며 지정토론에는 한준상 연세대 교육과학대학장이 나선다. 한편 문용린 전 장관은 한국교육학회 회장과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상임대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 대통령직속 교육개혁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다. 문의: ☎031-704-2741/성남=노권영기자
군포시는 2011년도 균등분 주민세 8억7천800만원을 부과했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8월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법인사업장, 2010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천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다. 8월 균등분 주민세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며 전국 모든 은행 및 우체국에서 고지서 없이도 CD/ATM기에 현금카드·통장·신용카드를 넣고 납부할 수 있고 인터넷(www.wetax.go.kr, www.giro.or.kr)으로 전자납부도 가능하다./군포=장순철기자
이천시보건소는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이천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14개 읍·면·동의 총 455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했으며 이 중 19세 이상 성인 912명을 조사하게 되며 조사방법은 교육을 받은 조사원 6명이 표본으로 선정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컴퓨터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내용으로는 흡연과 음주, 운동과 영양, 안전의식 등의 생활습관,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주요 질병의 이환과 장애 여부, 사고 발생과 의료 이용 등을 포함해 247문항을 조사하게 된다./이천=이달재기자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정보화담당관 신호중 <환경부> ◇실장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정연만 ▲환경정책실장 송재용 ◇국장급 전보 ▲녹색환경정책관 이찬희 ▲상하수도정책관 오종극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임채환 <농촌진흥청> ▲강원도 농업기술원장 조경호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장 조광환 ▲강원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부장 최봉현
포천시 가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덕순)는 지난 11일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포도나무 가로수길 작은 쉼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가산면 삼거리에서부터 금현5리에 이르는 거리에 포도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가로수길 옆의 가산농기계센터 앞 유휴지에 작은 쉼터를 만들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민들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무더운 날씨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정자와 벤치, 탁자 등을 설치했다. 이덕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포도나무 가로수길 작은 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작은 쉼터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매년 정기적으로 시화전을 개최하고 백일장, 마당놀이 공연장으로 활용, 가을철 포도판매장으로 이용해 지역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용삼(성남시의회 前 의원)씨 부친상 = 15일 오전 6시,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7일 오전 5시 ☎(031)702-2060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