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에서 평생교육 석사학위를 수여했으며 경기도 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총무과장, 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여성배려 차원에서 이번 승진자 명단에 포함됐으나 기본에 충실하며 업무추진에 있어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한 뒤 지방고시 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따복공동체지원단장과 공유시장경제국장(직무대리) 등을 역임했으며 뛰어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업무를 개발·기획하는 능력은 도청 내에서도 손꼽힌다. 특히 경기도정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블록체인을 처음으로 접목시켜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에 합격했다. 안전행정부 기획관리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기도 기획조정실 비전기획관 등을 거쳐 의왕시 부시장, 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행정가로 평소 꼼꼼하면서도 선 굵은 업무처리와 친화력을 바탕으로 조직 내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수원출생으로 1979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도시재생과장 및 건설본부장, 포천시부시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전문위원, 수자원본부장, 포천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전문성과 정무능력을 고루 갖춘 경기도 건축직 공무원 대표 주자로 실무행정에 정통하며 합리적 리더십에 온화한 성품으로 정평나있다.
경기대 행정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1981년 공직에 입문, 경기도 정보화기획담당관, 무한돌봄센터장, 인사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도정의 굵직한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탁월한 업무 능력으로 맡은 바 소임을 성공리에 추진해 왔다는 평이다. 어떤 업무든 확실한 일처리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고, 위아래를 두루 아우르는 리더십과 꼼꼼함이 강점으로 꼽힌다.
김천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행정관리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1987년 공직에 들어와 여주시 부시장, 경기도 교육협력국장, 평택시장 등을 역임했다. 행정이론에 밝고, 상명하복의 표상이라는 평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기획 전문가다. 특히 온화한 성품에 풍부한 전문지식이 장점으로 꼽히며 부시장직 업무를 수행하며 차분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실무형 리더십을 보여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고 있다.
명지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과 보육청소년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2009년 ‘북부발전전략추진기획단’에 몸담으면서 북부지역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경기북부 발전의 마스터플랜이라 할 수 있는 ‘경기 북부 10개년 발전계획’을 기획, 경기도 최초로 북부만을 위한 장기발전계획이 탄생하는데 앞장선 인물이다.
안양 출신의 향토 공직자로 영국 요크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는 등 엘리트 공직자로 꼽힌다. 행시정고시 37회로 경기도 환경국장, 외교부 LA영사, 일자리정책관, 경제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민선 6기 경기도의 역점 사업인 슈퍼맨펀드 운영 등을 무난하게 추진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이 궤도에 오르는 데도 힘을 보탰다. 부드러운 성품과 꼼꼼한 일 처리가 돋보인다는 평이며 후배들에게도 신뢰받는 선배 공직자로 불리고 있다.
경희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제36회에 합격, 경기도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경기도 문화체육과장·가정복지과장·환경정책과장·경제정책과장을 거쳐 2013년 행정안전부 재난총괄과장과 국민안전처 재난복구정책관, 경기도 경제실장 등을 역임했다. 젊은 패기와 날카로운 판단력에 작은 인연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부드러운 리더십과 온화한 인품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중앙대에서 해운물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기도 자치행정팀장, 특화산업과장, 지역정책과장 등을 거쳤으며 특히 특화산업과장 재임시절 경기북부를 섬유패션 1번지로 이끌기도 했다. 부드러운 리더십과 온화한 인품으로 조직 내 신뢰가 두터우며 업무추진력도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