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 5월부터 7월말까지 ‘범시민 폐휴대폰 모으기’운동을 적극 추진한 결과 당초 목표대비 171%를 초과한 2만613대의 폐휴대폰을 수거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최근 기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교체가 늘어나는 등 동시에 신기술 수요로 인한 휴대폰 교체 주기가 짧아져 폐휴대폰 발생량이 증가 하고 있으며 폐휴대폰을 모아 환경보호와 함께 이웃돕기 기금 마련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김설연 고양시 청소과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준 모든 시민들과 각 구청 관계공무원께 감사한다”며 “폐휴대폰 1대당 1천100원씩 판매한 수익금 약 2천267만원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폐휴대폰의 재활용으로 얻어지는 재활용의 효과는 금의 경우 금광에서는 1톤 중 약 4g 채취가 가능하나 휴대폰은 1톤 중 280g의 금을 채취할 수 있으며 회수-분리-선별-제련-정련 과정을 거쳐 산업원료로 재공급하는 도시 광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베이징시 동방덕재학교 교장 등 대표단이 김포시청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주엽 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탐방 프로그램인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어린이도서관 탐방’을 오는 9월5일~26일까지 매주수요일 오후3~4시까지 개최한다. 도서관에 따르면 현재 주엽 어린이도서관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인 ‘도서관 나들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좀 더 심도 있도록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도서관을 소개하고 도서관 예절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도서관 이용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총 4기(1기수 1회)로 나눠 초등학교 전 학년 기수당 20명으로이며 도서관센터 통합홈페이지 문화행사(www.goyanglib.or.kr)에서 8월24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센터인 킨텍스(www.kintex.com, 대표 이한철)가 하절기 특별 에너지 절약 대책 실천을 통해 연간 7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킨텍스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 계획을 세워 노후화된 시설물을 교체작업을 벌여 왔다. 우선 제 1전시장 전체 조명의 30%를 LED로 교체하는 작업과 전시홀 내의 메탈등(400w)을 무전극등(200w)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사무실과 복도의 조도 측정을 통해 불필요한 조명을 추가로 제거하고 있다. 특히 각 팀별로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해 퇴근 및 부재중 시간에 실내조명, 사무용 전기기구 등에서 새는 전력을 차단하고 야근 시에는 전체 조명을 소등, 개인 스탠드를 이용하는 등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킨텍스는 조명 교체 작업을 통해 연간 6천여만원, 절전 센서 도입으로 연간 1천여만원 등 총 7천여만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킨텍스 관계자는 “하절기 에너지 절약은 국가를 대표하는 시설물인 킨텍스가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범국가적 과제”라며 “하절기만이 아닌 연간 에너지 절약으로 확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1년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상위 40%에 포함돼 2년 연속 상위 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010년 8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452곳의 응급의료기관(권역센터 16곳, 전문센터 4곳, 지역센터 119곳, 지역기관 131곳)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시설·장비·인력 등 필수영역의 법적 기준 충족률이 58.4%(264곳)에 그쳤다고 밝혔다. 반면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응급의료센터는 필수영역(시설, 인력, 장비 등)과 구조·과정·공공영역(응급진료과정·결과 및 공공성 평가)의 2개 영역이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역 최고의 응급의료센터임을 확인했다. 동국대 일산병원 응급의료센터 이승철 응급실장은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인적· 물적 인프라를 갖춘 24시간 전문 진료센터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올림픽 응원대표단이 영국현지에서 열정적인 응원과 활발한 스포츠·문화·학술교류 등을 통해 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고 돌아왔다. 최성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황경선(태권도), 장미란(역도), 이두행(마라톤) 선수 등이 출전한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대표단은 대형 태극기, 손국기, 북·꽹과리 등 다양한 응원도구를 준비, 손국기를 영국인들에게 나눠주며 합동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런던 인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축구 한국-브라질의 준결승서는 경기전후 브라질응원단 300여명과 어울려 북과 꽹과리를 두드리고 서로 어깨동무를 하는 등 축제 한마당을 연출했다. 이같은 합동응원은 브라질 국영TV인 글로보과 영국 BBC에 비중있게 방송되는 등 국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태권도 황경선 선수의 경기와 남자마라톤 이두행 선수의 경기에서도 대표단의 힘찬 응원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성 시장은 이번 영국 방문 중 캠브리지대학을 찾아 셀라 스튜어트 시장과 시의회 줄리 상임위원장, 마이클 신 한국학 교수 등을 만나 고양시와 캠브리지시 사이의 학술문화 교류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고양시는 하절기 불볕더위로 인해 유기물의 부패 등 악취발생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분뇨처리시설, 음식물처리시설, 인쇄시설 등 악취배출 사업장 6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악취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닥트 연결상태 누출여부 ▲악취오염물질 흡입력(송풍기), 후드 부식 마모 등 상태 ▲악취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중화제 등 사용 적정여부 ▲음식물 등 폐기물류 밀폐, 보관일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악취발생의 최소화와 점검과정에서 악취다량 발생사업장이 발견될 경우 조속히 환경개선 조치를 취해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동구가 성석동 감내골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상감천 진입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도비 1억5천만원 등 총 2억원을 들여 4m였던 진입로 폭을 6m로 확장하고 보행자안전을 위해 보도 및 인도를 추가 설치했다. 고봉로에서 감내골로 진입하는 상감천 진입로는 그 폭이 좁아 차량 교행으로 주민불편과 함께 교통흐름에 지장을 받아 왔던 곳이다. 지역주민들은 “공사가 완료되자 원활한 차량통행과 안전한 보행환경이 확보된 만큼, 그동안의 불편사항이 해결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 관계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고봉동 지역의 기반시설을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개선해 지역주민의 불편사항해결 및 지역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고양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휴가를 떠나지 못한 고양시민을 위한 특별콘서트 ‘한여름밤 호수콘서트’를 개최한다. 한여름밤 호수콘서트는 고양시의 상징이자 자랑거리인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고양시! 찾아가는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익숙한 이동식 공연 차량을 무대삼아 무료로 진행되는 도심 속 야외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고양을 대표하는 ‘고양신한류예술단’의 ‘음악집단 이야’와 ‘미쓰매치’가 공연의 막을 올리고, 이어서 안치환, 조관우, 여행스케치, 대니정이 출연하는 ‘한여름밤 팝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2013년 600년 역사를 맞이하는 신한류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인 고양을 알리는 야심찬 무대인 창작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고양 시민의 희망과 긍정을 담은 응원가인 ‘케세라세라’의 주인공이자 고양시 명예홍보대사인 안치환의 미니콘서트로 마무리된다. 행사 관계자는 “한여름밤 호수콘서트는 공연 당일 비가 올 경우,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해 지치고 힘들었던 고양시민들을 위해 ‘문화 피서’를 제공하는 휴식같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일산경찰서가 직원들의 연이은 특진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일산경찰서(서장 손장목)는 최근 범인검거 유공으로 특진자를 배출한데 이어, 상반기 학교폭력 대책 추진성과 평가에서 경기청 1위를 달성하며 특진자를 배출하는 등 겹경사를 누렸다. 학교폭력 근절유공으로 순경에서 경장으로 특진한 유태정(사진) 경장은 “이번 평가1위와 특진은 손장목 서장님을 필두로 여청계장 이하 동료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실인 만큼, 동료들과 함께 공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유 경장은 “더 이상 학교폭력으로 상처받는 친구들이 없도록 마음으로 보듬어 줄 수 있는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한편 일산경찰서는 그동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미술대회 및 청소년문화행사 개최 등 학교폭력예방 붐 조성을 시작으로 청소년심리케어(care) 운영, 위기청소년관리 등 학교폭력 사후관리까지 학교폭력으로 안전한 일산을 만들고자 다각도로 활동 등을 펼쳐 왔다.
고양경찰서가 관내 지도를 그리는 이색 대회를 개최해 주목받고 있다. 고양경찰서는 112종합상황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관할 지역을 상세히 그리는 ‘길 찾기 학습’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관할구역에 대한 지리감을 높여 긴급·중요 사건 발생 시, 신속·정확한 접수 및 지령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범인을 조기 검거해 ‘제2의 오원춘사건’ 재발을 막기 위해 실시됐다. 대회는 1시간 동안 고양서 담당구역인 덕양구 지역의 주요 도로, 다리, 터널, 지구대 경계, 관공서, 학교, 공원, 유흥가, 범죄 다발지역 등을 최대한 상세하게 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할 지역 지리는 대충 다 아는데 구태여 평가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고 거부감을 보였던 경찰관들도 대회를 마치고 “지역 사정이 경험으로만 알고 있던 것과 많이 달랐다”며 “지역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종합상황실 지령실에 2년간 근무하며 신고 다발지역까지 정확히 그려낸 차종석(56) 경위가 우승을 차지해 2박3일 포상휴가와 경찰청장 표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