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지난해 10월 시의 대표적 문화의 거리로 지정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상가 6곳에 입주한 업소 상당수가 1층을 복층으로 불법 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이로 인해 화재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관할 일산동구는 소방서에서 이들 업소를 적발, 조치를 요구했는데도 분구와 맞물려 현황 파악이 안됐다는 이유로 원상복구나 이행강제금 등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늑장행정으로 일관, 빈축을 사고 있다. 6일 시와 고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화재 취약대상들에 대해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특별 소방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산동구 문화의 거리 일대 라페스타 등 상가 6곳에 입주한 업소 360곳 중 불법으로 복층을 설치한 92곳을 적발, 일산동구로 건축 관련 지적사항을 통보하고 결과를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구는 같은달 27일 '5월 20일까지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업소에 통보한 뒤 최근까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일산동구 관계자는 "그동안 일산분구와 맞물려 업무파악이 늦어졌다"며 "5월 전 직원을 동원, 102개의 불법업소를 적발 한 후 지난달 소유자와 행위
경기도 고양시의회는 6일 지방의원 정당공천제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및 중대 선거구제 도입, 기초의원 정수 감축 등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및 정치 관계법 개정안은 지방자치 10년을 부정하는 폭거"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또 철회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을 경우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된 고양시의 예산 심의를 거부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아울러 전국 지방의회가 이런 뜻과 행동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달수(38.화정동) 시의원은 "여당 당론은 기초자치단체장까지 정당공천을 배제하겠다는 것이었다"며 "그러나 국민 합의없이 하루 아침에 이를 뒤집어 이제 뿌리를 내리려는 자치를 위협하고 중앙 예속구조를 심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양시는 지난 6월 26일~7월 2일까지 북경, 청도, 상해 등 중국 주요도시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실시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주관 고양시·파주시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2005 중국시장개척단에는 고양시 4개업체가 참가해 상담액 841만달러, 계약(추진)액 263만5천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고양시의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사업은 고양시 중소업체가 해외 수출판로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이번 파견업체 중 가장 큰 실적을 낸 (주)아이티에스뱅크 이종선 사장은 이번 사업이 대중국 수출을 가능케 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접촉으로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립합창단이 최근 강남예술문화회관에서 음악관계자와 음악애호가, 주민이 500여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목요 상설무대 초청 공연'을 가져 호평을 받았다. 강남구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날 공연에서 시립합창단은 흑인영가, 한국가곡, 외국합창곡 등의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남성합창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의 순서에서는 20여명의 남성단원들이 재치 있는 안무와 무대연출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합창단의 연주를 들은 이영애(강남구 논현동)씨는 “지금까지 들어온 어느 합창단보다 소리나 연출면에서 뛰어나고 재미있는 공연이었다”고 평하고 "고양시에 이렇게 훌륭한 단체가 있어 시민들에게 많은 좋은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는데 새삼 놀랐다"며 부러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고양시와 강남구가 문화예술교류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루어져 더욱 뜻 깊은 공연이었다"며 "이를 계기로 양 자치단체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 1층 제5전시홀 옆에 15평 규모의 시 홍보관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자원봉사자 14명을 다음달중 선발하고 각종 시설을 설치한 뒤 이르면 다음달말 개관할 예정이다. 홍보관에는 매일 2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안내를 맡게 되며 영상과 패널 홍보시설, 인터넷 검색대 2대, 선인장, 공예품 등 특산품 전시장 등이 마련된다. 시는 특히 올해말이나 내년초 주민등록 등.초본 등 21종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도 설치할 방침이다. 킨텍스에 고양시 홍보관이 설치되면 경기도 홍보관, 킨텍스 홍보관 등 상설 홍보관이 3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고양시 이달부터 1~3급 중증장애인에 대한 의료비(입원비)지원 기준을 최저생계비의 160%이내에서, 최저생계비의 200% 이내로 대폭 완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완화된 내용을 적용하면 4인가구를 기준으로 할 때 기존의 182만원이내의 소득에서 227만원이내의 소득자로 완화되며 부양의무자 소득조사도 기존의 전체부양의무자 소득조사에서 생계를 달리하는 부양 의무자 소득조사는 생략하게 된다. 또한 기존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보장시설 입소장애인도 지원받게 되며 특히 고양시의 경우 오는 7월1일 이후 입원한 장애인의 비급여 의료비 4개항목(MRI, CT, 초음파, 식대) 시범지원도 실시된다. 지원한도액은 연간 200만원 이하로 지원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기존의 의료급여 혜택자, 외래진료비 및 퇴원 후 통원치료비, 타 법령 및 지원제도에 의해 동일 건으로 의료비를 지원받은 경우 등은 제외된다.
열린우리당소속 고양지역 국회의원(한명숙, 유시민, 최성) 3인이 공동으로 오는 5일 오후 6시30분 고양시청 문회회관에서 지역현안문제 해결과 고양시 정책개발을 위해 “고양시 도시전략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국회의원들이 단독으로 지역현안 해결을 모색하는 포럼은 자주 열렸으나 같은지역 국회의원들이 연대해 지역현안의 공동해법 찾기에 나선 것은 흔치 않아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한명숙,유시민,최성 의원실에 따르면 2004년 총선 당시 열린우리당 고양시 후보자들은 공동 공약사항으로 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대토론회 및 정책포럼’을 제시한 바 있어 공약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의원들은 포럼자료를 통해 고양시는 현재 일산구가 동구와 서구로 지난 5월 분구되었고, 덕양구도 행신 2지구와 삼송지구의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분구가 예상, 조만간 고양시 인구는 100만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인구 100만을 코앞에 두고 있는 고양시는 그동간 거듭된 발전을 통해 동양 최대 규모의 국제전시장(KINTEX)을 비롯한 어울림누리극장 등의 건설을 통해 국제전시,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07년 개통을 앞둔 경의선은 통일을 대
열린우리당 고양지역 국회의원들이(한명숙, 유시민, 최성) 공동으로, 오는 7월5일 오후 6시30부터 9시까지 고양시청 문회회관에서 지역현안문제 해결과 고양시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한 “고양시 도시전략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30일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한명숙,유시민,최성 의원실에 따르면 2004년 총선 당시 열린우리당 고양시 후보자들은 공동 공약사항으로 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대토론회 및 정책포럼’을 제시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개최하는 고양정책포럼은 지역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 사항 실천을 점검하고, 시 미래발전 방안을 구체적으로 연구, 토론을 통해 시민과 함께 지역발전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는 현재 일산구가 동구와 서구로 지난 5월 분구되었고, 덕양구도 행신 2지구와 삼송지구의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분구가 예상, 조만간 고양시 인구는 100만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100만 시민을 목전에 둔 고양시는 그간 거듭된 발전을 통해 동양 최대 규모의 국제전시장(KINTEX)을 비롯한 어울림누리극장 등을 통해 국제전시,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07년 개통을 앞둔 경의선은 통일을
고양시가 행정자치부, 산업자원부, 농림부,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자치경영부문 최고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고양시는 민선3기인 강현석 시장이 취임 초기인 2002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푸른 환경도시 가꾸기 사업과 문화예술, 관광,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꾸준히 진행해온 결과 대한민국 자치경영부문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푸른 환경 도시 가꾸기 사업의 일환인 푸른 고양 만들기, 고양 DREAM 맑은 하천 가꾸기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또 국내 최대의 KINTEX 건립 및 지원시설 유치, 사통팔달의 교통체계 구축, 대한민국의 문화지도를 바꾸어 갈 덕양어울림누리, 일산아람누리 등 문화 공간 건립, 고양문화재단 출범, 따뜻한 행복도시를 위한 복지예산의 대폭 확충 및 계층별 맞춤형 인프라와 프로그램 구축, 첨단 행정시스템 구축과 주부시정 모니터 등 실질적인 시민참여제도를 적극 이행함으로써 올해 대한민국 자치경영대전에서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고양시의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는 시가 수시로 실시하는 여론조사 결과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2003년 12월 실시한 고양
고양시가 저소득층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올 1월부터 시행하기로 한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야쿠르트 배달사업'이 시의 사전준비 부족과 업체 선정 지연으로 인해 6개월째 표류하고 있다. 더욱이 시는 당초 계획 보다 예산과 수혜 인원을 대폭 축소한 것으로 알려져 주먹구구식 졸속행정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미 서울지역 많은 구청에서 야쿠르트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고양시는 매일 아침 독거노인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실태를 수시 점검하고 이들의 노후를 보살피며 불편을 수시로 파악하기 위해 올 1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그러나 시의 준비부족으로 지지부진 하면서 지금까지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당초 공무원의 제안으로 실시하기로 한 이 사업은 입찰의 성격에 맞지 않아 입찰을 하지 못하다가 뒤늦게 5월 입찰을 공고했으나 아무도 응하지 않아 유찰된 바 있으며 이어 6월 8일 재입찰을 했으나 다시 유찰됐다. 이에 시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한뒤 7월중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시는 예산을 당초 9천100여만원에서 3천560여만원으로, 수혜 대상 인원도 1천950명에서 1천306명으로 대폭 축소 시행하기로 해 졸속행정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