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KB스타뱅킹의 새로운 광고인 ‘2천만 명의 금융 흥행작’을 공개했다. 6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광고 영상에는 CG와 생성형 AI 기술이 활용됐다. 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 배우 이영애와 함께한 GOLD&WISE the FIRST 광고와 에스파와 함께한 KB리브모바일 광고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광고는 ‘1천만을 넘어, 너나 할 것 없이 빠져든 2천만의 금융 흥행작’이라는 카피를 활용해 영화관을 배경으로 KB스타뱅킹을 소개했다. 1000만 명이 넘게 관람한 영화를 ‘천만 흥행작’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KB스타뱅킹을 ‘2천만의 금융 흥행작’이라는 영화 작품으로 표현했다. 웅장한 규모의 상영관을 비추는 장면에서 가입자 2000만 명이라는 규모감과 대세감을 표현했고, 실제 KB스타뱅킹 사용 후기들이 등장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국민의 모든 일상 속 함께하는 KB스타뱅킹을 표현하기 위해 일반인 모델을 등장한 것도 특징이다. 아이, 학생, 직장인, 군인, 시니어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해 전 연령층에 사랑받는 KB스타뱅킹을 표현했다. KB스타즈 유니폼을 입은 사람부터 테니스 선수, 서퍼 등 영화관에서 보기 힘든 의상을 입은 사
KB증권이 모바일 매체인 MTS ‘KB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 및 웹페이지 등을 통해 신규로 주식(위탁) 계좌를 개설한 고객 대상으로 ‘주식쿠폰 즉시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6일 KB증권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주식(위탁) 계좌 개설 이력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비대면으로 최초 주식(위탁) 계좌를 개설한 경우 국내 및 해외주식 주문 금액에 따라 국내 및 해외주식쿠폰 각 1·2·3·5만 원권(총 8개)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각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주식 주문 금액으로는 ▲국내(해외)주식쿠폰 1만 권은 국내(해외)주식 1만 원 이상 ▲국내(해외)주식쿠폰 2만 원권은 국내(해외)주식 10만 원 이상 ▲국내(해외)주식쿠폰 3만 원권은 국내(해외)주식 100만 원 이상 ▲국내(해외)주식쿠폰 5만 원권은 국내(해외)주식 500만 원 이상이다. 만일, 비대면 주식(위탁) 계좌 개설 단계에서 주식쿠폰을 발급받지 않았더라도 해당 이벤트 게시판 등을 통해 주식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주식쿠폰 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0일이다. 하우성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
티몬·위메프(이하 티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판매자들을 위해 정부가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피해 판매자들은 기존 대출 및 보증에 대해 최대 1년간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다. 최저 3%대 금리로 유동성 대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지난달 29일 마련한 5600억 원 이상 규모의 판매자 유동성 공급 방안을 오는 7일부터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7일부터 티메프의 정산지연으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은 기존대출 및 보증에 대해 최대 1년의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기업과 대출은 티메프의 정산지연 대상기간인 5월 이후에 매출이 있는 기업이 보유한 전 금융권 사업자 또는 법인대출이다. 다만 사업자와 관계없는 주택담보대출이나 개인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은 제외된다. 티메프의 매출채권을 기반으로 선정산대출을 취급하고 있던 신한·국민·SC제일은행도 정산지연으로 인한 연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만기연장과 상환유예를 지원한다. 원리금 연체 또는 폐업 등 부실이 없는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지만, 이번 사태로 불가피하게 자금경색이 발생한 지난 7월 10일부
미국발(發)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 등으로 인해 지난 5일 증시가 폭락한 것을 두고 정부가 이례적으로 아시아 증시가 과도하게 반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충분한 정책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 시장 심리 안정에 나섰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오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박춘섭 경제수석 등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열었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지난 5일 급락한 주식시장에 대해 "해외발 충격으로 주식 시장에 한해 조정돼 과거와는 상이한 이례적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지난주 후반 미국 증시의 7월 고용지표 부진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 부각 ▲주요 빅테크 기업 실적 우려 및 밸류에이션 부담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후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중동지역 불안 재부각 등이 겹쳐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요인들에 대한 미국 시장의 평가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주말 이후 아시아 증시가 먼저 시작되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과도하게 반응한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5일 코스피지수와
금융당국이 야심차게 선보였으나 일부 보험사들만 참여해 '반쪽짜리'라는 오명을 썼던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 대형사들이 합류하면서 서비스가 구색을 갖추고 있다. 다만 중개수수료로 인해 수수료율에 차이가 생기면서 보험사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가입하는 경우보다 보험료가 비쌀 수 있다는 점 등 풀어나가야 하는 숙제는 여전히 많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최근 카카오페이의 보험 비교·추천 플랫폼에 자사의 펫보험을 입점시켰다. 전산 시스템 개발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입점이 지연됐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19일 출시한 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는 펫보험 시장 점유율 1, 2위인 메리츠화재와 DB손보를 제외한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보만 우선 참여했다. 메리츠화재도 오는 3분기 중으로 상품 개정을 완료하고 비교·추천 서비스에 입점할 계획이다. KB손보는 지난 2일 네이버페이의 여행자보험 비교·추천 플랫폼에 입점했다. 네이버페이의 여행자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는 출범 당시 수수료율에 대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손보 빅4(삼성·현대·DB·KB)가 참여하지 않았다. KB손보는 네이버페이의 요구 수준인 9% 수수료를 맞춰주는 조건으로 입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입
신한은행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신탁’을 활용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그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양사가 협업하고자 체결됐다. 향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를 원하는 경우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등을 통해 생전에는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자산증식 및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사후에는 잔여재산을 안전하게 병원으로 기부할 수 있다. 유언대용신탁은 신탁계약자가 금융회사에 재산을 신탁하면서 생전에는 본인을 수익자로 지정해 재산을 관리받고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수익자에게 계약 내용대로 신탁재산을 승계하는 금융상품이다. 유언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상속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아 최근 각광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유언대용신탁 상품으로 ‘신한 S Life Care 유언대용신탁’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탁을 통한 유산 기부를 통해 고객의 자산관리와 기부 목적을 모두 달성할 수 있으며, 향후 병원의 연구·진료 등에도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이 청년도약계좌의 8월 가입신청 일정을 오는 9일까지 운영한다. 6일 서금원에 따르면 이번에 신청하면 1인가구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인 이상 가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계좌를 개설(영업일만 운영)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협약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부산·광주·전북·경남·iM)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신청을 받고 가입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앞서 지난달 1~12일에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신청해 가입대상으로 안내받은 청년은 오는 9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아울러 금융위원회와 서금원은 청년도약계좌 공식 인스타그램도 개설해 운영 중이며, 오는 14일까지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년도약계좌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해당 게시물에 '참여 완료'라고 작성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인구감소 지역 내 지역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6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산하 전국푸드뱅크와 협업을 통해 품질은 문제가 없으나 상품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폐기되거나 헐값에 유통되고 있는 ‘어글리푸드(못난이 농산물)’를 구매 후, 인구감소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에 따르면 상품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음식 쓰레기의 양은 전 세계 음식물 소비량의 1/3인 13억 톤에 달하며, 이를 폐기할 때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등 환경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어 동 사업을 통해 탄소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어글리푸드 사업을 통해 5000만 원을 기부해 1500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올해는 1억 원의 기부금을 통해 지난 5월 전북 지역을 시작으로, 8월에는 경남에 이어 경북·충남의 인구감소 지역 내 2800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일 경남광역푸드뱅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과 경남지역 관내 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어글리푸드
Sh수협은행이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자금세탁 범죄와 금융거래의 디지털화에 적극 대응하고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금세탁방지업무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한다. 6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를 위해 최근 수협은행은 디지털 기반의 자금세탁방지시스템(AML시스템) 재구축 및 고도화를 완료했다. 수협은행 디지털 기반 자금세탁방지시스템(AML시스템)은 ▲인공지능(AI)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고객 및 거래 위험평가모형(RA) ▲기타 외부데이터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금융거래정보를 분석하고 자금세탁위험과 의심거래 여부를 평가‧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AML시스템의 본격 가동으로 AI 기반 금융거래 분석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자금세탁 위험도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 할 수 있다”며 “정확한 고객 위험평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이 증대될 뿐만 아니라 고위험 거래나 상품과 관련한 금융당국의 규제는 물론, 국제제재(Sanction)에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금세탁 범죄에 대한 영업점 직원들의 경각심 고취, 윤리의식 제고 등의 부가적 효과와 업무경감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했다
우리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와 '국내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량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를 지원한다. 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5일 광화문 무보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부문장과 정재용 무보 프로젝트금융본부장을 비롯해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사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우량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를 적극 지원한다. 우선 ▲중장기수출보험 ▲해외사업금융보험 ▲해외투자보험 ▲수출기반보험 등 무보의 전략적 금융 상품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해외 진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무보의 맞춤형 상품을 이용해 우리은행에서 여신을 받은 중소·중견기업에게 0.5%포인트(p) 이상 금리 우대를 시행할 예정이며, 무보는 이들 기업에게 최대 30%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시 발생하는 사업 타당성 조사 비용도 프로젝트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해 비용 부담도 덜어줄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외국계 글로벌은행 중심인 해외사업 금융시장에 우리은행이 본격 참여하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