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윤페이’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선생은 다음달 31일까지 일대일 화상영어 브랜드 '윤선생베이직'의 학습비 결제 시, 결제수단을 윤페이로 선택하고 정기결제를 등록한 모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2매를 증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는 윤선생베이직 신규 및 기존 학습회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윤선생베이직 홈페이지에서 학습비 결제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윤선생 관계자는 “결제 이벤트는 소비자에게는 소소하지만 알찬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기업 입장에서는 결제 이탈률을 감소시킬 수 있어 양측 모두 윈윈”이라며 “앞으로도 학습비 결제 이벤트를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은행이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자산진단 및 포트폴리오를 제시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초개인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아이웰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맞춤형 자산관리를 위한 AI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자산진단 및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모든 고객의 과거 거래 이력을 분석하고 개별 고객의 '투자 DNA'를 도출해 각각 다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솔루션'을 구현했다. 그동안 단순히 상품별 계좌 명세를 조회하거나, 비교군과의 금융정보 대조 등 흥미성 콘텐츠에 머물러 있었던 초기 수준의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탈피해 전담 PB(프라이빗뱅커)를 통해 관리받는 것처럼 정교한 자산관리가 가능해졌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아이웰스는 모바일이나 일반 영업점을 통해 누구나 쉽게 PB 수준의 자산관리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며 "이제까지 나온 어떤 자산관리 서비스보다도 차별화된 정교한 자산 진단과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라이프 고객이 금융소비자보호법이 규정한 6대 판매규제 중 설명의무를 위반했다며 담당했던 설계사를 고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설계사가 가입 당시 설명했던 것과 달리 중요 보장이 빠져 있어 필요에 따라 신한라이프에 대한 고소도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에서 ‘신한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을 가입한 A씨는 지난달 30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자신의 보험을 설계했던 설계사 B씨를 고소했다. B씨가 금소법상 6대 원칙인 설명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금소법에 따르면 6대 판매규제(▲적합성 원칙 ▲적정성 원칙 ▲설명 의무 ▲불공정행위 금지 ▲부당권유 금지 ▲허위·과장 광고 금지)를 위반한 경우, 최대 1억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금융사가 적합·적정성 원칙을 제외한 4개 규제를 위반했을 경우, 최대 수입의 50%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A씨는 지난 2021년경 기존에 가입했던 아이 보험을 보완하기 위해 신한라이프의 어린이보험 상품인 ‘신한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에 가입했다. 가입 당시 기존 보험에서 빠진 보장 내용이 추가될 수 있도록 설계해달라며 B씨에게 보험증권 약관을 직접 전달했고, B씨로부터 완벽하게 설계를 완료했다는 답변
우리카드가 고객패널 조직을 과거 대비 규모를 두 배 늘리고 연령대도 다양하게 구성해 출범시켰다. 우리카드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고객패널 '뉴(NU)-어드바이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올해 고객패널은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고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했다.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금융취약계층 소비자보호를 위한 의견 청취를 위해 시니어와 외국인 패널도 특별 선발했다. 고객패널들은 매월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 고객 접점의 이용 편의성, 디지털 체험 만족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이같은 자리에서 나온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업무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지난달 취임한 박완식 사장의 첫 공식 행보였다. 박 사장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고 바른말은 귀에 거슬린다는 고사성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고객의 소리를 전 임직원과 함께 경청하겠다"며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고 현실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카드가 봄을 맞아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혜택 여행’을 주제로 한 달 동안 테마파크 입장권 할인부터 온라인 쇼핑, 대형마트, 가구, 홈쇼핑, 면세점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하나카드는 나들이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에버랜드 종일권 최대 45% 할인 ▲서울랜드 파크이용권 2인 패키지권 최대 55% 할인 ▲이랜드 자유이용권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11번가 월간십일절 5만 원 이상 SK Pay 결제 시 7000원 장바구니 쿠폰 할인 ▲SSG.COM 8만 원 이상 장바구니 결제 시 8% 즉시 할인 ▲마켓컬리 5000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0% 쿠폰 할인 ▲지그재그 7만 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즉시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생활 필수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편의점 할인 혜택도 준비했으며, 디지털, 가전, 가구, 홈쇼핑 영역의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봄을 맞아 대청소 및 새로운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최대 50만 원 캐시백 ▲온라인 롯데하이마트
KB국민은행이 단기 목적성 자금을 모으려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초단기 적금상품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국민은행은 만기가 1개월 이상인 초단기 상품 ‘KB 특★한 적금’(이하 KB특별한 적금)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2일 출시되는 ‘KB 특별한 적금’은 지금까지 최소 6개월 이상이었던 적금 만기를 1개월로 단축해 설계됐다. 가입 후 1개월 내에는 만기일을 바꿀 수 있어 고객은 중도해지가 아닌 만기해지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의 만기이율은 최고 연 6%다. 기본이율은 연 2%이며, 우대이율은 ▲목표금액 달성 시 최고 연 1%p ▲별 모으기 달성 시 최고 연 1%p ▲친구 추천 시 최고 연 2%p 씩 적용된다. 1인당 최대 3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월 1000원 이상 30만 원 이하, 만기는 1개월 이상 6개월 이하다. 국민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상품 가입 알림을 신청하고 적금에 가입한 고객 5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적금 가입 후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만기일이 6월에서 9월 사이
하나은행이 모든 고객에게 적금 가입시 금리 우대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4년 만에 마스크 없는 봄을 맞아 '봄꽃 맞이 손님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거래 실적과 관계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내맘적금’을 대상으로 하며, 추가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리 우대 쿠폰을 발급해 적금을 가입할 수 있다. 금리 우대 쿠폰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이벤트 참여를 통해 발급되며, 금리 우대 쿠폰을 활용하고 자동이체 우대 조건 충족시 최대 4.8% (세전, 1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금리 우대 쿠폰은 손님 한 명당 1매만 발급되며, 카카오톡을 활용한 '봄꽃 맞이 손님 응원' 이벤트 공유를 통해 친구 및 가족과 함께 혜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하나은행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고 ‘내맘적금’을 2만 원 신규 가입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0만 하나머니를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하나은행 손님지원본부 관계자는 "2023년 마스크 없는 봄을 맞아, 손님이 이루고자 하는 계획과 다짐이 실현되기를 소망한다” 며 "앞으로도 손님을 위한 금융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난 이듬해 화재보험료를 갱신하려고 하자 이전 보험료에 비해 5배나 올라 입주민들을 당혹게 하고 있다. 이 보험사의 경우 지난해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보험료를 15배로 인상하려 했지만 민원제기 이후 갑자기 3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사례도 있었다. 금융감독원은 화재보험 전수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경기신문 취재 결과 지난해 4월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한양수자인아파트의 한 세대에서 전동휠을 충전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 아파트는 보험사인 메리츠화재로부터 2000만 원가량을 보상받았으며, 추가로 30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문제는 보험을 갱신하기 위해 견적을 내 본 결과, 보험료가 급격하게 올랐다는 점이다. 오는 30일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아파트 측은 갱신보험 가입을 요청했는데, 대리점은 전년 가입 금액의 5배가 넘는 인수보험료를 요구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2019년 메리츠화재와 화재보험을 체결하고 매년 이를 갱신해왔다. 아파트 측은 보험료가 지나치게 과다하다며 대리점에 항의했으나 "특수건물의 화재보험 가입은 의무 사항으로, 제시된 금액 이하로는 보험인수가 불가능하다"는 답이 돌아왔다. 메리츠화재 이외
신한은행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신진작가 3명의 전시회를 연다. 신한은행은 다음달 9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2023 Shinhan Young Artist Festa’ 그룹 공모전에서 선정된 김샨탈, 우주언, 이주영 작가의 ‘오해·오역·오독의 시’ 전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Shinhan Young Artist Festa’ 공모전은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작가는 총 268명이다. 선정작가들은 160회에 걸쳐 개인전 및 그룹전으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2012년부터는 그룹전으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 공모를 통해 다음해 전시회 참여 작가를 선발한다.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전시공간 무료이용 ▲작품지원비 ▲리플렛 제작 ▲전시홍보 영상제작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 ‘오해·오역·오독의 시’는 언어와 언어 사이의 묵음, 그 회색지대가 왜곡이 아닌 진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3명의 작가는 작품을 통해 다층적인 언어의 속성을 드로잉, 설치, 영상, 사운드 등 혼합 매체로 보여주고 있다. 신한은행 관
우리카드가 가맹점 100만 개 모집을 돌파하며 본격적으로 독자가맹점 출시에 나선다. 우리카드는 4일 가맹점 30만 개를 추가해 총 130만 개 가맹점을 시작으로 단독가맹점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 2021년 자체 결제망 구축을 선언하고 가맹점을 늘리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목표 가맹점 수는 200만 개다. 아울러 같은 해 지속 성장과 본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독자가맹점 구축 착수에 돌입, 올해 2월 시스템 2단계를 완성하고 2분기 내 독자가맹점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목표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우리카드 가맹점에 가입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해외 여행상품권(1명) ▲3돈 황금열쇠(10명)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30명) ▲편의점 1만원 모바일 기프트권(120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달 말까지 2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최대 3만원)을 증정하는 등 창립 10주년을 맞은 다양한 대고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자체 결제망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대형 가맹점 마케팅 등을 강화하고 남은 기간 동안 차질 없이 준비해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