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는 4일 할인매장에서 '계산완료' 스티커를 부착하는 수법으로 물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이모(2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일까지 시흥시 모 할인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한 뒤 고객센터를 통해 반품을 받거나 다른 고객이 계산을 마친 제품에서 떼어낸 '계산완료' 스티커를 요일별로 확보해놓고 훔친 물건에 붙여 계산하지 않는 방법으로 22차례에 걸쳐 4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등 매장물품을 훔친 혐의다.
시흥 시화신도시에 대형 화물트럭 통행을 금지하는 방안이 시민단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시흥환경운동연합은 29일 "대형 화물트럭 통행에 따른 대기오염 증가, 교통체증,대형 교통사고 발생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시화신도시에 대형차량 진입을 금지하는 조례를 주민청구를 통해 제정하기로 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여론 수렴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통제방법 등을 마련한 뒤 주민들로부터 연서를 받아 조례제정청구서를 시의회에 제출, 연내에 조례가 제정되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시화신도시내 관통도로인 서해로와 중앙로에는 트레일러, 화물트럭 등 하루 수만여대의 대형트럭이 통과하고 있으며 야간에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화물트럭들이 주택가나 대로변에 불법주차를 일삼아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에 따라 시화공단에 진출입하는 차량들이 시화신도시를 거치지 않고 시화호변에 개설된 해안로나 공단 내 도로 등을 통해 42번·39번국도, 영동·서해안고속도로 등으로 진입하도록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임병준 사무국장은 "도심을 통과하는 하루 수만대의 대형 트럭들로 인해 시화신도시 주민들은 밤낮으로 소음과 분진, 매연 등에 시달리고 교통사고
시흥경찰서(서장 이연수)는 27일 경찰서 5층 문화관에서 서장이하 각 과장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홍보 및 2004년 교통사망사고 10% 줄이기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과속방지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사회봉사 의욕이 간한 주민들로 구성된 과속방지위원회(위원장 이상철)는 교통경찰 등을 대신해 우리사회에 만연된 교통사고 불감증을 종식시키고 교통 홍보활동을 통해 무질서한 교통질서를 확립하는데 일익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신의 몸도 성치 않으면서 정상인들도 조차 잘 해내지 못하는 국경을 초월한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는 한 장애인 단체가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소리 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은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회장 전병희) 회원들. 이들은 최근 ‘진정한 사랑은 베푸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라는 취지로 멀리 중국 땅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 조선족 장애인 동포들을 찾아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돌아왔다. 시흥시 지체장애인협회 전병희 회장과 최경식 사무국장, 김지석 조직부장, 조영욱 사업본부장 등 임원들은 지난 12일 중국 연길시 시내 중심가에 있는 翔宇大酒店(상우대주점) 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연변 장애인 개체경영인 협회(회장 최호삼)’와 시흥시 협회간에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이날 양국 지체장애인협회간의 발전과 인간의 존엄성, 소외된 장애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교육·문화·재활자립 등에 대해 상호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곳 현지의 연변방송과 연변일보 등 언론들도 “이번 자매결연으로 연변의 장애인과 조선족들이 한국인들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고 크게 보도했다. 특히 연변일보는 '이곳 장애인들
시흥경찰서는 26일 제17대 총선을 앞두고 소속정당의 후보자 지지를 부탁하며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준 혐의(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제3자 기부행위)로 시흥시의회 이모(59)의원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역 시의원인 이씨는 총선을 앞둔 지난 10일께 자신의 지역구민 3명에게 소속정당의 시흥 갑 출마후보자 지지를 부탁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댓가로 180만원상당의 돈을 건넨 혐의다.
시흥경찰서가 나눔으로 하나되는 사회 만들기 운동의 실천 일환으로 청문감사관(경감 김상봉)등 직원들은 21일 거모동에서 홀로 쓸쓸히 노년을 보내고 있는 이화순(85)할머니 등 독거노인의 집 2곳을 방문해 할머니들을 위로했다. 이날 김 청문감사관 등은 사비로 준비한 쌀,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따뜻한 경찰상을 할머니들에게 새겨주었다. 이들을 맞은 이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 시절 때 무서운 순사로만 생각되던 경찰관들이 이제는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들이 됐다”며 매우 흐뭇해했었다.
시흥시는 다음달 6일까지 ‘제3회 시흥시 가요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가요제는 올해 개최되는 물왕예술제 문화행사의 하나로 다음달 8일 시흥시 여성회관에서 예선을 거친 후 같은 달 29일 대야동 비둘기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방송인 이상벽씨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현철 등 인기연예인들이 다수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요제는 시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가요제로 격상시켜 참가범위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 받는다. 참가 문의는 한국연예협회 시흥지부 (433-2603)로 하면 된다.
경기도 자동차 부분정비 1사업조합 지회(지회장 원정재)는 31일 시흥시 은행동에서 최규연 이사장과 민주당 박병윤 국회의원, 장경우 한나라당 시흥시지구당위원장, 이명운 시의원, 박승순.유병훈 수석부회장, 윤영택 행정국장 등 임원과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주년기념행사를 가졌다. “자동차가 고장나면 어디로 연락을 취하나요? 이제부터는 ‘카삽 시흥’으로 연락하세요” 시흥지역의 소규모 정비업주들이 효과적인 자동차 정비문화로 새로운 아이템을 자체 개발해 이용하는 운전자들로부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도 자동차 부분정비 1사업조합 시흥시지회(지회장 원정재)는 관내 정비업체의 체인화로 고객에게 양질의 자동차 정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카삽 시흥’ 브랜드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으며 1년여의 시범운영 끝에 지난 31일 본격적인 영엽에 들어갔다. 시흥시지회가 개발한 ‘카삽 시흥’은 시 관내 100여 부분정비(3급)업소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서 구화된 친환경정비 밑 긴급 서비스(080-404-9797)를 추구하는 것으로 운전자들이 장소, 시간에 구애 없이 회원업소에 차량점검, A/S등을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여성운전자들의 접속사고시 무상출동, 사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최홍건)는 22일 대학본관에서 일본 도시바기계(대표 나까지마 NAKAJIMA)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KPU)-도시바기계(주) 초정밀가공기술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설립된 ‘KPU-도시바기계(주) 초정밀가공기술센터’는 한국의 취약 기술분야로 알려진 초정밀 부품소재산업에 대한 생산기반기술지원활동에 나선다.
공식업무에 들어간지 두 달만에 뒤늦은 개청식을 가진 시흥교육청이 기념식행사에서 현역 국회의원의 축사를 빠트린 채 식순을 진행하려다 이명운 시의원(군자동) 등 민주당 관계자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교육장이 공개 사과하는 등 한때 소동이 빚어져 참석자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21일 시와 교육청에 따르면 시흥교육청은 지난달 2일 공식 업무를 개시한 이후 두 달 남짓만에 개청 기념식을 갖기 위해 시민들과 관내 유관단체 등에 초청장을 발송하고 이날 오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성기 교육장을 비롯 정종흔 시장, 김왕규 시의회의장, 민주당 박병윤 국회의원, 그리고 17대 총선 당선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치러졌다. 그러나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병윤 의원은 식순에 자신의 축사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행사장을 빠져나올 예정이었으나 당 관계자가 교육청 측에 거세게 항의, 교육청 측이 이를 받아들여 박 의원의 축사시간을 할애하고 김 교육장은 기념사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공개 사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박의원 측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교육청 유치를 위해 노력한 현역 국회의원이 정치적으로 입지가 약화됐다고 해서 축사를 뺄 수 있는냐”라고 분개하며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