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미나리 재배농가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짭짤한 소득을 올릴 전망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미나리를 시흥시 특산물로 집중 육성,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미산동, 장현동 2개소에 불과한 미나리 재배시범단지를 점차 늘리는 등 연중재배기술지원에 나서 재배농가의 소득을 50% 증대할 방침이다. 하우스 시설을 이용한 연중재배는 차광재배, 수막재배 기술로 기존 4월∼10월에만 가능했던 미나리 수확이 연중 가능해지고 특히 여름철 비바람에 의한 쓰러짐을 방지할 수 있어 농가 소득측면에서 일반 노지 재배에 비해 품질면도 우수해 10a당 1.5배 많은 150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 관내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46가구 81ha 규모로 참 채 미나리 영농조합법인과 군자미나리 작목반 2개 품목조직체가 운영되고 있다. 관계자는“다양한 미나리 요리법도 개발해 소비를 촉진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흥경찰서는 7일 귀가하는 여자회사원을 돌로 때려 돈을 빼앗은 혐의(절도 등)로 정모(19.무직)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군은 지난달 21일 0시 20분께 시흥시 정왕동 K아파트앞 노상에서 귀가중인 회사원 허모(20.여)씨에게 접근, 돌맹이로 우측 머리부분을 내리쳐 현금 5만원과 신용카드 등을 빼앗은 혐의다. 정군은 또 범행 다음날 허씨에게 빼앗은 집 열쇠로 허씨 집에 들어가 현금 2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정군은 무직으로 생활하면서 유흥비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한라대학교는 7일 신 산학협동사업의 공동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대 최홍건 총장과 한라대(강원도 원주시)조장호 총장은 이날 오후 3시 시흥시 정왕동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신 산학협동산업의 공동추진 및 연구 ▲학술정보 상호 교환 ▲교육시설 및 기자재 공동활용 ▲사이버강좌 공동운영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최홍건)는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교내 공학관 E동 콘서트홀에서 시흥시민과 가족회사 중소기업인들을 초청, '제3회 독일 세계합창올림픽 참가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순수 공대생만으로 합창단을 구성해 불과 1년만에 부산세계합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던 '산업기술대 합창단(상임지휘자 임창배 교수)' 이 다음달 독일 브레멘에서 열리는 '제3회 세계합창올림픽'에서의 대회 2연패를 다짐하는 예비무대로 마련된다. 특히 국내 정상급의 유소년 합창단으로 널리 알려진 '이천소년소녀합창단'과 지난 2000년 7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제1회 세계합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은 '에반젤 여성합창단'이 참여해 아마추어 합창의 진수를 보여준다. 대학 관계자는 "오는 7월 독일 세계합창올림픽에 참가하는 산업기술대 합창단의 아마추어 도전정신이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대학으로서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정서함양에 보탬이 주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기술대 합창단'은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시흥시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5일 오전 9시 정왕동 체육공원에서 14개 동 선수·임원과 정종흔시장, 김왕규 시의장, 이연수경찰서장 등 시민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8만 시흥시민 화합의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식전행사로 전통연희단 꼭두쇠의 시흥월미두레풍물놀이에 이어 해병대사령부의 해병의장대 시범, 시 태권도협회의 태권무 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정종흔 시장의 개회식 선언으로 시작된 동 대항 경기는 게이트볼, 400m계주, 미니축구, 피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족구 등 모두 7개 경기종목이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목감동(동장 유진응)이 총점 490점으로 1위를 2위는 대야동, 3위는 은행동이 각각 차지했다.
시흥시는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각종 생활민원 57건을 선정해 연말까지 해결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각 동사무소를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주민수혜도, 공익성 등을 감안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했으며 모두 50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공사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시는 선정된 주요 사업 가운데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펜스 설치(1.1㎞), 마을진입로 개설(5.6㎞), 배수로 정비(0.37㎞) 등 23건은 이미 공사를 발주했으며 나머지 도 현지조사, 설계 등을 거쳐 조만간 착공하기로 했다.
시흥 노인인구가 경기도내 평균치를 웃도는 등 고령화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 사회복지법인이 노인 실업자들을 위해 일자리 찾아주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 산하 ‘시흥노인인력지원기관(관장 김영준)’은 3일 마땅한 일자리가 없거나 퇴직한 뒤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시흥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을 전개했다. 노인인력지원기관이 추진중인 사업은 ‘시장 참여형 사업’과 ‘사회·공공참여형 사업’으로 일정 과정의 교육을 이수하면 노인 개개인들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거나 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일감을 부여하는 사업 등이다. 도내에서 부천시에 이어 두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시흥노인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 동안 관내 60 ∼80세 노인 65명(남 14, 여 51)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사업장, 상가 등 길가에 버려진 고철이나 파지, 폐비닐 등을 수거하는 녹색사람들 사업과 경비원, 주유소 파견의 취업알선사업 등이다. 또한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에게 예절과 관습 등을 직접 전파하는 ‘교육강사파견사업’과 환자간병에 대한 전문교육
시흥 노인인구가 경기도내 평균치를 웃도는 등 고령화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 사회복지법인이 노인 실업자들을 위해 일자리 찾아주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 산하 ‘시흥노인인력지원기관(관장 김영준)’은 3일 마땅한 일자리가 없거나 퇴직한 뒤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시흥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을 전개했다. 노인인력지원기관이 추진중인 사업은 ‘시장 참여형 사업’과 ‘사회촵공공참여형 사업’으로 일정 과정의 교육을 이수하면 노인 개개인들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거나 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일감을 부여하는 사업 등이다. 도내에서 부천시에 이어 두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시흥노인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 동안 관내 60 ∼80세 노인 65명(남 14, 여 51)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사업장, 상가 등 길가에 버려진 고철이나 파지, 폐비닐 등을 수거하는 녹색사람들 사업과 경비원, 주유소 파견의 취업알선사업 등이다. 또한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에게 예절과 관습 등을 직접 전파하는 ‘교육강사파견사업’과 환자간병에
시흥경찰서(서장 이연수)는 고소인 등 사건 관련 민원인들이 수사진행 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경찰서 홈페이지(http://sh.ggpolice.go.kr)에 수사 진행과정 문의 코너를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고소·고발 사건을 접수한 민원인이 직접 방문이나 전화를 통한 방법으로 담당경찰관 문의나 사건처리 중간결과에 대한 질의민원을 해소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이번에 수사진행 콘텐츠를 24시간 운영해 신속한 궁금증 해소 등 민원인이 겪었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관계자는“이번 문의코너에는 신상에 관한 자료 등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는 자료를 제외하며, 앞으로도 활용도를 분석해 교통사고처리 진행과정까지 민원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시흥경찰서(서장 이연수)는 2일 오전 2층 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ㆍ계장 등 간부직원들이 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현안 업무 지시를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연수 서장은 “지구대·파출소의 각종 표지판 정비와 내실 있는 생활안전협의회 구성 운영과 교통사고 줄이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