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판교 그린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최근 환경부 지정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2021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에 최종 선정됐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진흥법 제13조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가 지정제도이다. 선정된 기관은 환경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 및 운영기관 현판이 부여되고 환경부 환경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선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판교 그린네트워크’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지난 6년간 18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판교청소년수련관 대표 생태환경 프로그램이다. 중·고등학교 생태환경 동아리 대상으로 우리 학교 숲 탐험, 기후변화 교육, 하천 건강성 조사, 생태계 조사 활동 등 다양한 생태 활동을 진행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판교 그린네트워크 프로그램이 환경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며, 앞으로 생태탐사단 '수피아' 청소년동아리와 함께 청소년에 필요한 다양한 환경보존 활동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활동팀(031-729-9638)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김태년 국회의원(성남수정)은 신흥지구대(수정구 시민로150) 증축을 위한 예산이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16일 밝혔다. 신흥지구대는 총 예산 4억4100만 원을 투입돼 지상 2층의 규모로 새롭게 증축 될 예정이며, 2022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로써 기존에 부족했던 민원인 대기실 등 주민 편의 공간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그동안 수정구 치안서비스 확충을 위해 예산을 확보해 2016년 4월 단대파출소, 2018년 9월 성남위례파출소, 2019년 9월 고등파출소 등 총 3곳의 파출소 개소에 힘을 보탰다. 또한 태평119안전센터 개청(2019년 1월)에 이어 고등119안전센터가 오는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고등119안전센터는 총 예산 65억 원을 투입돼 지하 1층~지상 2층의 규모로 운영되며, 그동안 공공주택지구 및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인근 지역 주민들의 급증한 소방안전 수요를 해결함과 동시에 향후 각종 화재나 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시민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년 의원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안전한 치안 대
은수미 성남시장이 “교육 투자를 확대해 사교육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창의적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은 시장은 최근 야탑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학생 독서토론회에 참석해 “교육격차와 소득 불평등의 순환고리를 끊는 것이 성남형교육의 목표”라며 “사교육 부담 없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독서토론에 참여한 학생들은 송림고 인문학동아리 ‘휴머니타스’의 구성원으로 2015년부터 성남형교육 ‘BOOK극성(북극성)’사업의 대표 동아리로 활동 중이다. 학생들은 우리 사회의 차별과 불평등을 다룬 오찬호 작가의 '지금 여기, 무탈한가요?'를 주제 도서로 선정했고, 이어 한 시간가량 학력 격차와 동물 학대, 배달노동자 인권 등에 대해 은 시장과 대화를 나눴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공정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은 시장은 “공정의 기준은 개인마다 달라 문제 인식과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야 한다”고 운을 띄었다. 이어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플랫폼노동자 지원’과 ‘아동학대 공공화사업’를 예로 들며 “우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바꿔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면서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성남시, 성남시민들과 함께 성남시 여성친화마을 조성에 참여해 분당동에 ‘별빛안심계단’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친화마을 조성은 지난해 한난이 개최한 ‘함께, 한난’ 대국민 문제해결 공모전에서 선정된 시민제안 사업으로, 한난과 성남시,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가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분당동 ‘별빛안심계단’을 비롯 중앙동, 태평동 등 서포터즈에 의해 선정된 5개 장소에 태양광 벽부등, 태양광 표지판 등 맞춤형 안전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지역사회 환경개선 및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여성친화마을 조성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시민이 직접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한난이 참여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난은 탄소중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시민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민·관·공 협업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을지대학교는 미용화장품과학과 동아리 ‘BCC LAB(Beauty·Cosmetic·Consumer LAB)’ 학생들이 성남시 복정동 미혼모자 복지시설인 ‘새롱이새남이집’에 직접 제작한 '묻어나지 않는 립스틱‘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매년 연말 ‘BCC LAB’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화장품을 지역이웃에게 기부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해에는 시각장애인용 화장품을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성남시지회에 전달한 바 있다. ‘BCC LAB’은 지난 9월부터 자료조사 및 시장조사,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일반 립스틱보다 묻어남이 적으면서도 사용감이 부드러운 립스틱을 개발했다. 브랜딩과 패키지디자인 제작에도 참여해 ‘언제 어디서나 곁을 지키겠다’는 뜻의 '스테이바이(STAY BY)'로 브랜드명을 정했다. ‘BCC LAB’ 회장 정서희(미용화장품과학과3) 학생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미혼모 분들께 작은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립스틱을 제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를 맡은 김규리 교수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제품을 선물 받은 미혼모 분들을 대상으로 뷰티 화장품 교육 봉사도 진
성남산업진흥원은 최근 판교 메리어트호텔에서 자율주행 가상 시뮬레이션 플랫폼 ‘샤크’ 지원사업의 성과사례 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지자체 최초로 성남시의 정밀지도를 탑재한 ‘샤크’(SHARK)로 명명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직접 관내 기업과 연구소, 학교 등에 지원했다. ‘샤크’는 판교, 본시가지 등 성남 도로뿐만 아니라 K-City 등의 실제 테스트베드 환경도 탑재되어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지 않고도 가상의 환경에서 다양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샤크’에서 기업들은 현실과 동일한 가상의 도로환경(디지털 트윈)을 통해 실제 도로에서 발생하는 수만 가지 상황을 재현할 수 있게 되며, 상황별 대응 알고리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점검할 수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아주대학교 송봉섭 교수는 ‘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기술 현황과 가상현실 플랫폼의 역할’이란 주제로 기조 강연을, ‘샤크’ 성과사례로 ㈜웨이티즈, ㈜디바인테크놀로지, 가천대학교의 발표가 있었다. ‘샤크’의 개발사인 ㈜모라이는 ‘샤크’의 향후 업데이트 및 개선 방향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자율주행의 메카 성남의 브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올해 하반기 가트너(Gartner)에서 주최하는 ‘아이온이노베이션’(Eye On Innovation, EOI) 어워드 2021에 공모해,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유일하게 의료서비스 제공자(Provider) 부문의 최종 수상후보(TOP3)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온이노베이션 어워드는 IT 분야의 전문 컨설팅 기관 ‘가트너’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의료서비스 제공자(Provider) ▲금융 서비스(Payer) ▲생명과학(Life Science)을 포함한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그 중 의료서비스 제공자 부문은 혁신적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환자 치료에 성과를 보인 의료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며, 세계적으로 60개 이상의 기관이 경쟁해 최상위 3개 병원을 후보로 올린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이 유일하게 후보로 선정되어 미국의 국립아동병원(Nationwide Children’s Hospital) 및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미국병원(American Hospital Dubai)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어워드 공모에 세 가지 케이스스터디를 발표해 주목 받았다. 첫 번째 사례연구는 임상의사결정지원 시스
경영난을 이유로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내년부터 휴업을 예고한 가운데 성남시가 특별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운영하는 민간업체인 ㈜엔에스피 측이 운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지난 7일 성남시에 휴업신청서를 제출했다. 성남시 유일의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인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진주 등 전국 각지로 가는 54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일평균 35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1억3000만 원 규모의 성남형 5차 연대안전기금을 이달 중에 특별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내년에 경기도와 공동으로 터미널형 경기버스 라운지 조성사업비 9억 6000만 원 등 시설개선사업비를 포함해 13억여 원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국토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도 경제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적극 검토키로 했다. 버스터미널 인허가 권한은 성남시에 있으며 국토부는 고속버스 인면허권을, 경기도는 시외버스 인면허권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시는 이들 관계기관과 지원방안 등에 대해 공동대처키로 했다. 아울러 오는 21일 은수미 시장은 터미널측 임원진과의 면담을 갖고, 터미널 휴업에 따른 해결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한편, 터미널 운영 업체는
가천대 관광경영학과 최영배 교수와 경제학과 윤경수 교수가 가천대 3분기 '연구자상' 수상자로 15일 선정됐다. 이 상은 우수 연구자 포상을 통해 교원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집단·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수상자는 7~9월 게재된 SCI급 주저자 논문의 피인용지수(IF)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최영배 교수는 지난 9월 ‘Journal of Travel & Tourism Marketing(IF:7.564)’에 ‘온라인 관광 정보 필터링:신뢰와 불신 매커니즘에서의 상업적 정보의 역할(Online travel information filtering: Role commercial cues in trust and distrust mechanisms)’이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논문에서 관광객이 온라인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신뢰와 불신이 형성되게 되는데, 이 두 과정이 인지적 혹은 감정적으로 두개의 서로 다른 정보 처리 과정을 거쳐서 형성된다는 점을 밝혀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경수 교수는 지난 9월 ‘Energy Economics(IF:7.042)’에 ‘배출권 초기배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중원청소년수련관은 14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2022년도 중학교(자유학년제)·고등학교 진로 프로그램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중원청소년수련관의 진로 프로그램 종합설명회는 성남시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2020년도에는 온라인 비대면으로 운영돼 2년 만에 현장에서 현직 교사들을 맞이한다. 설명회에서는 성남시의 45개 중학교, 36개 고등학교의 진로 교사들을 대상으로 재단이 운영하는 20여 개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프로그램 현장 문의와 사전접수도 진행하여 상세한 설명과 접수 방법을 안내한다. 진로 프로그램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중원청소년수련관 전략사업팀(031-729-9315)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