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이 수행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및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생활문화프로그램 '두 묶음' 공연이 지난 15일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오는 30일 유투브 성남문화원에서 송출한다. 금빛 춤 사랑의 부채춤, 타악연희단 소리울의 웃다리 사물놀이, 벨칸토 콰이어의 고향의 봄, 얼굴, 청산에 살리라로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온라인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다채로운 움직임과 소리의 향연을 펼친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현재, 성남문화원은 지역 사회의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건과 문화 항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본 사업을 기획했다"며 "지역의 문화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수단으로 깊어가는 가을에, 활기찬 우리 성남의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으로 아름다운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문화원은 지속적으로 시민들을 위한 문화 나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센터장 김규호)는 지난 최근 K-시니어비즈넷 Special Issue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령친화산업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이슈 중 하나인 고령친화우수식품을 주제로 특별 회차를 구성했다. 포럼의 주제는 ‘고령친화식품산업과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현순 센터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고령친화식품 및 고령친화식품산업의 현황과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한 제도로 고령자의 섭취, 영양보충, 소화·흡수 등을 돕기 위해 물성, 형태, 성분 등을 조정해 제조·가공하고, 고령자의 사용성을 높인 제품을 우수식품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을 위한 요건으로는 품질규격과 사용성평가로 품질규격은 물성, 영양성분이 한국산업표준(KS) 품질규격 기준에 충족해야 하며, 사용성평가는 실제 고령자가 직접 식품을 섭취해 고령자의 배려기능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평가 성적서가 필요하다.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난 8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으로부터 고령친화우수식품 사용성평가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사용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제7회 2021 올해의 SNS’에서 공기업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제7회 2021 올해의 SNS’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난은 공사 핵심사업, 채용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영상 콘텐츠 선호도를 고려해 웹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강연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 콘텐츠의 제작·공유했으며 취업준비생, 지역난방 사용자를 비롯한 많은 국민들의 호응을 유도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CEO가 직접 출연한 ‘범내려온다’ 패러디 뮤직비디오, 공사의 주요사업인 지역냉방을 홍보한 ‘김과장의 The 위기’, 한난의 탄소중립 노력을 표현한 ‘Journey to Net-Zero’가 큰 사랑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한난은 모션 그래픽, 뉴스, 대학생 기자단을 활용한 에너지 정보 콘텐츠와 주기적인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언택트 시대에 양방향 소통활동에도 힘쓰면서 국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노력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들로 인해 현재 약 3,500여명의 구독자와 활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5060 Jump up!(회장 박은미 의원)’은 최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5060세대 평생학습 및 일자리 연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성남시 5060세대 평생학습 및 일자리 연계방안 연구용역’은 성남시 신중년의 특성과 평생학습참여의 목적을 분석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의 방향을 제시코자 마련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일자리 연계와 관련해 연계 가능한 일자리 확보, 교육과정 계획단계부터의 일자리연계 전문가와 수요기업들의 참여확보, 교육과정 참여자의 엄격한 선발기준 마련, 일자리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제공 등이 분석결과로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회 연구단체 회원 의원, 성남시 평생교육과장과 도서관지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 용역수행업체인 미래여성커리어협동조합 등이 함께 참석해 시의회와 시가 함께 성남시 5060세대 평생학습 및 일자리 활성화의 미래를 그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최종보고회 종료 후 ‘5060 Jump up!’ 박은미 회장은 “앞으로 나올 용역 결과물을 바탕으로 성남시 5060세대들을 위해 지역별 전담기관을 거점으로 관내 유수의 기관 및 대학과 협업해 교육환경과 공간을 확보하는
성남 대장동 사태로 전 국민이 상실감에 휩쌓인 가운데 국회와 국토부를 향해 ‘개발이익 환수법 개정’을 요구하는 촉구 결의안이 18일 성남시의회에 제출됐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현백 의원(판교·운중·백현동)이 대표발의한 ‘개발이익환수법 개정 촉구결의안’이 오는 22일부터 개회하는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 다뤄진다. 이날 최현백 의원은 경기신문과의 통화에서 “성남 대장지구와 같이 토건비리 세력들에게 천문학적 부당 이익이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방지하고 치솟는 부동산 가격 등으로 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 국민의 주거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개발이익 환수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어 "도시개발법에 따라 진행된 성남시 판교 대장지구에 대한 민·관 합동 도시개발사업이 제도적 부작용으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에 천문학적 부당이익과 초과수익을 발생케 했다"며 "이로 인해 국민적 공분을 사며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는 블랙홀이 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 도시개발법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최현백 의원은 "‘도시개발법’은 도시개발사업을 공공사업으로 인정하나 도시개발사업 계획에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
성남 위례 지구 내 9곳에 공공와이파이 16대 설치를 완료, 이달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성남시는 그동안 LH와 지속적인 추가 협의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미 택지개발사업이 완료되고 시설물 인수인계까지 완료된 시점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한 것은 시민편의 증진과 통신복지를 위한 성남시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인한 결과다. 설치장소는 위례 중앙광장(트랜짓몰) 2개소(4대), 창곡천 2개소(4대), 먹자골목(서일로마을) 5개소(8대)다.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접속해도 지연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와이파이6 방식의 접속장치를 도입했으며, 기존에 설치 운영 중인 와이파이5 보다 최대 4배 이상의 속도를 제공한다. 해당장소에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의 Wi-Fi 설정에서 ‘G_PublicWiFi@SeongNam’을 선택한 후 ‘일반접속’을 클릭하면 된다. 안전한 보안접속을 이용하려면 ‘G_PublicWiFiSecure@SeongNam’을 선택 한 후 접속 화면의 안내에 따라 ID와 PW를 통해 인증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 전역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과 설치 대수는 1824곳, 28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5분까지 온라인 실시간으로 ‘산전유전상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전진단검사의 임상 진료 지침부터 산전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의 판독, 쌍태임신의 산전진단, 난임 환자 증가에 따른 착상전유전자검사와 산전진단 등 실제 사례를 국내외 산전유전자질환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첫째 세션에서는 ‘산전유전상담’을 메인 주제로 ▲산전진단검사 임상진료지침(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 ▲NIPT 유전상담(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장지현 교수) ▲쌍태임신의 산전진단(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이지연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세션에서는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를 주제로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 원리 및 판독(한양대학교 진단검사의학과 김영은 교수)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 산전 증례(강남차여성병원 산부인과 한유정 교수)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 소아 증례(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선경 교수) 발표가 이어진다. 셋째 세션에서는 ‘착상 전 유전검사’를 주제로 ▲염색체 수적 이상(강남 차병원 난임센터 류상우 교수) ▲부부의 염색체 구조적 이상이 있는
성남제일새마을금고가 지난 9일 산성동을 시작으로 10일 단대동과 13일 신흥동에 이어 17일 수진동 등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이번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단대동 주민자치위원회, 신흥동 부녀회, 수진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유관단체에 각 300만 원씩 1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사랑의 김장김치 약 500박스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에게 나눌 김장김치이기에 양질의 재료들로 준비했으며 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 유관단체를 비롯한 이웃주민들이 행사 하루 전부터 재료준비를 시작하는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김장김치를 만들며 전달하는 등 진정한 민관협력과 이웃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가졌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 김중옥 이사장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저희가 만든 사랑의 김장김치를 통해 몸은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라고, 맛있는 김장 김치 드시고 더욱 건강한 겨울 나시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2019년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와 취약계층 지원사업 MOU를 체결했다. 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위원장 강상태)가 17일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판교 청년지원센터와 청년맞춤제작소를 직접 방문해 청년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강상태 위원장을 포함한 강신철, 서은경, 최미경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 소속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진행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강 위원장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함으로써 사업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추진하여 청년들이 살기 좋은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현동에 위치한 판교 청년지원센터는 지난 6월 25일 준공됐으며 1인 크리에이터, 미디어실, 쿠킹클래스, 공유주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청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10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청년맞춤제작소는 진로 및 일자리 문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발굴,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제268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오는 22일부터 12월 2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오탁규 교수팀(송인애 교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윤 교수)이 코로나19 확진자는 일반 성인에 비해 불면증에 걸릴 확률이 3.3배 높다는 사실을 국내 최초 규명했다. 17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불면증은 잠이 오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는 증상을 비롯해 지나친 조기 기상, 야간 수면 부족, 적정 수면 후에도 느껴지는 피로감 등 다양한 증상을 포함한다. 불면증 환자는 생체리듬이 바뀌고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당뇨병, 고혈압 등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며, 만성 불면증일 경우 뇌의 부피가 해마다 줄어들어 치매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러한 불면증 유병률이 증가했다는 조사가 발표되며 다양한 연구가 이뤄졌는데, 전 세계적으로 불면증 환자가 급증하고 한국도 평균 대비 5.78%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음에도 대부분의 연구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의한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사회 간접적인 영향으로 파악해왔다. 그러나 분당서울대병원 오탁규 교수 연구팀이 최근 코로나19와 불면증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밝히며 주목받고 있다. 오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코로나19 코호트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