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랑나눔 후원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성음아트센터 무지카홀에서 70~80년대 서수남-하청일 콤비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서수남 씨를 모시고,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되고 외로운 계층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을 마련하기 위해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수남씨 외의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 공연자들이 출연료와 진행비용 없이 재능기부의 형식으로 자선음악회가 개최된다. 자선공연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되며, 청소년 선도를 위한 기금마련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공연 1부는 호른 솔로, 플룻 솔로, 바이올린 바순듀엣, 피아노 솔로 순으로 젊은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향연이 펼쳐지며, 2부 순서로는 서수남과 함께 하는 스토리 음악회를 진행한다. 서수남 씨의 인생 스토리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한다. 노래로는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팔도유람, 동물농장, 과수원 길을 들려주며 서수남 씨의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코믹송 원조의 재치를 느끼실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 지쳐 위로가 필요하고 마음의 소통을 원활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성남시장실에서 은수미 시장, ㈜에코웨이 조수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에 ‘하수구 마스크 다막아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에코웨이는 하수구마스크 다막아 1만 개(1억 5900만 원 상당, 욕실용 3000개, 소변기용 4000개, 싱크대용3000개)를 후원했다. ㈜에코웨이 조수현 대표는 “에코웨이는 더 나은 환경과 자원을 위해 환경제품 연구개발에 힘쓰고 좋은제품으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은 센터장은 “㈜에코웨이의 친환경 상품이 취약계층에 전달돼 단계적 일상 회복과 함께 위생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위생안전망을 더욱 보강해야하는 시점에서 받으시는 분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기업 지정기탁에 따라 성남시체육회 등 8개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 중원구는 산성대로 인도 확장 공사를 완료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은행시장 사거리부터 산성유원지까지 총 800m이며, 기존 4~5m이던 도로 폭을 8~9m로 확장했다. 구는 산성대로 인도 확장과 관련해 지난 2018년 지역 주민과 인근 상인 설문조사 등 산성대로 보행환경개선사업에 따른 교통영향분석 용역을 실시했다. 이후 2020년 4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20년 5월 은행시장사거리부터 산성유원지까지의 인도 폭을 넓히는 공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노후상수관로 이설 및 한국전력 지장물 이설 공사가 선행돼야 함에 따라, 2020년 9월부터 지장물 이설이 완료될 때까지 공사를 일시 중지했다.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돼 2021년 7월 28일 한국전력 지장물 이설과 병행 공사를 위해 재착공, 2021년 11월 2일 준공해 현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산성대로 인도확장공사가 준공함에 따라, 산성유원지 등 방문객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앞으로 상권활성화 등 큰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스포츠아웃도어학과(학과장 문황운 교수)와 을지대 아웃도어산업연구소(소장 한승진 교수)는 최근 (주)소명엔비씨(이하 STIZ)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공헌활동 물품 후원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식에는 관계자 뿐 만 아니라 성남시의회 정봉규 의원과 사회공헌 활동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식을 통해 STIZ에서는 앞으로 진행되는 스포츠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500만 원 상당의 단체 커스텀 유니폼을 후원했다.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은 2013년 스포츠아웃도어학과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장애인 신체활동 바우처 사업, 데상트스포츠재단 YOUNG MOVERS 사회공헌 사업, 성남시교육지원청 교육기부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을지대 스포츠아웃도어학과 한승진 교수는 “지역의 아동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가치를 경험시켜주는 것이 우리 활동의 목적이다”고 말했다. STIZ 김수빈 대표는 “스포츠 기업을 하면서 그동안 좋은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좋은 취지의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보람있다"
성남시 중소기업들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남다른상점’이 이달 5~7일 3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진행된다. 4일 성남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남다른상점은 성남시와 현대백화점이 손잡고 펼치는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사업이자 성남시 중소기업의 판로를 열어주는 마켓브랜드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뷰티, 주얼리, 패션, 생활리빙 등 성남시 유망 중소기업 22개 브랜드가 함께 한다. 여성의류, 가방 등 감각 넘치는 신진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부터 장기간의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를 지켜주는 스킨케어 뷰티 아이템, 변질우려가 높은 어린이 항생제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휴대용 의약품보관함까지 뛰어난 디자인, 높은 기술력,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특히 오는 5일 오후 9시 30분부터 남다른상점 네이버쇼핑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는데, 개그맨 홍록기 씨와 뷰티인플루언서 허밍베리의 진행으로 뷰티아이템을 소개한다. 한편, 지난 2019년 첫 선을 보인 남다른상점은 지역과 대기업, 중소기업 간 힘을 모아 이뤄낸 지역 상생 협력사업으로 올해 4번째 행사를 치룬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가천대학교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 5명으로 구성된 팀(떡잎마을방범대)이 경찰청이 112창설 64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1회 올바른 112신고 공모전’에서 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수상자는 이다현(3학년), 유정주(3학년), 박희지(2학년), 조유나(2학년), 김지수(1학년) 학생으로 작품 ‘112가 몇 번이었더라’를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열린 ‘112 창설 64주년 기념 소통 간담회’에서 진행됐으며 김창룡 경찰청장이 상장과 부상(500만 원)을 직접 시상했다. 출품 영상은 112 신고 상황에서 방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풍자하여 올바른 신고 방법을 몰랐던 시청자들이 스스로 성찰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올바른 시민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메시지를 담았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채인호)는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LDL 콜레스테롤 관리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나쁜 콜레스레롤 낮으면 낮을수록 좋은 저저익선(低低益善) 365’ 캠페인을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저저익선(低低益善) 365 캠페인은 지난해 학회가 펼친 저저익선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재발을 막기 위해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를 제시하고, 365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5명의 학회 소속 심혈관질환 전문의가 직접 참여한 유튜브 영상 시리즈인 ‘심심당부(심혈관질환 위험군과 경험자에게 전하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의사들의 당부)’가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대한심혈관중재학회KSIC’에 4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총 10편으로 구성된 영상은 ▲심혈관질환의 정의와 종류 ▲위험군 별 LDL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 ▲LDL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 ▲심혈관질환 재발 예방을 위한 일상 속 관리법 등을 QA형태로 소개해 심혈관질환과 재발예방을 위한 상세한 정보를 담는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이번 캠페인 영상을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와 민생당,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등 15명의 야당 의원 등은 대장동과 위례, 백현동과 정자동 비리 개발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성남시 개발비리 시민합동조사단'을 3일 발족했다. 조사단은 현재 31명으로 야 3당 시의원과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의 인사전횡을 가까이에서 몸소 겪은 전직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부터 이재명 전임 정부와 최일선에 투쟁했던 제6대 성남시의회 의원에 이어, 변호사 및 노무사 등이 포함된 법률지원단과 대장동 입· 원주민 등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조사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들은 추가 인선을 통해 보완해 나갈 것이며 구체적인 운영 방안은 추후 발대식 때 공개키로 했다. 시민합동조사단이 현재 가장 중점으로 두는 것은 수사 상황이라는 핑계로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성남시와 공사 내의 대장동 개발 관련 자료의 확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상호 대표의원은 "성남 시민에게 돌아가야 할 천문학적인 수익이 공공개발의 탈을 쓴 민간업자들에게 돌아갔다"며 "사상 초유의 성남시 개발 비리로 인해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안겨드렸다. 최일선에서 집행부를 견제하는 야당의 대표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퇴임을 사흘 앞둔 윤정수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3일 회사 홈페이지에 글을 다시 올려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과 관련한 공사의 대응방안 보고서가 ‘개인 의견이 아닌 공사의 공식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일 공개한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관련 공사 대응방안에 대한 보고’ 문건을 두고 성남시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한 것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그분의 (개인) 의견에 불과하다’고 일축하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윤 사장은 앞선 보고서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과 민간사업자들을 배임의 ‘공동정범’으로 규정하고, 1793억 원의 추가 배당금(부당이익)을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대장동 대응방안 대국민 보고서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지난 1일 공개한) 보고서를 직접 작성했지만, 공사의 대장동 태스크포스(TF) 단장으로서 TF 실무직원들의 자료 수집 도움과 확인을 거쳐 작성 작업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사 사장이 공식적으로 시민과 국민께 보고하는 공사의 공식 입장"이라며 "이에 대한 책임은 공사 사장이 진다. 다른 공공기관처럼 실무직원이 작성하지 않고 사장이 직접 작성해 개인 의견이라는
농협 성남시지부는 최근 성남시 고등동의 배농가에서 폐자재 수거 및 잡초 제거, 농지 정리 등 서울대학교 대학생 30여 명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올해 농협경기지역본부와 농촌인력지원을 위한 농촌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지난 9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성남지역 내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가졌으며 총 6차례 연인원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농가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근로자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농협중앙회는 전국의 대학교와 함께 대학생 농촌인력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용왕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은 “국내 최고 대학이 수차례에 걸쳐 농촌봉사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근로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향후 전국의 더 많은 대학교에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명석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노동의 보람을 느끼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왕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여명석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장,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