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관장 주영하)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장덕호)과 군영등록(軍營謄錄) 발간 및 공동 학술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영등록은 조선후기 도성(都城)에 주둔하던 중앙 군영에서 제작한 국가기록물로서 조선후기의 군사제도를 비롯하여 정치, 외교, 경제, 사회 등의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 기록물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보유하고 있는 총융청을 비롯한 여러 군영의 독보적 기록유산을, 북한산성 세계유산화 지원사업 사료총서 발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문화재연구원과 공동 활용함으로써 경기도 내 성곽군사유산 연구 기반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내 성곽 및 군영 유산 연구의 기반을 넓힘과 동시에 ▲문화유산 학술연구 및 보존‧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기획 ▲두 기관의 문화유산 보존 및 각종 전문연수 관련 교류 및 협력 ▲그밖에 두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폭넓은 교류를 약속했다. 장서각 주영하 관장은 “군영등록은 도성방위를 담당한 삼군문(훈련도감, 어영청, 금위영)과 총융청 그리고 수어청 등 여러 군영에서 작성한 일일 업무일지로, 596책에 이르는 방대한 양이
성남시가 최근 공적심의회를 열어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범시민 6명을 선정했다. 모범시민은 지역경제 부문 김두일 씨(63), 지역안정 부문 정종문 씨(54), 여성복지 부문 홍연화씨 (59·여), 사회봉사 부문 김영순 씨(64·여), 효행선행 부문 남반석 씨(48), 보건환경 부문 윤남옥 씨(52·여)다. 김두일 씨는 ㈜두리잡 대표이사로, ㈜두리잡은 민간고용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 장년 취업 정보 홍보 활동 등을 했다. 정종문 씨는 성남시자율방재단장으로, 코로나19 방역과 재난재해 피해지역 복구, 지역 예찰 활동 등을 통해 재난 대응과 예방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홍연화 씨는 밝은사회 고운한지공예 클럽 회장으로 전통한지공예 체험학습 진행 외에 공익 기금 마련 바자회 참여, 양성평등주간 체험 부스 참여 등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여성의 지위와 복지 향상에 힘썼다. 김영순 씨는 신정이용원 원장이다. 성남시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도촌종합사회복지관, 푸른솔방문요양센터 등에서 이미용 봉사를 실천해 사회봉사 부문 모범시민으로 선정됐다. 남반석 씨는 분당구 수내동 푸른마을 아파
개방화장실의 현실적인 지원을 위해 ‘성남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일부 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최미경 의원으로 부터 내용을 들어봤다. 최 의원은 "개방화장실은 화장실 중 다수인이 항상 이용할 수 있는 장소와 화장실에 대해 개방할 필요가 있는 경우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와 협의해 개방화장실로 시장은 지정할 수 있다"며 "성남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매월 10만 원 상당의 휴지 또는 종량제 봉투와 같은 편의용품을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공익과 시민 편의를 위해 자발적으로 외부인들에게 개방한 민간 건물 화장실인 개방화장실의 소유주와 관리자분들은 일부 이용객이 시설을 함부로 다루고 파손·관리·유지의 어려움과 변기가 자주 막혀 배 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현실에 지정취소를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개방화장실 소유주들은 세금감면, 화장실 변기 막힘 해결 등 현실적인 민원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타 지자체 조례는 관리운영비로 개방화장실 편의 위생용품 및 전기료, 상하수도료, 정화조 청소수수료, 그 밖의 관리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었다"며 "행
성남시는 이달 15일 기준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66%이고 38.9%가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대상자 대비는 각각 72.7%, 42.8%) ■ ICT 메카 성남, AI·빅데이터 기술 활용 첨단 방역 시는 감염병에 대한 확산 예방과 조기 종식을 위해 가용 자원을 모두 투입해 총력 대응해 왔다. 특히 ICT 메카답게 드론과 AI(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방역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해 2월 성남 확진자 발생 1일,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 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당시 일반 열화상 카메라 구입이 어렵자 시에서 대체 활용한 것으로 기존 일반적인 열화상 카메라보다 성능이 뛰어나 더 먼 거리에서도 열을 효율적으로 측정해 냈다. 이후 3월부터는 공중에서 드론을 활용해 방역을 실시했다.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역은 차량,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도 방역활동이 가능하며, 작은 면적에서 큰 면적까지 정밀하게 방역이 가능하다. 약재흡입과 접촉을 방지하고, 드론 프로펠러의 하강풍으로 넓은지역을 균등하게 방재한다. 항공방역의 작업의 안전을 위해 스피커와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방역 전 공원 등 시설물 내에 시민의 이동을 요청하고 위험요인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NHN(대표 정우진)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NHN은 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 자산 경매 ‘마이옥션’ 캠페인(사용 주기가 도래한 PC, 모니터, 스탠드 등을 업체에 매각하는 대신, 합리적인 가격으로 임직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진행)을 진행해 6000만 원 상당의 기부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백미(10㎏) 1000포대와 추석선물세트(한과 등) 500개를 후원했다. 후원품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48곳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NHN 정우진 대표를 대신해 전달식에 참석한 인사총무지원실 이승찬 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진행한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세심한 관심과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덕은 센터장은 “NHN 임직원들의 참여로 조성된 추석나눔기금이 백미와 한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돼 한층 더 따뜻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받으시는 분들이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5일 성남시자원봉사센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지역난방 사용 고객의 난방품질 개선 및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난방배관 개체지원 사업을 지속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동주택 난방배관 개체지원 사업은 스케일, 배관 부식 등으로 효율이 저하된 공용 난방배관을 새로운 배관으로 교체하여 설비 성능, 난방 품질 향상은 물론 고객의 에너지 사용량과 난방비 절감까지 유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개체지원 대상은 한난과 열수급계약이 체결된 고객 중 건축물 준공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부분 수리·보수 공사를 제외한 2차측(고객측) 공용 난방배관 입상관, 횡주관 개체 또는 전면 공사를 오는 2022년도에 착수하는 단지이다. 지원 혜택으로는 난방배관 개체 실공사비의 30%(세대당 최대 40만 원)뿐만 아니라 설계·감리 비용의 30%(단지당 최대 400만 원) 및 효율향상 인센티브를 에너지 절감률의 20%(세대당 최대 8만원)까지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난방배관 개체지원 단지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계량화된 점수를 기반으로 내․외부 에너지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다가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
성남시호남향우회는 지난 15일 향우회 대강당에서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가정과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맞이 사랑의 햅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홍원표 명예고문, 백재기 고문, 송운 향우회 회장, 김종술 향우회 의장, 임왕성 분당구 향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이날 나눔행사는 향우회 홍원표 명예고문이 햅쌀 410포대를 기증해 마련됐으며 향우회 50개 지회에 각각 전달됐다. 홍원표 명예고문은 "오늘 같은 행사를 자주 가져 회원간 소통과 단합을 통해 향우회가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운 향우회장은 "사랑의 햅쌀 나눔행사에 410포대를 기증해 주신 홍원표 명예고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향우 가족 뿐만 아니라 성남시민에게도 생필품 전달 및 문화예술공연,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많은 봉사활동으로 성남시와 향우회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대진의료재단(이사장 김재목)과 라은건설은 지난 14일 신관 건축 공사 관련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분당제생병원 신관의 성공적인 준공과 공사 현장의 무사고, 무재해를 기원하고,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계기에서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대진의료재단 주관으로 시공업체인 라은건설 최득수 대표이사를 비롯래 병원 임직원 2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재목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병원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신관을 건축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 “내원객에게 불편함 없이 무사고와 안전에 완벽히 진행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분당제생병원 신관은 지상 4층 건물로 건축 면적 5302㎡이며, 지상 1층은 주차장, 2층 내시경센터, 3층 종합검진센터, 4층은 간호간병서비스병동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관 준공 목표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한편, 대진의료재단은 지난해 11월 동두천제생병원 재착공식을 개최하고 공사를 재개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은총이와 함께하는 히어로레이스’ 참가자 3000명에 대한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5일 밝혔다. ‘은총이와 함께하는 히어로레이스’는 국제구호 NGO 단체인 굿피플(회장 최경배)과 함께 추진하는 한난의 기부 행사로 누구나 장애를 가진 어린이를 지켜주는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대회 참가비는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레이스 참가자들은 2㎞, 5㎞, 10㎞, 하프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로운 방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신청한 코스를 완주하게 된다. 특히 한난 임직원들도 ‘장애인식 개선’과 ‘희귀난치성 아동 치료비 후원’이라는 대회 취지에 깊이 공감해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히어로레이스에 동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는 ‘착한 러닝’으로 기부 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가수 션이 홍보대사로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에게 기부문화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herorac
농협성남시지부·성남농협·판교낙생농협 등이 주축이 된 성남사랑농협봉사단은 15일 성남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사랑의 농산물꾸러미’ 110박스(6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농산물꾸러미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협중앙회에서 쌀, 농산물, 과일, 농산물가공품으로 구성해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특별히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만호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오승철 농협성남시지부장, 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 정재영 판교낙생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오승철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농산물꾸러미를 기부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만호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전반적으로 기부가 주춤한 가운데 농협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며, 향후에도 농협이 성남 내 사회공헌 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성남사랑농협봉사단은 성남시에 근무하는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성남농협 및 판교낙생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역 내 소외계층과 농업인 영농지원 등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