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견디기 힘든 시련과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이는 후일 가족들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기름진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에서 전차병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승현 상병(22.사진)은 작년 5월 군 입대 이후 지금까지 매달 7∼8만여 원의 봉급을 집으로 송금해 가족들의 생계를 돕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효행을 몸소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되어 국방부장관의 추천에 의해 한국청소년 문화육성회로부터 표창을 수상하였다. 강 상병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3살 때부터 아버지, 할머니 슬하에서 자라왔고, 아버지는 이혼의 충격으로 직장을 그만둔 뒤 알코올 중독과 당뇨라는 병을 얻었다. 가족의 생계는 칠순이 넘은 할머니가 마을 밭일을 도우시며 연명해왔다. 이처럼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도 강상병은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지역 내 노인, 장애우 복지시설에서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해왔고, 대학입시준비에 바쁜 고등학교 시절에도 시간을 쪼개 장애우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하여 3년 간 효행상을 다섯 차례나 수상하기도 했다. 학업에 있어서도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어려운 집안형편과 당시
양주시는 공동주택단지의 노후 된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대대적인 신설·보수작업이 실시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일 시에 따르면 건축과에서 추진하는 어린이 놀이터 현대화사업은 ‘2009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되거나, 파괴되어 기피시설로 전략한 아파트 부대시설의 시설개선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공동주택 관리조례에 따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2월부터 16일간 접수된 신청후보단지 31개소 중 노후화가 진행 중인 공동주택 19개 단지를 최종 선정하였다. 총사업비 4억5천만원의 예산이 수립되어 공동주택단지 내 시설개선사업을 시작되어 현재 선정단지 중 13곳은 어린이 놀이시설 신설과 단지 내 가로등·보안등의 유지보수, 조경시설을 비롯한 주변 환경정비와 주민운동시설 등 시설물 유지보수작업이 완공되어 사용 중에 있다. 주민 이모(37·덕계동)씨는 “그동안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터로 인해 아이들이 이웃동네 놀이터까지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놀이시설 신설로 인해
양주 여성 단합의 힘 ‘2009 양주시 여성주간 기념행사’ 및 ‘G-코리아 결의대회’를 7일 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김성수 국회의원, 원대식 시의회의장, 시의원 이정희 여성단체협의회장 및 여성단체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G-코리아 결의대회는 녹색생활실천 7대 과제와 G- 코리아 실천구호는 녹색문화 확산과 여성일자리 창출, 희망 나눔을 통해 만들어가는 희망 한국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주간행사를 통해 결의를 다지고 여성의 권익증진위한 발판을 만들어 가기위한 결의대회라 할 수 있다. 행사는 1부에는 기념식과 여성유공자 시상식, 기예경진대회 입상자 시상식을 2부에서는 G-코리아 선포식이, 3·4부에는 공연과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수도권 동북부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도시인 경기도 양주시는 ‘양주신도시(옥정) U-City 전략계획 수립 및 설계용역’ 사업을 시작으로 U-City 건설을 본격화된다. 6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신도시(옥정) U-City 전략계획 수립 및 설계용역’ 사업의 향후 원활한 추진과 사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서 양주시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바탕으로 도시의 특성에 적합한 U-교통, U-방범·방재, U-환경, U-포털 등 공공정보서비스, 시민체감형 특화서비스와 공공정보통신망 및 도시통합운영센터와 같은 도시기반 인프라를 계획하고 설계하게 된다. 아울러 본 사업 수행자로 세종·광교·판교·송도 신도시 등 주요 U-City사업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삼성SDS 컨소시엄의 참여로 시너지 극대화를 이루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의 완료 시점에는 수도권 제일의 첨단 명품도시로서 타 u-City와 차별화 된 양주신도시(옥정) U-City의 모습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시는 양주신도시(옥정)를 기점으로 양주신도시(회천), 광석·일영 택지개발지구, 행정타운 등 개발 예정지와 기존도시와의 연계성, 확장성 등을 고려하여
지난 2006년 11월 설립된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시민이 원하는 유휴시설사용의 방법과 수익성에 대한 사업검토는 뒷전으로 미루고 있어 시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은 2007년 35억원의 출연금으로 시작했으나 지난 한해동안 10억여원의 적자를 냈다. 하지만 올해 10억이 늘어난 45억원을 시로부터 받아 3년동안 발생되는 적자에 대해서 시민들의 혈세인 시비로 메워지고 있지만 공단직원들은 수익성에 대한 사업에 대해서는 뒷짐을 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4월말 P단체는 관리공단을 방문해 사용이 저조한 시간대의 체육시설에 대하여 계약임대할 것을 요청하였지만 조례를 핑계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주고서 3개월이 지난 후에도 검토하고 있다는 답변뿐이다. 관리공단은 체육시설(인조잔디축구장)의 경우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동호인들이 사실상 사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 이 시간대의 연간 사용료를 1백여만원 이상 주고 주1회(사용료 3만원) 사용하겠다는 것도 거절하고 있다. 양주시의 단체나 동호회에서는 연간 계약이 유휴시간대에 이루어진다면 적극 참여하겠다는 시각이다. 하지만 관리공단측은 사업성을 검토하기도 전에 조례를 핑계대고 있는 것은
양주시는 도로교통법 제32조 및 제33조의 규정에 의거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내용을 고시하고 오는 8월부터 단속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시는 단속지역으로 덕계동 한주아파트 후문 앞 도로(76m)구간을 지정했으며 주정차금지구역내 차도와 보도에 주정차 중인 차량을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1곳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8월 1일부터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규)는 양주농업의 핵심주체인 농촌지도자 조직 활성화와 농가 소득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양 일간 농촌지도자 선진농업 비교연찬교육을 경남통영의 선진농장에서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양주의 지역 특성화 사업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하여 참 다래농장(한일키위농장 한정일), 파프리카농장(진풍농원 이기열) 견학을 하였으며, 특히 선진재배기술, 수확 및 유통에 대해서 정보교환으로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품목별 생산자로의 변화에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다. 한편 농촌지도자연합회 서정록 회장은 양주 농업농촌 번영을 위하여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 및 새로운 농업기술을 적용, 파급하는데 농촌지도자회원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는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를 덕계동 681-1 정산빌딩 3층에 설치를 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장애인복지 법 제18조 및 제63조와 관련, 자폐성장애와 지적장애아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기능발달 도모 및 가족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차원에서 설치를 한 것이다.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장애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양주시의 지원으로 장애아 전문치료 기관인 경기도 장애인재활협회에서 운영하게 된다. 운영은 장애(자폐성장애, 지적장애, 뇌변장애, 청각 및 언어장애, 정서장애 등)로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기능에 어려움을 겪는 양주시내 18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기타 이용시 문의 및 접수는 덕계동 681-1 정산빌딩 3층 장애아 치료교육센터(☎031-865-1147)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는 최근 양주장흥 문화예술체험특구 명칭 국민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양주장흥 아트밸리’를 특구 명칭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주시 장흥면 장흥관광지 일대는 지난해 7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양주장흥 문화예술체험 특구’로 지정되었으며 이에 시는 ‘장흥특구’만의 고유하고 독창적인 특색을 친근하게 표현할 수 있는 명칭을 발굴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특구 명칭을 공모했다. 50일간의 공모 기간 중 모두 222명이 공모에 응모한 가운데 향후 특구의 명칭으로 사용될 최우수상에는 김태훈(전북 전주시)씨의 ‘양주장흥 아트밸리’가 선정됐으며 ‘양주장흥 아트빌리지’, ‘양주장흥 아트타운’이 우수상과 장려상으로 뽑혔다.
서울 도심까지 한시간 ‘꿈의 삶터’ 전원신도시 6월 초,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경기도 양주시 고읍택지지구에서는 작은 축제가 열렸다. 미래 고읍신도시의 주인이 될 입주예정주민의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연에서는 ‘찔레꽃’, ‘봄날은간다’ 등으로 유명한 소리꾼 장사익씨를 비롯하여 지역 군부대 소속 군악대, 인근 고등학교의 고적대 등이 준비한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사물놀이, 발레, 댄스스포츠 등 정식공연프로그램 외에 펼쳐진 일반시민들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새로운 이웃을 환영한다’는 공연의 진정한 취지를 되살리기도 했다. 공연을 지켜 본 사람들 저마다의 생각은 달랐겠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신도시, 양주고읍지구의 성공적인 출발에 대한 바람은 아마도 모두 같았을 것이다. <편집자 주> ■가깝다!! 편리하다!!, 고읍지구의 경쟁력, 접근성 경기 북부지역의 안정적인 택지공급을 통하여 난개발을 계획적으로 수용하고 저밀도, 친환경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신도시를 건설한다는 목적아래 지난 2005년 6월 착공한 고읍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올 여름 첫 입주자를 맞이하며 처음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