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발생시 병원과 환자의 중간에서 판단해 주는 전문기관이 없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경기북부권을 관할하는 의정부에 소재한 상급 의료기관인 S병원은 잦은 의료사고로 인해 오늘도 환자가족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고있다. ‘종합병원 잦은 의료사고 원성(본보 5월 15일자 보도)’이란 제목으로 보도된바 있는 S병원은 레지던트(전문의 자격을 얻기 위해 인턴과정을 마친 뒤 밟는 수련과정)들의 실습병원이란 공공연한 소문까지 돌고 있다. 지난 4월 2일 축농증 수술을 위해 간 김모(47)환자가 왼쪽 눈이 실명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손가락 봉합수술을 위해 입원한 전영수(73)씨도 장구균에 감염되는 등 환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있다. 이에대해 의정부보건소관계자는 “의료사고는 경우 전혀 아는바가 없으며 신고되지 않으면 보건소도 알 수 없다”며 “의료사고에 대한 과실을 판단하는 기관이 없고 법령도 없어 사고에 대해 보건소도 관여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4월1일 S병원을 찾아 봉합수술을 받은 전씨의 가족은 “1차 의료기관을 거쳐 믿고 왔는데 건강했던 부모님이 의료사고까지 당할 때는 정말 황당해 말이 나오지 않는다”며 분통해 했다.
경기북부 중심권역인 양주, 의정부, 포천, 동두천시 등이 참여하는 ‘09년 경기북부 권역별 채용박람회’가 오는 6월4일 의정부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각 시·군별로 개최하던 취업박람회가 올해에는 경기북부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통해 규모 확대 및 지역적 특성을 살린 박람회가 개최 될 예정이다. 신청은 참가 업체 수 80개 업체 중 양주시는 30개의 기업체에 대해 신청을 받게되며,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양주시청 산업경제과 방문, FAX, E-mail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직자가 많은 시·군과 구인기업이 많은 시지역적 특성을 살린 공동운영으로 양질의 구인기업유치 및 다수구직자가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구직자와 1:1 면접 상담을 통해 각종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6월4일 신분증(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양주시 덕정도서관에서는 지난 15일 ‘5월 가정의 달’ 행사의 하나로 현재 취업전망대 대표이자 한국생산성본부 대표 교수인 이우곤교수를 초청하여 ‘취업은 연애 다’라는 주제로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이 교수는 이번 강의에서 “취업은 연애와 같아서 스스로 찾아 나서고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로 가까이 오지 않으며, 이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실한 목표, 치 밀한 준비, 전략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는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들이 많이 참석해 자기소개서의 작성법에서 면접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법들을 배워갈 수 있었다. 덕정도서관에서는 “이번 취업특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도서관이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주·의정부·동두천·연천·포천 등 경기북부권 최대의료기관인 S병원이 잦은 의료사고와 응급실운영에 대한 불만으로 원성과 마찰이 끊이지 않고있다. 한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의정부시 금오동에 소재한 S병원은 3차 진료기관으로 경기북부권의 환자들이 지역의 의료기관을 거친 후 찾는 대형병원이다. 지난 4월 2일 1.5의 양쪽 눈 시력을 가지고 있던 김모(47)씨는 코골이가 심한 축농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아 간단한 코골이 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 왼쪽 눈이 실명되는 황당한 일을 당했다. 김모씨는 “병원에서 코 안에 혹이 있어 제거수술을 한다고 해서 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 왼쪽 눈이 실명됐으며, 눈의 시신경을 건드리는 실수로 실명됐다”며 “병원측에 실수를 인정하는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 지난 4월 1일 양주시에 사는 전모(73)씨도 집에서 고속절단기로 나무를 자르는 작업을 하다 왼쪽 검지손가락이 절단돼, 봉합수술을 받기위해 이곳 병원을 찾았다가 오히려 요실금과 VRE(장구균)에 감염이 되는 등 2가지 병을 더 얻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해 현재 병원측과 마찰을 빚고 있다. 환자 가족들은 “이날 나무 절단작업을 하던 전씨는 사고 후 S병원 응급실에 도착 4시간이 지난 뒤
양주시 회천 1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조혜선)는 13일 회천1동 주민센터 뒤편에서 임충빈시장, 김성수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르신 400명을 초청, 사랑·감사·화합을 위한 2009 효 경로잔치를 가졌다. 주관자인 새마을부녀회 조 회장은 “오늘 하루만이라도 온갖 시름과 걱정을 떨쳐버리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회천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체육회 등 지역 봉사단체가 음식을 했으며 5기갑 여단의 마술쇼와 회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준비한 댄스공연 등 축하공연이 펼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 보건소는 ‘531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의 건강생활 개선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금연생활실천 ‘양주시민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1일 덕정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범시민적인 금연캠페인을 전개하고 덕정초등학교에서 청담체육공원을 돌아오는 5㎞를 완주 하는 건강걷기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건강 체험부스와 건기 완주자 대상 자전거, 체지방측정기 등 건강용품 추첨과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 다. 문의: (031)820-2740
양주경찰서는 12일 수도권 일대 아파트를 돌며 청소원 탈의실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H(5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지난 8일 오전 11시40분쯤 동두천시의 한 아파트 청소원 탈의실에서 P(46.여)씨의 사물함을 열고 목걸이, 반지 등 귀금속과 신용카드 등을 훔쳐 달아나는 등 2006년 5월부터 같은 수법으로 20여차례에 걸쳐 수도권 일대 아파트 청소원 탈의실에서 6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H씨는 청소원들이 탈의실에서 청소 전에 반지 등 귀금속을 사물함에 나둔채 문을 잠그지 않는 점을 알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양주시는 경제위기 극복과 근로의사가 있는 시민에게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 희망근로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2009년 희망근로 사업신청은 이달부터 수시로(토·일요일제외) 이뤄지며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기타서류(필요시 안내)등을 지참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역자로 소정의 심사를 거친자면 신청이 가능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상의 수급자·실업급여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3단계 이상 연속 참여 중이거나 중도포기 자 ▲신청일 현재 기타 유사목적의 정부지원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정보화사업,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등에서 근무를 하게되고 근무여건은 주5일 1일 8시간으로 1일 임금은 3만3천원(일부 상품권지급)이며 참여자는 4대보험 가입, 주·연차유급휴가, 간식·교통비는 별도지원 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이며 기타 희망근로 사업과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은 산업경제과 ☎ 031-820-2401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 해외시장개척에 나선 양주시의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 시는 관내 6개 기업체로 해외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지난달 22일부터 10여 일간의 일정으로 터키, UAE(아랍에미리트연합), 인도 등 3개국을 돌며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섰다. 양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해 결성·운영한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기업들은 모두 2천2백만 달러의 상담성과와 949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거뒀으며 한국기업과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성과를 얻었다. 단파송신기 제조업체인 한진전자산업(대표 오을석)은 인도 현지 업체 Electroniac Lab사와 관급업체 납품으로 120만 달러의 계약을 채결했으며, 웰빙형 양면 극세사(極細絲) 제품을 생산하는 (주)신창무역(대표 강일찬)도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해 49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이외에도 국내 동파이프 업계 선두주자인 능원금속공업(대표 이광원)은 터키의 Nokta Teknoloji사 등 3개 업체와 1천200만 달러 상당의 상담과 78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일궈내며 바이어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는 등 높은 성과를 얻어냈다. 한진전자사업 오을석 대표는 “경기중기센터 뭄바이 사무소 현
지난 해 가을, 축제의 이름과 콘셉트를 바꿔 개최한 ‘제1회 양주 세계민속극축제’ 처음 시작하는 축제였음에도 불구하고 15만 인파를 끌어 모으며 축제 자체는 물론 잊혀져가던 양주고을의 명성을 널리 알린 성공적인 축제로 주목받았다. 양주시는 지난해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축제의 부족한 점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채워 민속극축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끌어올리는 한편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편집자 주> 시는 일찌감치 올해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축제 준비의 맨 처음은 바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양주별산대놀이 춤사위 교육’이다. 두 시간 남짓, 한복차림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열심히 춤사위를 익힌 임충빈 시장은 “많은 것을 보여주는 축제, 준비와 관리가 잘 된 축제도 훌륭한 축제지만 진정한 축제는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일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축제를 공직자와 시민, 배우와 관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참여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며 축제준비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