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11시50분쯤 양주시 광적면 효촌면 비룡계곡 부근 오르막길에서 인근 훈련장에서 전술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육군 25사단 소속 2.5t 군용트럭이 뒤로 밀리면서 도로 왼쪽 45도가량 경사가 진 10여m 아래 밭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이모(21) 일병이 숨지고 김모(23) 병장 등 1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 트럭에는 안모(43) 상사와 병사 19명이 타고 있었으며 부상자 가운데 김 병장 등 9명은 다리와 팔 등에 골절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10명은 부상 정도가 가벼워 치료를 받은 뒤 부대로 복귀했다.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은 최근 부대 대회의실에서 사단장과 최영철 서경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 이번 자매결연에서는 학·군 제휴의 취지에 입각한 기술 및 정보교환을 통해 협력과 교류를 지속하고, 지역 및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 날 자매결연 행사에는 서경대학교의 김영호 사회과학대학장, 정중민 군사전문 교수, 박남필 안보학 교수, 박성범 군사학과장 등이 참석, 민·군 유대강화 방안은 물론, 젊은 세대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교류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국가보위와 사회공헌 및 활발한 학·군 제휴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 받으며,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반자의 관계가 될 것을 약속했다. 사단장은 “국가 인재 양성을 위해 도약하고 있는 서경대학교와 사단이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확인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정보교류는 물론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각종 위민활동 등 보다 내실 있고 실질적인 교류협력
양주시 회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창식)는 최근 덕정초등학교 졸업생 93명을 대상으로 ‘제2회 내 고장 돌아보기(역사탐방)’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역에서 자란 어린이들이 내 고장의 인물과 역사를 돌아보고 애향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졸업생들은 덕정초등학교를 출발 방랑시인의 고향인 회암동과 회암사지를 돌아보고 역사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양주가 낳은 방랑시인 김삿갓(김병연)은 안동김씨의 시조인 고려 개국공신 선평의 후예로 지금의 양주 회암동에서 부친인 안근과 함평이씨 사이에서 1807년 3월 13일 태어났으며 홍경래 난 때 투항한 죄로 3대가 멸족하는 반역죄에 걸렸으나 다행히 살아나 삿을 쓰고 전국방방곡곡을 돌며 양반들의 잘못된 생활과 가난한 서민들의 애환을 글로 옮기며 수많은 주옥같은 시를 남기고 1863년 3월 29일 57세를 일기로 전남 화순에서 별세하였다. 또한 회암사지는 회암동 천보산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충숙왕 15년(1328년)원나라를 거쳐 고려에 돌아온 인도의 승려 지공이 인도의 아라난타사를 본떠 266칸의 대규모 사찰로 건립되었다. 회암사는 약200년가량 번창하다가 절의 세력이 계속 기울어 19세기 초 폐사되었다. 회
경기북부 및 강원도 철원군을 담당하는 지방법원·검찰청 이전계획에 따라 최근 금오동 반환미군기지, 녹양·양주역세권 광역행정타운, 포천 내촌면이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북부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입지선호도 조사가 이뤄졌다. 이번 조사는 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경기북부지역을 관할하게 될 시·군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시·군별 인구비례에 따라 의정부시 447명, 양주시 185명, 포천시 170명, 동두천시 96명, 연천군 50명, 강원도 철원군 52명을 조사했다. 설문결과에 의하면 경기북부지방법원·검찰청 입지선정 시 우선 고려해야 할 사항이 찾아가기 쉬운 교통편이 54.2%가 나왔고 교통편 중에서도 전철과 노선버스가 중요하다고 답한 사람이 80.8%였으며, 그 외 자가용 접근성과 경전철 접근성이 중요하다는 답변은 각각 10.5%, 7.1%로 비교적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 후보지별 교통편을 살펴보면, 전철과 노선버스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녹양·양주역세권 광역행정타운 후보지로 전철 1호선 양주역에서 직선거리로 300m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 평화로를 중심으로 서울, 동두천을 경유하는 47개의 노선이 운행 중이다. 금오동 반환미군기지 후보지는 전철 1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전정 작업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과수농가의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과수농가 10호를 선정, 배터리를 사용해 자동 전정이 가능한 ‘동력 가지 절단기’를 보급했다. 올 1월부터 시작 된 ‘동력 가지 절단기 지원 사업’은 0.1ha이상 경작하고 있는 관내 배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후 심의를 거쳐 대상 농가를 선정·지원했으며 대당가격은 250만원으로 50%를 보조 지원했다. 이번 사업선정 대상자인 홍재권(은현면 용암리)씨는 “동력가지 절단기를 직접 사용한 결과, 채광과 통풍에 영향을 미치는 수관(樹冠) 환경개선 및 노동력 절감에 탁월한 것 같다”며 “고품질 과실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품질과 수량이 낮은 과수를 보유하고 있는 과수농가에 ‘동력 가지 절단기’를 집중지원해 과수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 나갈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주시는 제26회 양주 소놀이굿 정기공연을 오는 26일 양주소놀이굿 전수회관에서 오후1시부터 공연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중요무형문화재 제70호인 양주소놀이굿은 우마승배와 농경의례인, 소멕이 놀이에 기원을 두고 무속의 제석거리와 마마숭배 굿에 자극을 받아 형성된 연희이라 할 수 있다. 일찍이 농경국가로 발달한 우리 문화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를 등장시켜 농사나 사업 또는 동네와 가정의 악귀를 쫓고 농사나 사업, 또는 자손이 번창 하기를 기원하는 굿으로 단순한 농경의식이나 무속에서 벗어나 일종의 오락적 성격을 갖춘 놀이문화이다. 소놀이굿의 시작은 악사를 앞세우고 풍물을 울리며 마을 입구에서 출발해 공연장으로 입장하게 되는 길놀이로 시작, 소와마부의 등장, 제석거리, 마부타령, 소의 마모색 타령, 소흥 정 등 소장수와 마부, 그리고 만신이 소 흥정을 벌이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춤과 타령을 예술로 승화시킨 놀이이다. 이밖에도 초청공연으로 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사)한국무용협회 포천시지부가 호원이 펼치는 ‘진도북춤, 풍물놀이, 부채춤, 무사도, 영혼의 그리움이 흩날리고’ 공연이, 중국기예단 ‘변검,
양주경찰서는 21일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며 보험금을 뜯어낸 혐의(사기 등) 등으로 H(43)씨와 C(48.여) 씨를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은 또 C씨의 진료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보험사로부터 진료비 등을 부당 수령한 혐의로 파주시 A 외과의원 원장 S(43)씨 등 병원관계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달아난 파주시 B 병원장 S(47) 씨를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H씨와 C씨는 지난해 11월 5일 오후 2시께 양주시내 한 농협 주차장에서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하고서 양주시 C 외과의원에 각각 22일, 10일씩 입원해 자신들이 가입한 생명보험사로부터 335만원을 받는 등 2005년 2월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허위사실을 신고하고 보험사로부터 2천400여만원을 부당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주시가 도의 경제살리기 비상경제대책 추진 관련 지방재정 조기집행 제1차 평가결과 2위로 선정돼 2억원의 상 사업비를 받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 예산규모에 따라 2개 그룹으로 분류, 지난 2월말 현재 실적을 평가한 결과이다. 시는 2월말 현재 조기집행 대상액 6천191억원중 28%인 1천737억원을 발주 17%인 1천61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시가 작년 12월 조기집행 계획수립과 함께 대책반을 구성하고 전담요원을 배치했으며 민간 참여 독려, 부서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한 자체평가 실시, 목표달성 결의식 개최, 조기집행으로 부족해진 자금 확보 대책 수립,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재정조기집행 특별규정 제정, 전 계약에 대한 긴급입찰 실시, 계약심사 운영 간소화, 일상경비 교부대상 확대, 등 다양한 시책 추진과 제도개선을 통해 모든 행정력을 조기집행에 집중한 결과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특수 시책을 추진한 것과 전 공무원이 조기집행에 적극협조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라며 “시상금은 경제 살리기를 위해 쓰여 질 것”이라고 했다.
양주시의회(의장 원대식)는 지난 14일 간담회실에서 정례 간담회를 가졌다. 금번 간담회에는 양주시 읍ㆍ면·동·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양주시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양주시 용달화물자동차 차고지 설치의무 면제조례안, 가로수 식재사업 설명 등 총 9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집행부와 의회간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주도시공사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보고’를 듣고 향후 집행부와 좀더 세부적인 논의를 갖기도 하였으며, 이 밖에 ‘가로수 식재사업’은 가로수 수종 선택시 소나무는 신중하게 검토하고, 벚나무를 선택할 경우 왕벚나무를 선택하여 식재시 수목형태가 가지가 넓게 퍼져나갈 수 있는 수목으로 선택하고, 반드시 개화시기가 같은 수목을 식재 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 간담회는 다음 임시회 기간 중인 4월 28일 실시되며, 제186회 임시회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개회한다.
양주 신도시개발 공사를 하면서 대단위 아파트가 건립되고 있으나 시민들의 안전은 고려하지 않은 채 막가파식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양주시는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고읍, 옥정, 회천, 광석 신도시개발공사(1천681만3천298.8㎡)를 하면서 신규 아파트 7만5천세대를 건립하고 있으나 대형 건설사 및 토지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법과 시민의 안전을 무시 한 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읍 신도시 우남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측이 가스배관 공사를 하면서 학생들의 통학로와 시민들이 통행하는 인도를 파헤쳐 흙으로 막아놓고 안전장치도 하지 않은 채 공사를 하고 있으나 이를 관리 감독해야할 토지공사는 수수방관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곳은 덕현초·중학교 학생들이 통학하는 통학로로 안전수칙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은 인도를 벗어나 차도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공사 중 파놓은 웅덩이에 실족해 대형사고의 위험을 안고있다. 또한 쓰레기는 물론, 건설폐기물인 레미콘 슬러시를 인도에 방치해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으나 아직 개발 중이라는 이유로 안하무인식 밀어붙이기 공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