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규)는 양주명품 고품질 6년근 인삼의 안정생산 및 생육환경 개선, 맞춤형 병해충 방제관리를 통한 노동력 절감을 위해 신규로 ‘인삼 자동방제 및 관수시설 설치 시범사업’을 설치하고 지난 13일 광적면 석우리 홍재관 농가에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14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삼 2~3년근 포장 2개소에 사업비 3천만원을 투입해 점적관수와 포그(안개분무시스템) 시설을 설치했으며 특히 기존 시설채소 하우스에 활용하던 포그 시설을 인삼포에 도입, 고정 방제시설로는 도내 최초로 설치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현장평가에서는 점적관수로 토양물리성을 개선하고 포그 고정방제 시설로 관수시간과 방제시간을 70~90%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직접 시연해 평가회에 참여한 농가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삼재배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상품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굴 및 지원으로 고품질 양주 인삼을 생산하도록 사업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시에 위치한 송암천문대에서는 2009년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제2회 영어우주과학캠프에 참여할 학생들을 4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작년보다 더욱 특별하고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미래우주과학에 대한 관심과 배움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고환율 시대에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송암 여름캠프에 함께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 NASA의 우주왕복선 제작에 참여하고 계신 현지 선생님들이 직접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별, 우주, 행성 등의 다양한 주제로 비행선의 발사원리, 무사귀환을 위한 미션, 미지의 행성에 우주선은 어떻게 안전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등 미국 JPL(Jet Propulsion Laboratory)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직접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우주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식 프로그램 미국 현지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한 PROJECTS와 송암천문대의 PROGRAM이 그 어디에서도 경험 할 수 없는 살아있는 영어수업으로 우주 과학을 즐겁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집기간은 4월부터 선착순 신청(starevent@starvalley.com 온라인 접수(031-894-6004
양주시는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기존 유턴 구역 내 안내 표지판이 교차로 상황에 따라 유턴시기(적신호시, 보행신호시, 좌회전시 등)가 달라 운전자에게 혼란을 주어 이를 방지하고자 LED 유턴 신호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LED 유턴신호등은 관내 58개소에 사업비 3천300만원을 투입해 설치하고 있으며 고효율 에너지 활성화에 따른 절전효과가 높고 수명이 길며 안전성과 시민성이 높은 LED로 설치하고 있다. 또한 2009년도에 고효율 에너지 사업에 따라 사업비 982백만원(국비 688백만원, 시비 294백만원)을 투입, 4천59개 신호등 중 1천523개의 전구신호등을 교체해 에너지 절약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시는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관제센터 구축과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에 따른 UTIS사업 및 버스 정보를 제공하는 BIS사업 등 첨단 신호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고하고자 한다.
<속보>양주시가 ‘전액관리제를 위반하고 있는 택시업체를 처벌하지않는다’며 관내 택시운수업 노조원들(양주상운7명, 한영택시10명)이 시청 앞에서 연일 집회 시위를 하고 있다는 본보 보도(2월16일자)이후에도 연일 집회가 열리고 있어 대책 마련에 양주시가 곤혹스러워 하고있다. 지난해부터 전국민주노총 택시노조연합회 연대집회가 시청 앞에서 주기적으로 ‘전액관리제 위반 사업주처벌 및 악덕업주 방조하는 양주시장규탄’ 농성이 열리는 가운데 지난 2월부터 (주)양주상운 (주)한영택시 문제해결 공동대책위원회(이하 투쟁본부)가 매일 낮 12~오후 5시까지 시청 앞에서 ‘근조 현수막’을 내걸고 “전액관리제 위반 양주, 한영 택시사업주 처벌 않는 양주시장은 물러가고 담당공무원은 처벌하라”며 강도 높은 노상 농성을 벌이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기 북부지역에 전액관리제를 실시하는 업체는 한군데도 없을뿐더러 노사 합의를 이끌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법정공방 등 서로의 감정이 깊어 시로서는 어떠한 해결방안을 찾을수 없다”며 “시청앞 인근 주민들이 집회장에서 들리는 장송곡 등 소음으로 인한 피해로 탄원서가 접수돼 법적인 검토를 하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북한산국립공원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없다. 그러나 양주시를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타 지역에 가서 양주시를 아느냐고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아예 모르거나 되묻는다. 의정부시와 동두천시 사이에 있는 도시라고 한참을 설명해야 그제서야 알아듣는다. 시 홈페이지에도 시민들은 양주시의 대외적인 인지도가 너무 낮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북한산국립공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울 강북구나 도봉구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양주의 입장에서는 매우 한탄스러운 일이다. 북한산국립공원은 경기도 3개 자치단체(양주·의정부·고양시)와 서울시 6개 자치단체(강북·은평·도봉·종로·성북·서대문구)가 공유하고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속의 자연공원으로 지난 1983년에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우이령을 중심으로 남쪽의 북한산 지역과 북쪽의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된다. 도봉산지역은 양주시 장흥면의 동쪽전체를 병풍처럼 아우르며 오봉(660m)을 비롯, 도봉주능선에 우뚝솟은 최고봉인 자운봉(740m), 만장봉(718m), 선인봉(708m)은 도봉산을 대표하는 주요 봉우리들로서 그 형상이 웅장하고 주변의 크고 작은 기암괴석들과 잘 어우러져 특별한
양주시 은현면 소재 택시회사인 (주)양주상운(대표 경숙정)의 축구클럽은 매주 화요일 12시 정오면 양주시 하패리 인조잔디운동장에서 공을 차며 근로자와 관리자들이 한 몸이 되고 있다. 택시회사는 이직률이 심한 편이라 낯선 얼굴들이 자주 보이고 근로자와 관리자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클럽축구를 통해 쉽게 화합하고 운동장에서 함께 부딪히고 땀 흘리며 운동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간다고 한다. 축구클럽의 감독인 김기환(48)씨는 “택시를 운전하다보면 하체가 부실해 진다. 이를 해소하고 하체를 단련시키는 운동으로는 축구가 최고입니다”라고 말했다. 총무 신현철씨(45)도 “축구로 땀을 흘리고 나면 몸이 가벼워진다. 승객들에 대한 서비스도 달라지는 것은 물론이다”며 “특히 요즘은 경제난으로 손님이 많이 줄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축구장에서 그런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보내고 있다”고 클럽축구 활동의 장점을 말했다.
양주시가 자체개발한 우편관리시스템인 ‘우편모아’가 지난 2007년에 행자부장관상에 이어 지난 30일 우수정보시스템 표준화에 기여한 공으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7년 자치정보화 혁신경진대회에서 행자부장관상을 수상과 2008년 예산절감사례로 행안부장관 표창 및 상 사업비 2억원을, 이번 우수정보시스템 표준화에 기여한 공으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 이근홍 부시장이 참석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우편모아는 지난 2006년에 시에서 최초로 자체개발한 우편전산관리프로그램으로 ▲등기반송료 절감을 통한 예산절감 ▲업무프로세스개선을 통한 업무시간 단축 ▲등기우편 배달여부 실시간 검색을 통한 우편민원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해 전국 지자체에 무료로 배포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양주시는 2006년도부터 매년 1천만원이상의 등기반송료를 절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4월에는 행안부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우수정보시스템 표준화사업에 선정(54개 정보시스템중 3개선정)됨으로서 행안부에서 1년간 표준화 작업을 거쳐 ‘신 우편모아’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행안부에서 이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희망지자체를 조
양주시가 보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위하여 주말에만 운행하던 양주웰빙시티투어를 주중까지 확대하여 운영해 나간다. 양주웰빙시티투어 운영은 대중교통 운행이 비교적 어려운 관광지를 상호테마별로 연결하여 양주의 문화유적 및 관광명소를 보다 효율적이고 알차게 둘러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투어버스 운영은 4월부터 오는 12월말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코스로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야간투어(16:00~21:00)에 도 운영된다. 화~목요일 투어 제1코스는 꿈나무체험투어로, 관아지, 향교 ⇒ 꿈나무도서관 ⇒ 조각공원을, 제2코스는 전통ㆍ역사체험 투어로, 회암사지 ⇒ 대장금테마파크 ⇒ 트로이목마 등을 둘러보게 된다. 금요일 투어 제1코스는 녹색체험투어로, 초록지기 ⇒ 무호정 ⇒필록스조명박물관을, 제2코스는 전통ㆍ역사체험 투어로, 회암사지 ⇒ 허브힐 ⇒무호정등을 둘러본다. 토요일 투어 제1코스는 장흥문화 예술체험 특구체험투어로, 권율장군 묘 ⇒ 조각공원 ⇒아트파크 ⇒청암민속박물관을, 제2코스는 녹색체험 투어로, 초록지기 ⇒ 무호정 ⇒그린아일랜드(5월부터는 맹골마을-무호정-그린아일랜드로 변경)둘러본다. 일요일 투어 제1코스는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규)는 오는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 실습실에서 총 10회에 걸쳐 ‘약선요리 전수교육’을 실시한다. 농촌여성 및 관내 관심 있는 부녀자등 을 대상으로 실시할 이번 교육 대상자는 지난 3월 2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교육생 25명을 선발하였으며, 강사로는 한국예절문화원 식문화 송동진 교수로 현재 약선요리를 알리는데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교육 내용은 약선의 개념, 간, 심장, 비장, 폐, 신장에 좋은 식재 및 약재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규)는 고품질의 쌀 확대생산을 위해 ‘고품질 쌀 생산대책 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은 적기 농작 업 기술지도와 기상재해 발생 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말까지 8개월간 운영하게 된다. 상황실 설치는 기술보급과 사무실이며 상황실장으로는 기술보급과장을 총괄로 총13명으로 구성했다. 주요임무로는 영농준비부터 적기파종, 정식작업, 재배 포장관리, 적기수확 등 단계별 적기영농 추진과 기상정보 분석·전파 및 농업재해지역 현지 기술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