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와 예원예술대학교는 최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예원예술대학교 양주캠퍼스’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예원 예술대 양주 캠퍼스는 은현면 산54의1 일대 18만 1천819㎡부지에 조성하게 된다. 조성협약체결을 위해 양주시와 학교 측이 협의를 통해 작성한 양해각서에는 대학설립 이후 학교 측에서 지역주민에게 교육기회 제공을, 양주시 측에서 캠퍼스 조성에 필요한 상·하수도 시설, 진입도로 등과 도시기반시설의 지원, 캠퍼스 및 대학타운 조성과 관련 된 각종 인·허가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캠퍼스 개발 추진단을 구성 캠퍼스 조성에 필요한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한 뒤 행정절차를 진행 캠퍼스 조성과 함께 항공우주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한국우주공학과학고등학교’ 설립도 추진키로 했다.
양주시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여성의 능력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의 장으로 ‘제6기 양주시 여성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26일 양주시 은현면에 위치한 서정대학에서 열린 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에는 임충빈 시장을 비롯, 원대식 시의회의장, 여성단체장,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여성대학 개강에 관심을 보였다. 시에 거주하는 여성 57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오는 7월14일까지 주1회 총16회에 걸쳐 운영되고 수강생들은 미용숍 매니저 과정의 수료와 민간자격증이 교부된다. 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개강하는 이 교육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도약의 계기가 돼 삶의 질을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제6대 양주경찰서 서장에 이조훈(55) 총경이 취임했다. 이조훈 서장은 55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청주고등학교 청주대 법학과를 나왔다. 97년 경찰청 경비국 경비2과에서 대테러 담당 업무를 시작으로 서울경찰청 수사부 형사과 강력계장을 거쳐 04년 총경에 승진돼 중앙경찰학교 총무과장직을 수행하다 충북 진천경찰서장, 서울 강서경찰서장 을 역임하고 2008년 서울청 광역수사대장을 거쳐 2009년 3월 24일 양주경찰서 서장에 취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즐겁게 출근하는 경찰, 업무에 임하면 전경찰을 대표하는 경찰,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업무를 보는 경찰상을 주문했다.조직의 화합과 융화, 신뢰있는 직장을 만들겠다는 이 서장의 마음가짐이 양주경찰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철·진양현 기자
미래형 도농복합도시 ‘기업 성공’ 토양 다진다 경기북부의 새로운 중심도시, 도시와 농촌, 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미래형 도농복합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양주시가 낙후된 기업환경을 개선해 나감은 물론, 새로운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각종 시책을 마련하여 기업을 전폭 지원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지방산업단지 조성 양주시는 먼저 자족기능을 갖춘 기업도시의 기반을 육성해 나가기 위해 남면, 백석(홍죽)지역을 비롯하여 5개소에 연차적으로 300만㎡의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13년까지 신규 산업단지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나면 양주시는 전기, 전자, 기계, 금속가공 등 350여개의 기업체를 유치, 약 8,7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게 된다. 또한 양주시는 광적면 가납리에 2만7천㎡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11년까지 민자로 건립되는 가납지구 아파트형 공장에는 전기, 전자, 컴퓨터, 통신, 반도체 등 도시형 업종 기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연인원 1,75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된다. ■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양주시는
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운영을 통해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수련관은 2009년 경기북부 최초로 국제청소년성치포상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참여 청소년을 모집(연중)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청소년 자기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지난 1956년 영국에서 시작돼 2008년 현재 127개국에서 실시되고 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세에서 25세의 청소년들이 금·은·동장 각 단계별 4가지 영역 활동을 통해 진행되며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활동 ▲탐험활동의 4개 활동 영역에서 청소년 스스로가 활동 목표와 내용을 설정하고 일주일에 1시간씩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개인의 성취 목표를 달성하면 이를 포상하고 인정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를 통해 청소년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자기개발과 성취를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해 자신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가 가장 잘 운영되고 있는 싱가포르의 경우, 국가적인 사업으로 전개하여 청소년들의 역량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양주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25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840명을 대상으로 우주과학 체험학습 캠프 운영에 들어갔다. 우주과학 체험학습은 양주시 송암천문대가 보유한 천문 시설 인프라와 천문학 분야의 인적자원을 활용 학생들에게 천문과학 및 과학원리 일반에 대한 종합적인 체험학습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캠프이다. 교육대상은 관내 초(5~6학년)·중(1~3학년)·고(1~2학년)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총12회가 운영되며 남면 초등학교를 비롯한 24개교 840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챌린저러닝센터 체험(태양과 목성을 탐사, 실험하는 임무수행 가상체험) ▲망원경 조작 실습교육과 천체관측 ▲우주과학 및 기초과학 원리학습, 체험학습 등의 교육이 이뤄지게 된다. 시는 지난 21일 남면초교 35명, 광숭초교 37명을 대상으로 1박2일동안 우주과학 체험학습 1회차를 운영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했다. 이번 캠프운영을 담당하는 송윤찬 투자유치 팀장은 “다음세대 주역인 학생들에게 종합적인 과학교육 서비스를 제공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 제65사단과 한국기원은 장병들을 위한 ‘바둑교실’을 최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바둑교실’은 한국기원에서 장병들의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과 바둑보급을 위한 취지에서 실시되었으며, 매주 토요일 동아리 활동시간을 이용 90분간 진행된다. 강사는 여류기사회 회장(김민희, 프로3단)과 김효정(프로 2단, 바둑해설가), 배윤진(프로 2단) 등 프로기사들이 직접 이론 강의 및 실전 대국을 통해 기량을 향상하고 있다. 지난 7일 150여명의 장병이 참석하여 소개교육을 시작으로 실시된 이번교육은 군에 건전한 병영문화를 조성하고 장병 개개인에게는 집중력과 인내심을 길러 순간의 어려움을 현명하고 침착하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르치며, 바둑의 기본원리인 ‘포위, 고립, 섬멸’의 전술적 사고력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바둑교실에 참가한 포병연대 작전과장 정현성 소령은 “바둑 실전으로 그동안 말로는 통하지 않았던 장병들과 손으로 나누는 대화(수담, 手談)를 통해 마음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친화력과 단결심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도구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청소년 및 관내 영ㆍ유아들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영화상영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운영되며 영화관 운영은 4월21일부터 관내ㆍ외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해 EBS 등 방송시간대를 맞춰 시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판매용 DVD를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까지 해소할 수 있으며, 단순한 오락거리가 아닌 어린이 놀이문화를 능동적으로 참여 교육적 효과를 증폭 다양한 경험을 통한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영화 상영은 무료이며 선정은 선착순 신청순서에 따라 관람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 팀(031-828-977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학력평가 ‘꼴찌’ 명품교육 ‘아득’ 양주시가 명품 교육도시 정착을 위해 지난 민선3기에 이어 민선4기에 3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요란한 시책을 펼치고 있으나 관내 중학교 기초 및 보통 학력 평가에서 25개 지역 교육청 중 25위로 꼴찌, 역점시책에 비상이 걸렸다. 또한 시가 3대 역점사업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도시 시책이 전국 평균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나 우수인재의 관외 입학 등 학력 격차로 인한 이주가 사실상 인구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각 실·과소 별 주례보고를 통해 나타난 내용에 따르면 먼저 초등학교의 경우 기초학력 미달이 3.9%, 기초학력 26.2%, 보통학력 69.9%로 도내 25개 지역교육청 중 22위, 전국단위 180개 교육청 중 158위로 하위권을 나타냈으며 중학교의 경우 도 기초학력 미달 18.9%, 기초학력 40.4%, 보통학력 40.7%로 도내 25개 교육청 중 25위로 꼴찌를 기록했다. 고등학교의 경우 기초학력 미달이 12%, 기초학력은 33.3%, 보통학력 54.7% 전국 16개 교육청 중 15위에 해당하는 등 최하위권을 벗
육군 65사단 장병들이 최근 신장질환으로 투병중이신 전우 아버지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사단은 최근 예하 전차중대 우희경 일병의 아버지께서 신장암으로 의정부 신장 전문병원에서 투병중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러나 문제는 혈소판 수치가 낮아 지속적인 수혈 없이는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것. 이러한 소식을 접한 부대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자발적으로 책상서랍, 지갑 속 깊숙이 보관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꺼이 내놓으며 뜨거운 전우사랑을 실천해 우 일병에게 봄 햇살과도 같은 메시지와 함께 120여장의 헌혈증을 전달하며 아버지의 쾌유를 기원했다. 전우들의 사랑을 담긴 정성을 전해 받은 우일병은 “전우들의 고마운 마음이 병실에 계신 아버지께 전해져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부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고 “전역하는 그 날까지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부대에 보답하는 길이고 평생 65사단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차중대장 정성태 소령은 “아버지의 투병으로 걱정이 많겠지만 힘든 내색 없이 얼마 전 혹한기 훈련에서도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전우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우일병의 모습이 기특하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