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지역 상당수의 유치원들이 신용카드를 거절 하거나 기피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아이들 키우기가 힘들다는 주부A씨(37·백석읍)는 “유치원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다 납입 방법도 복잡하고, 또 교재비와 급식비는 학기별로, 교육비와 교통비는 분기별로 내야 한다” 고 말했다. 카드 1억장 시대에 신용카드로 낼 수도 없다. A씨가 알아본 유치원들은 대부분 현금만 받는다고 했다. A씨(37·백석읍)는 이달 초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위해 백석읍에 위치한 ㄷ유치원을 찾았다가 입학신청도 하지 못하고 창피만 당했다. 학원비가 70만원이 넘는 돈이라 당연히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려 했지만 유치원측이 거부한데다 지갑에는 단돈 7만원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A씨는 “70만원이 넘는 돈을 현금으로 내라고 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되지만, 아이와 함께 갔는데도 돈이 없어서 입학을 못한 것 같은 수치심까지 느껴져 더욱 분통이 터졌다”고 말했다. ㄷ유치원 관계자는 “지금 까지 개원 이래 신용카드를 한명도 받지 않았으며, 카드단말기는 사용하지 않아 자연 해지 되었다”고 말했다. 입학금이 터무니없이 비싼 것도 문제이다. 일반 어린이집의 경우 5만원정도의 입학금을 받고 유치원의
“올바른 공직자세 = 무한도전” “600년 역사를 간직한 양주는 난개발 없이 성장을 위한 밑그림이 잘 그려진 도시입니다. 서울과 인접해 있는 양주시가 경기북부에서 행정·문화·교통·교육·물류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8백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근홍(53세) 양주시 부시장은 “우선 공직자들의 사고방식과 끝없는 자기발전을 위한 도전. 그리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정신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양주시는 최첨단 신도시개발과 세계적 문화·예술 클러스터 조성, 산업단지와 교육, 그리고 행정타운 등 Happy Life YangJu를 만들기 위한 출발을 시작해 머지않은 장래에 행복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부시장은 지난 77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령예편 후 83년 내무부 행정사무관을 시작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04년 경기도 제2청 환경보건 국장, 2007년 경기도 복지건강국장 등을 거쳐 2008년 7월 양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이부시장은 얼굴에서부터 풍기는 외모가
양주시가 2007년 최초 추진해 3년째를 맞는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보물찾기를 통한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에 들어갔다. 동 사업은 주민 스스로의 노력과 시가 협력하여 추진되는 아름답고, 쾌적하고, 특색 있는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 사업으로써, 주민 참여에 의한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내용는 그 마을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특징적 요소로서 자연적, 문화적, 전통적, 인공적, 추상적 자원과 마을 공통 체 형성 등 소프트웨어 요소를 갖춘 보물을 활용한 마을가꾸기 계획으로서, 사업공모는 해당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3월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양주시가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퇴직공무원과의 대화와 교류를 준비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는 ‘2009년 소통을 통한 경영혁신’을 기치로 내걸고 공직 내부는 물론 시민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초 ▲부서 간 벽허물기 ▲내부정보 공유 ▲민원처리 공정성제고 ▲시민의견 능동수렴 등 내부소통과 외부소통을 위한 7가지 소통전략을 세우고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십 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퇴임한 선배공무원들을 시정의 동반자로 여기고 시정 브리핑 초청, 소식지 제공 등을 통해 시정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건강검진료 및 자동차 검사료 할인, 생일축전 및 연하장 발송 등 복지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퇴임공무원들이 공직 내부와 외부의 중요한 ‘연결고리’로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통행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하며 정기적인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마련,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체득한 노하우와 고견을 적극 수용할 계획도 함께 가지고 있다.
양주시는 서울 코엑스 3층 대서양 홀에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2009년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 시의 관광 및 이미지 홍보에 주력 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내 나라여행박람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관광박람회를 통한 지역 관광자원의 홍보와 외래 관광객 유치, 자치단체 간의 교류를 통한 관광 정보 습득으로 체계적인 관광시스템을 구축하고, 양주시 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부스를 설치한다. 시는 양주세계민속극축제와 장흥문화예술특구를 집중 홍보하는 켄셉트를 갖고 주마등 만들기, 압화체험, 동물풍선 탈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양주별산대놀이 탈 전시, 세계민속극 축제 홍보 영상물을 지속적으로 상영 시의 이미지 홍보에 주력하게 된다. 또한 상담 및 홍보를 위해 문화 해설사를 배치하고 관광안내 지도, 가이드북, 관광책자, 관광 리플 렛, 축제마스코트 판촉물 등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많은 인원을 투입, 타 기관 우수 관광 상품 및 관광정보 벤치마킹으로 관광행정에 반영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 해 나가기로 했다.
양주경찰서는 18일 자신이 일하던 회사에서 1억3천여만원 상당의 담배를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L(33)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 등은 A담배회사에서 창고관리인과 영업사사원 등으로 근무하면서 지난해 7월 창고에 있던 1억3750만원 상당의 담배 5만5천여갑을 빼돌려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부족한 수금실적을 채우기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규)는 지난 16일 러시아 고려인 동포 현장 벤치마킹을 만송동 소재 이홍재씨 딸기농가에서 실시했다.한국농촌공사의 추천의뢰로 양주 골 딸기 재배기술, 고설설치 및 양액공급기술 등에 관해 기술을 전수하는 것으로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방한식 채소특작팀장이 현장교육을 했다. 친환경 재배기술로 고소득을 올리는 딸기재배에 대해 러시아 고려인 동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청취하였으며, 이 중에서는 직접 러시아에서 양주골 딸기 전반에 관한 기술 노하우를 습득하여 러시아에서 딸기를 조속히 재배하기를 희망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제화 시대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기술이전에도 적극 나설뿐만 아니라 해외수출 시장 판로를 적극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 말했다.
“각종 의견 수렴 받침대 역할 최선” 지난 2일 16개 단위봉사회 506명의 적십자봉사원을 이끄는 대한적십자사 양주지사 회장으로 취임한 송복근(59세) 회장은 5천여평의 농장에서 15만수의 양계를 기르며 39년째 양계와 함께 살아온 인물이다. 현재는 장성한 용호(34), 용준(29)군이 대를 이어 송회장과 함께 발효퇴비를 연구하며 보다 영양가 있는 달걀 생산 등 과학적 농장운영을 향해 달리고 있다. 그런 그가 지역봉사회인 은현봉사회에서 3천시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16개 단위봉사회의 순항을 위한 제9대 양주적십자사 선장으로 힘찬 뱃고동 소리를 울렸다. 송회장은“나의 주장보다는 16개 단위봉사회 장들의 의견에 따라 단위봉사회가 원활한 봉사활동과 단위지구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각종 봉사활동에 받침이 되어주는 것이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생의 아픔 속에서도 4남매를 훌륭히 키우고 부드러움과 부지런함을 무기로 양주적십자사의 선장이 된 송회장은 전국 최고의 적십자사로 키우는 일이 단순한 취임사가 아닐 것이라며 오늘의 만남을 마무리 했다.
양주시는 최근 희망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 대한 지원으로 장차 양주 발전을 이끌어갈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계획’ 을 발표했다 금년에는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23명 등 총 68명의 장학생을 공고를 통해 선발하며, 성적 최우수, 성적우수, 면학장려, 특기 장학생으로 분야별 구분 선발한다. 이중 중학생은 특기분야로만 선발하며 자격요건 구비자 중 장학생 선발위원회 ‘심의성적 우수자’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2009년 1월1일 현재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타 장학회로부터 명시적인 장학금을 받지 않는 자와 소속 학교에서 지급받는 장학금액이 희망장학재단에서 수여하는 장학금의 100분의 50미만자이나, 분야별로 예외규정이 있으니 공고문을 꼼꼼히 살펴보고 신청을 해야 한다. 제출 공통서류는 ▲장학금 지원 신청서 ▲소속 학교장과 주소지 읍면동장의 장학생 추천서 ▲주소변동 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 초본 ▲타 장학금 수혜 또는 비수혜 확인서 ▲보호자 장학금 수령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추가로 해당 분야별 필요서류는 요건에 맞게 준
양주시는 지난해 11월하순경 소나무를 가로수로 식재를 했지만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인근 시와 두 배가량의 가격 차이가 비교돼 혈세낭비라는 시민의 원성을 받고있다. 양주시청에서 양주역 사이에 가로수(소나무)를 1그루당 460여만원에 식재했지만 인근 시에서는 수령과 크기(근원직경 15㎝, 폭 1.5m, 수고 4.5m)가 같은 소나무를 1그루에 제반경비 포함해 280여만원에 구입해 식재했다. 인근 시에 식재돼 있는 소나무는 모양이나 상태를 보아도 시의 소나무보다는 객관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공원조성 사업에 대해 철저한 소나무의 사전지식으로 인한 관리와 검수가 철저히 이뤄 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주시관계공무원에게 가격이 비싼 이유를 묻자 ‘한국조경협회가격표’를 가지고 비교 분석해 구입 가격을 책정했으며 조경업자가 현지에 나무를 구입해 놓고 확인하러 오라고 하여 현장에 2명의 공무원이 다녀왔다고 하지만 시간만 낭비한 꼴이 됐다. 현지까지 출장을 간 공무원들이 식재할 소나무에 대하여 현장에서 철저한 검수가 이루어지고, 인근 시에서 동종의 사업으로 집행된 예산을 비교· 분석하고 조금만 더 신중한 결정을 내렸다면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일은 없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