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빈 양주시장은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2009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관련 국·실·과장을 배석한 가운데 읍면동을 순회하는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지난달 19일, 백석읍을 시작으로 30일까지 6일 동안 가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대단위 신도시 개발, 공업단지 조성에 따른 이주, 보상 문제와 아스콘 공장의 악취 문제, 주민 거주지 송전 철탑 건설 문제 등 환경 등의 민감한 이슈가 많은 시기에 열려 긴장감이 내포되어 열기가 가득한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백석읍, 광적면, 남면, 은현면, 장흥면 등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 외곽의 농촌지역은 마을버스 배차시간 단축 및 노선조정 등 대중교통 이용 불편과 공장신설 등의 오염으로 피해 호소, 도시가스와 상수도 공급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 요청이 주를 이루었다. 회천동과 양주동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신도시 개발과 도로·교통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 대학유치와 특목고 유치 및 신설 등의 교육기반시설, 문화 예술 환경의 여가 생활 시설 등의 확충이 핵심을 이루었다. 특히, 기반시설이 미흡한 자연부락의 경우 마을회관 재건
양주경찰서는 29일 외국환 취급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일명 ‘환치기’를 이용해 불법으로 수출대금 등을 입금받은 혐의(외국환 거래법 위반)로 김모씨 등 내국인 3명을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국내에서 의류원단 판매업을 하는 김모(34)씨는 지난 2007년 7월27일 베트남 무역업자로부터 환치기 계좌를 통해 원단판매 대금 638만원을 입금 받았고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김모(38·여)씨는 같은해 8월29일 판매대금 686만원을 같은 방법으로 입금 받은 혐의다. 또 섬유수출업체 경영자인 박모(66)씨는 베트남 무역업자로부터 의류원단 판매대금 959만원을 지난해 4월11일 같은 방법으로 입금 받는 등 총 2300여만 원을 외국환은행을 통하지 않고 입금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환치기 브로커들이 원화가치가 하락되고 있는 점을 이용, 환치기를 통해 불법적인 외국환거래 행위가 증가되고 있음에 따라 계속 추적 수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양주시는 ‘HUB 건강진증사업’의 일한으로 주민대상 중풍 운동교실 운영에 들어간다. HUB 건강증진 중풍 운동 교실은 사망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뇌병변으로 인한 중풍환자들 대다수가 운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재활의지 상실 및 재활 운동실 부족으로 적기에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중풍슬링 운동교실은 기수 구분 없이 수시모집하고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5개반 30명을 기준으로 운영되며 사업기간은 2월16일부터 12월 4일까지로 월~금 주5회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한방처치(침, 뜸)및 교육, ▲슬링을 이용한 운동, ▲발란스볼, 토구볼 이용 중심잡기 훈련, ▲운동장비 및 도구를 이용한 운동지도, ▲작업치료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양주시 보건소는 물리치료사, 한방보건의,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과 최신 치료기인 슬링을 도입 슬링을 이용한 운동지도와 작업치료를 통해 보다나은 재활치료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양주시가 지난해 11월 식재한 가로수(시청앞~양주역)가 터무니없는 고가의 소나무로 식재돼 주민들과 여론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2008년도 하반기 하남시 가로수식재 발주 현황’을 보면 지난해 6~12월까지 하반기 가로수 조성사업은 모두 5곳으로 개인의 사학인 ‘서정대학 진입로 가로수 식재’, ‘국도3호선 가로수 식재’, ‘양주1동 소공원 조성’, ‘회천2동 소공원’, ‘검준지방산업단지 앞 소공원 조성’사업 등이다. 이상 다섯 곳에 투입된 시민혈세는 모두 11억천5백여만원. 시로부터 제한경쟁을 통해 선정된 4곳의 도급업체들이 공교롭게도 풍토와 토질이 전혀 다른 전라북도 고창, 남원, 정읍 등에서 한 그루당(근원직경35㎝, 폭3.5m, 수고10.0m) 많게는 560여만 원(제반경비포함)에 소나무를 구입, 가로수와 공원에 식재했다. 특히 1억2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J조경이 시공한 국도3호선(시청앞~양주역)도로변 200여m구간 전북 고창산 소나무(27그루)의 경우 공사비와 나무 개수를 나눠 단순계산 할 경우 한 그루당(근원직경15㎝,폭1.5m,수고4.5m) 450여만원(제반경비포함)이란 비용이 산출된다. 이에대해 시청 인근에서 건축사
양주시는 경기침체로 인한 저소득층 및 빈곤층 증가에 따라 민생안정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이동복지상담실 운영 및 지원대상자 발굴을 위한 가두홍보에 나섰다. 시는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음에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이 상당하다고 판단, 생계가 어려워진 지역주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민생안정을 위한 복지제도 소개와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덕정역 및 덕정동 장터 주변에서 직원들이 직접 가두홍보를 실시했으며 설 연휴가 시작되는 24일에는 광적면 가납리 ‘가래비 장터’, 다음달 12일에는 남면 신산리 ‘신산리 장터’에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또한 29일에는 양주역, 2월 5일에는 덕계역에서 ‘이동 상담실’을 운영하며 2월에는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순환 개설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양주시 주민생활지원과(820-2785~7)로 하면 된다.
양주시 생활개선회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원,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제6대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에 취임한 양영석 신임회장은 제5대 감사와 양주동 생활개선회장으로 역임하였으며 취임사에서 “양주시생활개선회의 발전을 위하여 농촌여성 후계세대 육성과 회원 간의 화합도모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특히 생활개선회원의 자질향상과 자긍심을 키우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이진규 소장으로부터 인준 받은 임원은 양영석회장을 비룻하여 총 13명으로 시 임원으로는 부회장 박혜련(장흥), 김영미(회천), 감사 김종란(양주동), 김태숙(은현), 총무 유인자(광적)이며, 읍면동 생활개선회장은 백석 이난우, 은현 김민자, 남면 이영순, 광적 박미자, 장흥 경효숙, 양주동 이정숙, 회천동 옥순애로 제6대 생활개선회의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어 가진 연시총회에서는 양 회장의 취임사를 뒷받침할 만한 2009년 사업계획을 세워 4대분과(전통문화, 환경보전, 영농, 향토음식)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전 회원이 참여하는 생활개선회의 날 행사를 갖기로 결의 했다.
양주시는 지난해 서정대학과 주민차치대학운영 위탁협약을 했으나 시와 서정대의 무성의한 강사진과 제 멋대로 교육시간까지 단축해 혈세낭비와 교수진의 도덕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시는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을 상대로 주민자치대학을 서정대학(지도교수 염일열)에 위탁교육 하면서 위탁교육시 배정한 3시간교육을 2시간으로 단축하고 강사료의 부분은 시간단축에 상관없이 3시간 강사료를 지급하고 교수진(강사)은 그대로 받아가는 비도덕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정대학과 위탁교육협약서에 따르면 교육취지에 맞는 전문 강사의 특강과 강의시간을 준수할 것을 명시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교육시간을 임의 단축했다. 이에 양주시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강사의 교육이 시의 특성을 전혀 모르고 이론적으로 이뤄져 교육내용이 지루하다고 해 서정대 측과 협의하에 시간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학습에 참여했던 주부 A씨는 “단체활동을 통해 주민자치대학에 들어갔는데 임의대로 시간을 조정하고 대학과 시가 묵인하는 행태에 회의를 느꼈으며 결국 혈세가 낭비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주민자치대학의 교육 목적은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인력을 양성하는데 있으나 교육의 목적을 무시하고 결국
2009년 새해, 육군 72사단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양주시청에서 운영하는 이동도서관이 그것. 부대내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이 있긴 하지만 신간도서가 턱없이 부족해 독서취향이 다양한 신세대 장병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 이를 위해 사단은, 양주 시청에서 운영중인 이동도서관을 협조하게 되었고, 지난 2007년 5월부터 사단 예하 일부부대를 대상으로 이동도서관을 운영해 왔다. 그러던 것을 올해부터는 사령부에까지 확대하여 사단 전 장병이 신간도서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동도서관용 보유도서는 인문, 철학, 역사, 사회과학 등 무려 3만여 권.그중 이동도서관 차량에 비치된 책은 3천여권으로 매주 300여 권의 따끈따끈한 신간들이 번갈아 가며 장병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사전에 원하는 도서를 요청할 수도 있다. 지난 월요일, 이동도서관을 찾은 병사들 중에는, 분대장과 갓 전입온 분대원이 함께 책을 고르고, 책을 대여하기도 했는데, 이는, 이동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여하는 공간을 넘어 건전한 분대단위 행동을 유도하는 역할도 독톡히 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령부에 부관부에 근무하는 유상근 일병(23)은 “새해를 맞아
‘제6회 양주창조아카데미’가 15일 오후 4시 덕계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2009년 처음 개최되는 양주 창조아카데미는 양주시가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풍요로운 인생을 가꿀 수 있도록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것이다. 강연회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시를 3개 권역별 나누어 순회교육을 실시 모든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정계·학계·경제계·사회분야 등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15일에 실시하는 강연회는 차분하고 조리 있는 말솜씨로 중년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방송인 이숙영씨를 초청하여 ‘잠자는 사랑과 성공을 깨워라’을 주제로 강좌를 펼친다. 이번에 강연을 할 이숙영씨는 SBS 라디오 ‘이숙영의 파워 FM’ DJ로 활동중에 있으며 등 1979년 동아방송 아나운서로 시작 현재까지 KBS FM 대행진 진행, 수요스페셜 등을 진행하였으며 주요저서로는 연애학 개론, 잠자는 사랑과 성공을 깨워라, 그대가 어느새 내안에 앉았습니다, 마농의 빨간구두, 이숙형의 맛있는 대화법 등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는 라디오 방송 진행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양주시의회(의장 원대식)는 지난 12일 본회의장에서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18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금번 임시회는 임충빈시장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2009년도 주요업무보고가 실시된다. 지난 12일 본회의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실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도시개발사업소, 시립도서관, 시설관리공단 순으로 진행되었다. 원대식의장은 개회사에서 “청와대 스스로 위기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국내·외 경제 불황의 끝을 알 수 없는 심각한 수준에 달해 있다며,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의원들에게 “올 한해도 발로 뛰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귀 기울여 듣는 의원들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임충빈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를 위해 기업도시, 교육도시, 아트도시 건설에 전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하겠다”며, “현재의 경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금년도 예산중 413개 사업 2,675억원의 예산을 조기집행 대상으로 선정하여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