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평생학습 조례에 의거 평생학습 진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2008 양주시 평생학습 실무협의회’를 총 16인으로 구성, 출범했으나 이 중 12명이 공무원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경험을 토대로 실무를 협의해 나가야 할 협의회가 공직자 일색이라는 지적이 일고있다. 지난 12일 양주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교육심포니 도시 양주’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교육 명품 도시로 발돋음 하고자 시 평생학습 실무 협의회를 구성, 정식 출범 했으나 평생학습과 연계된 학부모 대표 및 평생학습 운영기관 단체가 빠진 채 공무원 위주로 구성돼 평생학습 진흥 및 발전 방안 모색에 대한 진정한 의미가 부족하다는 평이다. 시는 지난 2007년 6월 ‘양주시 평생학습 추진 기본계획 연구’ 보고서를 여성교육, 시민교육, 실버교육, 청소년교육, 아동교육 부문을 망라해 각 지역 지자체별 성공사례 및 문제점 발생 요인 등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여성회관, 평생학습관(사회복지관 포함), 주민자치센터의 경우 프로그램의 양적 구성 및 다양성, 내용에 있어서도 민간부문에 비해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기술했으며 또한 민간부문 평생교육기관의 경우 상대적으로 학습비
양주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박혜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배종성 경기북부 기업인협의회 회장, 소상공인 대표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소상공인특별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양주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간의 소상공인특별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은 최근 경기침체와 경기불황으로 인해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주시 관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금융기관에서 좀더 자금지원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므로써, 지역경제 저변 층에 있는 양주시의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나가기 위함이다. 본 시책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양주시 역점시책의 일환으로 양주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간의 사전 업무협조를 통하여 양주시에서는 금년에 3억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는 시 출연금을 기반으로 하여 시가 특례보증 추천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별 업체당 2천만원을 한도로 출연금의 8배액(24억원)까지 보증지원을 하게 된다. 본 협약식에서
양주시 보건소는 만성질환 유병 율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과체중, 고혈압, 당뇨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운동교실 1기’ 대상자를 모집한다. 운동교육과 운동교실 운영을 통해 증세호전 및 규칙 적이고 올바른 운동습관을 심어주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질환별 특성에 따른 운동교육과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테라밴드 운동, 볼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건강체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운영되는 만성질환 운동교실의 모집대상은 고혈압이나 당뇨(운동 가능하신 분)를 앓고 있거나, 체질량지수 25~27인 과체중인 20~65세 미만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운영은 보건소 2층에 설치된 건강증진 실에서 운영한다. 운영은 오는 2월 9일부터 12주 동안 매주 월, 목요일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고 1월 12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만성질환 운동교실 관련 자세한 문의는 양주시 보건소 건강증진담당부서 (820-2715)번의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에 있는 서정대학(학장 김홍용)이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통계와는 다르게 인터넷과 학보 등을 통해 ‘교과부 발표대학 정규직 취업률 실질적 전국1위’ ‘2005년~2008년 4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라고 홍보하고 있어 허위 홍보 논란을 빚고 있다. 6일 교과부와 이 대학 등에 따르면 이 학교는 교과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률 및 전체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취업률 전국1위라는 영예를 얻었다. C그룹(졸업자 1000명미만)에 속하는 전문대학 중에서 전체 취업률 최고대학(95~100%), 정규직 취업률 최우수대학(90~100%)을 각각 차지하여 4년 연속 전국 최고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교과부의 자료에 따르면 서정대가 취업률 1위라는 말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은 물론 교과부관계자도 1위, 2위 등위를 발표하지는 않는다며 이를 부정했다. 또 이 대학은 2007년도에도 ‘2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홍보를 했지만 당시 교과부 자료에 2005년 전문대학 C그룹 59개 대학중 전체 취업률은 7위, 정규직 취업률
양주소방서(서장 최태영)는 지난 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양주시 남방동 양주역 뒷편에 약 3000여평의 휴면농지를 이용한 무료썰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일 무료썰매장 개장식에는 양주소방서장과 유재원도의원을 비롯하여 홍범표 시의원과 양주1·2동장 및 양주시 농협 조합장과 양주소방서 의소대원등 약 50명가량 참석했다. 무료썰매장은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양주의용(여성)소방대 특수시책으로써 지난 2006년부터 약 1만8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이용했으며 휴게실 내에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설치해 얻은 기부금은 매년 양주시 지역의 보육원에 물품등을 전달하는데 썼다. 또한 이동 화장실 및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춰 지역주민이 이용하는데 작은 불편함도 없도록 했으며 썰매장 운영기간동안 휴게실에서 음료나 컵라면 등을 판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의 성금으로 사용키로 했다. 최태영 양주소방서장은 “무료썰매장이 겨울방학 기간동안 어린이 및 청소년등 가족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기는 놀이공간으로서 잘 활용되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썰매장 내 구급의약품 비치 및 1일 2회 소방차 및 구급차를 순찰토록 했다. 또 지
양주시 사적 210호인 온릉(중종대왕원비 단경왕후) 신씨 제452주기 기신제가 임충빈 양주시장, 이환의(사)전주이씨 대동종악원, 이용섭 정릉봉향회, 이상림 온릉봉향회,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충빈 양주시장을 초헌관으로 열린 기신제는 조선조 11대 중종대왕의 원비 단경왕후 신씨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드리는 제사로 매년 6일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소재 온릉에서 가져왔다. 단경왕후 신씨는 지난 1487년 1월 연산군과 매부지간인 신수근의 딸로 태어났으며 13세에 진성대군과 혼인했고 반정 성공후 진성대군이 왕으로 추대 되고 중종은 신씨를 사저에 홀로 두고 입궐했다. 연산군의 매부인 아버지 신수근이 반정세력에 의해 죽음을 당했기 때문에 반정공신들은 아버지의 복수를 할 것을 두려워해 신씨의 왕비 책봉에 반대했다. 신씨는 70세가 넘어 1557년 12월 71세로 한 많은 일생을 마치게 되었다. 신씨 사후에 명종은 아버지의 조강지처 신씨를 예우해 집은 폐비궁으로 승격하고 노비와 전답을 내렸다. 영조 15년에 출궁한 후 232년 만에 신원되어 단경왕후로 추존됐고 온릉이라는 능호를 내렸다.
한국경찰과 주민을 무시하는 미군들의 횡포가 잦아 새해에도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동두천시 곳곳에서 미군들의 횡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5일 양주경찰서 동두천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쯤 광암동에서 택시를 탄 3명의 미군이 기사의 얼굴과 몸을 주먹으로 때리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 현재 수사 중에 있다. 같은 날 0시 5분경에도 생연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미군2명이 아파트 뒷산에 폭죽을 던져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미군과 실랑이 과정에서 한 주민의 다리가 찢어지고 인근 방범초소에서 출동한 대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시계가 파손, 20만원 상당의 피해와 팔목이 다치는 피해를 입었다. 또 이들은 경찰에 의해 동두천지구대로 연행돼서도 피해자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경찰과 주민을 무시하는 행동을 서슴없이 자행했으며 미군헌병대도 신고한지 3시간만에 도착하는 등 미군들의 횡포가 끊이지 않아 주민들이 불안에 하고 있다. 또한 구랍 25일에도 같은 아파트 상가에 술 취한 미군병사가 뛰어들어 주인과 실랑이를 벌이고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일이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고층에서 술병과 심지어 자전거
양주시는 지난 2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09년 시무식 행사에서 ‘청렴서약 결의’를 통해 공직자로서 깨끗한 마음가짐을 가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의실에 모인 300여명의 양주시 공직자들은 새해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청렴서약 결의식’을 열어, 공직자 최대의 덕목인 ‘청렴’에 솔선하여 자신이 먼저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결의식에서 “그 동안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시민들이 공직자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아직 곱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라고 강조하고 “올바른 정신무장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가 노력할 때, 완전한 청렴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며 부패예방을 위한 자율적인 통제를 촉구했다. 양주시는 지난 2007년을 ‘청렴문화정착 원년의 해’로 정하고 그동안 청렴문화정착을 위하여 제도개선, 시책업무추진, 교육, 홍보 등을 시행한 결과 지난해 <투명사회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 해에도 ‘전자계약제도’, ‘민원처리 실시간 알림제도’를 새로 시행하는 등 ‘클린양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상호간의 소통 단절은 정보 공유의 차단과 상호간의 불신과 비협조, 업무의 생산성 저하를 초래하며 나날이 높아가는 시민들의 행정욕구 또한 충족시키지 못한다며 창조적 행정경영의 기본 틀로써 상호간의 소통을 강조해왔다. 이에 열린 행정 실천을 위해 시민과의 소통 폭이 확대된다. 시장과 주요간부들이 현장에서 직접 여론을 수렴하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이 늘어나고 ‘시민의견 게시판’이 운영된다. 직원 간, 부서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족적인 분위기, 수평적인 직장문화의 정착, 내 일 네 일이 아닌 ‘양주시의 일’이라는 마인드 배양도 함께 추진되며 시민 간 소통 활성화와 애향심 고취를 위해 주민화합의 장 마련, 시민단체 간 정기적인 회합, 관내단체 간 교류 지원도 철저한 준비를 거쳐 적극 시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양주비전 달성을 위한 3대 역점시책(기업, 교육, 아트도시)’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전문가, 관계부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 각계의 의견을 모으고 이를 업무에 반영할 계획을 세우는 등 시정 전반에 걸친 피드백(feedback)행정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와 질타를 능동적, 적극적으로 수용할 방침이다. 새해 예산
양주시 보건소 치과진료가 그동안의 불편함을 보안하고 효율적인 구강보건 사업을 펼쳐나가기로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있다. 보건소 치과진료는 충치에 대해 단순진료만 하도록 제한돼 있었고 보건소에서 진료 중 치아 상태에 따라 치료가 마무리되지 않고 다시 민간치과의원으로 내원해 처음부터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민들은 시간적 경제적 손실과 불편이 있었으며 구강보건 인력을 치과에 고정 배치함으로 인해 업무추진 효율성이 많이 떨어졌다. 보건소는 이러한 불편함과 비효율적인 업무개선을 체계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사업방침이자 구강질환에 가장 문제가 되는 치아우식 증(충치예방사업)과 치주질환예방(치면세마)에 매진하여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구강보건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