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격 5년을 기념하는 ‘제6회 양주 시민의 날 기념행사’, 15만의 인파가 모인 ‘제1회 양주 민속극축제’,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지 장흥을 알린 ‘장흥 문화예술체험축제’, 그리고 각 읍·면·동 체육대회로 분주했던 10월을 보낸 양주시. 한 해 마무리를 시작하는 11월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행복한 도시, ‘Happy Life 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충빈 양주시장은 ‘주요계획사업 마무리’, ‘산불예방’ 등 4가지 시정 역점시책을 발표하고 성실한 이행을 당부했다. -첫째, 2008년도 주요계획사업 마무리 철저 ▲먼저, 한 해 사업을 정리하는 시기를 맞아 당초 계획한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여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 계획한 대로 사업을 마무리 하라는 주문이 있었다. 이를 위해 각 부서별로 실·과·소장, 읍·면·동장 책임 하에 ‘주요업무 추진상황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진도 확인과 추진실
양주경찰서는 지난17일 외국환 취급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일명 환치기 해온 혐의(외국환 거래법 위반)로 이모씨(44) 등 내국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국내에서 중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해 섬유업을 경영하고 작년 4월부터 9월 사이에 중국인 종업원인 사선씨(35) 월급을 중국 가족들에게 환치기 브로커를 통해 5회에 걸쳐 금 6백95만원을 송금 해준 혐의다. 또 김모씨(43)는 지난 2006년 1월부터 2008년 1월사이 월급을 중국에 있는 가족에게 3회에 걸쳐 2천600만원을 송금하는 등 총3천300여만원을 불법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육군 제 65보병사단 이영한 영선반장(48세, 전기군무원 기능8급)이 지난 11월 12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한 2008 전기안전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큰 영예를 얻은것으로 16일 밝혀졌다. 이 군무원은 평소 사단 공병대대 영선반장으로 철저한 전기보수와 안전점검을 통해 완벽한 훈련이 될 수 있는 전투지원임무를 수행하고 뛰어난 창안정신을 발휘하는 등 군부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큰 상을 받게 되었다. 65사단 군무원 1호인 이 군무원은 평소,“안전은 스스로 지킬 때만이 확보된다”라는 신념하에 담당인 전기뿐만 아니라 배관·목공·건축 등 부대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분야에서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부대로 들어오는 각종 전선에 대한 관리와 정전시 비상대책, 급수 시설 복구 임무도 맡고 있어 모두가 곤히 잠든 새벽시간에도,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밤낮이 따로 없이 일하고 있다. 또한 제65보병사단에서도 전기 및 배관에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항상 자신의 일처럼 신속·정확하게 일을 해결하는 이 군무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있다. 한편, 이 군무원은 이날 수
양주경찰서(서장 최원일)은 지난 13일 5층 대강당에서 지능팀장 경위 김복준 등 47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하였다. 최 서장은 이번 인사발령은 신임순경 전입 및 기존 민원부서 장기 근무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새로운 근무지에서 조속히 근무환경에 적응하도록 활력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향상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제17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차찬호 소장의 38년 10개월의 공직생활을 마치는 명예퇴임식이 12일 임충빈 양주시장, 농업인학습단체장 유관기관단체 가족 및 친지, 전 직원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퇴임식은 임충빈 양주시장이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양주시의회 원대식 의장 및 의원일동의 공로패 전달, 경기도농업기술원장 공로패 전수, 농업인단체협의회장 감사패 전달과 꽃다발 증정, 양주시장 격려사, 퇴임 인사와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차찬호 소장은 퇴임사를 통해 양주시가 도농 복합 시로 승격 된지 5년이 지난 지금 너무 빠른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창조경영과 개혁의 깃발을 더 높여, 행복도시 양주로 만들어 가도록 힘써 달라는 당부와 함께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차 소장은 은현면 태생으로 1970년 지방농림기원보로 공직에 들어와 회천읍 개발과장, 장흥면 부면장, 산업과 농사계장, 농어촌개발계장, 농지관리계장, 보건소 행정담당에 이어 2000년 11월에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광적면장, 농림축산과장, 농축산과장 등을 두루 역임하고 2008년 7월부터 현재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재직했다. 특히 숙원사업인 도시형농업기술센터
“양주시청 도움으로 다가오는 겨울을 이길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양주시 광적면 광석리 473-4번지 양주시장애인복지회 사무실 옆에서 동료 장애인 회원들과 군고구마 리어커를 고치던 김기성(35)씨는 웃음을 잃지 않았다. 2급 중증장애인으로 당뇨까지 겹쳐서 혈당수치가 400이 넘는 불편한 몸이지만, 주위의 도움과 본인의 자립의지로 소중한 꿈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다. 김씨는 서울에서 오락실을 운영하다가 실패한 뒤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었는데, 장애인복지회 고명모 회장의 도움으로 사무실 옆에 9평 남짓한 컨테이너 방을 구할 수 있었다. 이곳에는 현재 김씨의 부인과 7살, 4살, 17개월 된 딸 등 5명이 임시 거주하고 있다. 김씨 가족이 살고 있는 9평 남짓한 컨테이너에 차가운 기운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난방이 전혀 안돼 추위에 그대로 노출된 상태에 따뜻한 물도 사용할 수 없어 아이들은 늘 기침을 달고 다녀야 한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김씨지만, 서울에 살고 계시는 어머니가 주택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수급자 자격도 얻지 못하고 있다. 김씨는 생활이 어렵다 보니 얼마 전 어렵게 오토바이와 군고구마 리어카를 구해 인
양주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대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시 관내 어려웃 이웃들에게 겨울철의 양식인 김장을 담아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결식아동 및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 등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하고 있어 화제다. 새마을부녀회 김장 담가주기 행사는 만송동 소재 이대수 부녀회장 자택에서 새마을부녀회원, 2687부대장병, 이마트, 삼성중공업 종사원 등 200명이 참가 사랑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김장배추는 지난 9월 새마을 부녀회원 8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양주2동 인근의 휴경지 3,000㎡ 배추 모종 작업을 하여 가꾼 것으로 지난 4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1만포기를 수확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하게 되었다. 새마을 부녀회에서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는 관내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관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자원재생을 위한 자원 모으기, 재활용품 알뜰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가지고 사랑의 김치를 담가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양주시는 고능력 개체의 개량도를 평가하여 미래의 개량지표를 제시하고 선진 낙농기술의 교류와 우유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7일, 은현면 ‘신천 하수관리센터 체육공원’에서 ‘아름다운 젖소, 깨끗한 우유’라는 주제 아래 「2008 양주시 홀스타인 품평회」를 개최한다. 젖소의 건강상태와 발육상태, 우유 생산능력 등을 평가하여 최고의 젖소를 선발하는 이번 품평회에는 양주시 관내 200여 축산농가에서 출품,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70두(미경산우 40두, 경산우 30두)의 젖소가 최고의 자리를 가리게 된다. 품평회와 더불어 건초먹이기, 송아지 우유먹이기, 젖짜기 체험 등 젖소 관련 체험행사와 챔피언 맞추기, 유치원생 젖소그리기대회, 유제품 및 축산물시식회, 애완견전시회 등 각종 부대행사가 더불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명예대회장을 맡은 임충빈 양주시장은 “이번 품평회가 양주시 모든 낙농농가와 양주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품평회를 통해, 양주가 전통적인 낙농선진지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더 확고히 할 수 있길 바란다”며 품평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양주시 보건소는 국민의 건강을 태아의 단계부터 관리하여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 제도인 영양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사업 설명회에서는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한 사업대상자, 가족,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졌다. 설명회는 사업대상자 사진 상영과 경민대학 다이어트정보과 남정혜 교수를 초빙 영양이 평생건강에 미치는 영향, 영양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정혜진 담당자의 영양플러스 사업설명, 조혜경 영양사의 식품보관 방법 등에 교육을 가졌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2008년 9월 계획서 작성을 하고 10월에 영양사 채용과 식품공급업체 공고 10월27일 농협 하나로마트와 계약 30일 영양플러스 사업설명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시는 향후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 지속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사업은 이번달 부터는 70명 대상자에 대해 가정방문, 영양교육, 영양상담 등이 이루어진다.
양주시는 경제상황의 악화로 위기에 처한 가정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위기가정 무한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무한돌봄 사업은 경제상황의 악화로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후에도 위기상황이 해소되지 않거나 가정해체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어도 현행 법·제도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가정이 어려움을 극복할 때까지 무한 돌봄으로 지원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009년 연중 실시하게 되며 신청 및 접수는 주민생활지원과 기초생활지원팀이나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무한 돌봄사업 대상은 ▲긴급복지지원법에 의한 지원을 받은 후에도 위기상황이 해소되지 않는 가정 ▲가정해체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해 있으나 현행 법·제도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가정 ▲수업료를 미납한 중·고등학생 등이다. 위기상황은 ▲주 소득자가 사망, 행방불명, 구금 등으로 다른 소득이 없을 때 ▲중한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때 ▲가구 구성원으로부터 방임·유기·확대·가정폭력·성폭력 등을 당한 때 ▲화재 등으로 거주하는 주택에서 생활하기 곤란할 때 ▲주 소득자와 이혼으로 다른 소득원이 없는 때 등이다. 황순임 기초생활 지원 팀장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