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는 19일 가출한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46)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6일 오전 8시30분쯤 A(15.중2) 양 등 가출 청소년 3명을 자신이 묵고 있는 여인숙으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 씨는 이들에게 ‘잠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숙소로 데려가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육군 제 26기계화 보병사단은 최근 국민은행 의정부 중앙지점 관계자를 초청,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배우고 장병들의 바람직한 경제활동을 도모하기 위한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경제교육은 과거 선배 전우들이 적극적으로 저축활동을 실시, 2회에 걸쳐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1984년, 1989년)했던 부대의 전통을 계승함은 물론 지난 6월 발생한 군 장병 금융사기의 재발 방지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신세대 장병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확립하고 군 복무 중은 물론 사회에 나가서도 건전한 소비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청, 효과적인 저축방법과 한국경제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경제활동의 이정표를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은 의정부 중앙지점 정형래(44) 부지점장이 ‘군 간부를 위한 경제교육’을 주제로 ▲개인 신용관리 ▲향후 우리나라의 자산구조 변화 ▲최근 경제시장 동향 ▲조직과 투자의 실패유형 등을 교육했다. 정 부지점장은 이날 교육을 통해 “저축을 함에 있어서 작은 돈을 소홀히 하고 너무 빨리 단념하는 경향이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명확한
양주경찰서는 18일 노인정에서 고스톱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A(66)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5시30분쯤 동두천시 한 노인정에서 B(70) 씨 등과 고스톱을 치다 자신을 따돌린다는 이유로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14일 오후 1시20분쯤 양주시 모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최모(5) 군이 허우적거리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목격자들은 “최 군이 유치원에서 함께 놀러와 물놀이를 하던 중 수심 1.2∼1.6m 수영장에 빠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과 인솔 교사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불법주정차 차량을 움직이는 CCTV로 잡는다”. 양주시가 오는 25일부터 ‘단속차량에 탑재된 자동촬영 카메라(CCTV)’를 이용하여 불법주정차 차량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그동안 공무원, 공익요원 등 9명의 단속인력과 33대의 단속 장비만으로 총 43개 구간, 약30㎞에 이르는 주정차구역을 단속해왔다. 하지만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인구유입과 차량증가로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는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주정차단속을 위하여 CCTV를 탑재한 차량을 도입, 15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주차단속에 들어간다. 이번에 도입한 이동식 주차단속 장비는 50㎞/h 내외의 속도로 주행하며 위반차량의 번호판, 주차위치, 주차시간 등을 자동으로 인식, 처리할 수 있으며 조명장치가 있어 우천 시 및 야간에도 단속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주차 단속 중에 자주 발생하고 있는 민원인과의 불필요한 마찰 없이 주차단속을 할 수 있어 단속의 효율성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말하고 단속차량 도입을 통한 주차질서 개선을 기대한다고 했다.
지난 8일 오전 9시57분쯤 양주시 백석읍 4층 빌라 건물 뒤 마당에 A(29·여) 씨가 떨어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주민 김모(45·여) 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김 씨는 경찰에서 “‘쿵’ 소리를 듣고 집 밖으로 나와보니 A 씨가 피를 흘리며 마당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예전에도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다는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휴가철 행락지 관리, 공직기강 확립, 풍수해 예방대책 구축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양주’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충빈 양주시장은 8월을 맞아 휴가기간 공직기강 확립, 휴가철 행락지 관리, 풍수해 예방대책 구축 등 5가지 시정 역점시책을 내놓고 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 -공직기강 확립 ▲시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이달말까지 계속되는 하계휴가 기간에 맞춰 공직기강 감찰을 강화해 휴가로 인한 업무누수, 위법·부당행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신뢰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가다듬었다. 또 기획감사담당관실과 총무과 합동 점검반을 운영, 향응·금품·선물수수 행위와 출·퇴근시간 및 중식시간 미준수, 업무처리지연 등 공직기강 해이사례와 예산목적 외 사용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에 대한 중점적인 감찰을 실시하고 위법·부당 행위자에 대해서는 신분상 엄중 문책한다. -행락지 관리 철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북한산국립공원(송추지구), 장흥국민관광지 등 관내 5개 행락지를 대상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 추진은 물론 바가지요금 부과, 자릿세 징수, 불법 주정차 등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필룩스 조명박물관은 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양주시 광적면 석우리 박물관 내 특별전시장에서 한지 등(燈)을 전시하는 ‘빛 그림자展’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전시회는 전통 한지로 만든 등에서 나오는 은은한 빛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양주 지역 토박이 예술가 이수자 씨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은 모두 77점으로, 시간에 따른 빛의 변화, 다양한 색깔의 한지에서 발산되는 빛의 아름다움, 형태에서 묻어나는 빛의 색다른 느낌 등을 표현하고 있다. 전시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어른 3천원, 학생 2천원이다. 문의:(031)820-8001~2
양주시는 지난 6월중 민원처리 현황 분석결과 민원처리기간 단축율이 54.1%로 올해 목표치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시의 민원처리현황 분석(확인·점검) 결과에 따르면 시에 접수된 총 2천849건의 민원 중 1천863건이 처리(해결)됐고 해결된 민원의 총 처리기간 또한 1만8천422일 중 9천966일을 줄여 54.1%의 민원처리 단축율을 보였다. 이는 시 전 직원이 민원사무처리기간 단축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민원사무를 일반 업무보다 우선해 최대한 신속하고 깨끗하게 처리함으로써 행정신뢰도를 제고한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그러나 지연처리 된 민원은 17건으로 전월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보다 신속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초 ‘민원사무처리기간 50%단축’‘지연민원 제로화’를 목표로 한 민원분야 ‘창조경영’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이를 위해 매월 민원처리현황 확인(분석·점검)을 실시해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이행여부, 민원서류 처리기간 단축처리 적정 이행여부, 부서 및 개인별 민원서류 단축일수 및 평균 단축율 등을 분석해 왔다. 특히 시는
“19만 양주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해 한차원 높은 삶의 질을 만들어 ‘살고 싶은 양주’, ‘기업하기 좋은 양주’를 만들어 갈 것이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기능 수행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양주시의회 제5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에 또 다시 당선된 원대식 의장의 다짐이다. ‘주민과 함께 화합하는 양주시’를 만들겠다는 원대식 의장을 만나 향후 의정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제5대 양주시의회 의장에 재당선됐는데. ▲ 부족한 저를 의장으로 재선출해 주신 동료의원들께 감사하며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전반기 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보다 발전된 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하고 급속한 변혁기를 맞이한 양주시의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후반기 양주시의회 운영 계획은. ▲ 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면서 각종 개발과 민원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이 의회운영에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는 판단이다. 하반기 역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역점을 두고 의회를 운영할 생각이다. 각종